사관학교경찰대학 1차 영어 시험 100점으로 100%합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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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에도 사관학교와 경찰대학 진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관학교와 경찰대학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오르비를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명규 쌤입니다.
대망의 2020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이 시작되면서 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을 반드시 합격하려면 이 정도는 내가 공부해야지 하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공부한지가 한 달이 지나 7월에 있을 1차 국영수 시험이 6개월이 남았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계획한 대로 100% 공부하였는지요? 그렇다면 축하할 일이며 대단히 잘한 일입니다. 그렇게 계속 정진하십시오. 합격의 길로 가까이 가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혹시 계획한 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뜻하지 않게 낭비한 시간이 있지는 않은가요? 그리고 1차 시험을 대비하여 국어영어수학은 시간을 잘 배분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사 시험도 잘 준비하고 있는가요?
국영수 3개목 중에 혹여 영어 과목에 대해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거나 계획대로 실행하였지만 기대만큼의 성적향상을 이루지 못한 수험생이 있다면 아래 글을 일독을 했으면 하고 글을 올립니다.
수능시험에서 영어과목이 절대평가가 되면서 상대평가 시기만큼 영어공부에 시간을 덜 투자하는 것이 하나의 팩트입니다. 국영수 세 과목 중에 수능시험하고 유형과 난이도가 영어가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말입니다. 더더욱 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의 경쟁률은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높아져왔고 금년에도 그 높은 경쟁률이 역대급이 아닐까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역대급 경쟁률에서 합격하려면 수학국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영어는 만점에 가깝게 득점하거나 최소한 90점 이상은 득점해야 합니다. 그러러면 최소한 두 가지가 필요조건인데 사관학교와 경찰대학 1차 시험에 적합한 교재가 하나이고, 오랫동안 사관학교와 경찰대학영어 입시 한과목만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코칭이 또 하나일 것입니다. 거기에 수험생 여러분의 열정과 불굴의 의지가 충분조건일 것입니다.
그 충분조건의 사관학교경찰대학 수험생을 그 필요조건을 완벽히 갖춘 박명규샘이 2021학년도에 대망의 합격을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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