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교하면서 노래 듣는데 난생 처음느끼는 온갖감정 다듬,,이제 진짜 모두 빠빠이군,,...
-
수스퍼거들 생매장하기
-
힘내보자구요
-
잠 충분히 잔것같은데 왜지 엄청 산만한 느낌이네
-
14번에 도형박혀있으면 진짜 토나오던데 킬캠껀진심 과한거같음 솔직히 저정도론 절대 안낼거같은데
-
치고나면 기분은 개 ㅈ같아지는데 생각해보면 공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ㅋㅋ
-
실제 길이가 1.6이라서 다른건 말이 안되서 그런건가..?
-
근데 여긴 왜 덮 보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아무도 등원을 안하지
-
흠
-
오늘은 고연전 2
다녀오고 공부해야겠더
-
하.........일찍 일어나는거 왤케 힘들지
-
쪼끔 떨린다 뽑고 집에 와서 한 시간만 자고 공부해야겠다
-
평가원 국어 1
교육청 고1~2 보다 평가원 문제가 더 정답률 높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
(9모 성적) 앞에 분에 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성적이지만 저두 기만이란걸 하구싶어오
-
작년 더프 성적표
-
잉.. 결국
-
시간압박 느끼면서 문제 푸는 중에 한숨소리랑 책상 흔들리는 소리 나면 진짜 바로...
-
살자 마렵군..
-
언매 n제 1
뭐가 괜찮나요 이욍이면 연계있는것중에
-
현역 영어 공부 2
영어 현재 4등급인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하면 3등급 올라갈 수 있을까요…? 듣기는...
-
오늘도 가야지
-
좋은 아침이에요 6
-
지하철타고 바로 자리 앉음
-
굿모닝!! 3
아침공기가 차(car 아님)네요..
-
ㅎㅎ
-
얼버기 5
굿모닝
-
특히 지구과학 문제 푸는 데 문제집마다 인강 강사 선생님의 특색이 묻어나온건 지는...
-
아토피심하다
-
궁금하네 이제 고시반 찌라시들도 나왔을텐데 슬
-
8시에일어나기 1
-
서점에서도 파나요??
-
수특 16지문이랑 교과서 한단원이 범위인데 저는 정시러고, 기숙사 선발때문에 한...
-
솔직히 지금까지 져준건 그냥 지지율 관리하려고 진건데 두창이는? 이미 지지율 관리...
-
감다뒤지는데도 정도가있지 바쿠고 리퍼도 괜찮았을거같은데
-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
공군 가면 21개월 장기캠프.. ㄹㅇ 거기에 계속 있다가 미칠 것 같음
-
저때는 킬러거르고 해도 나머지 다맞추면 1컷 주는 시대라 전략적으로 킬러...
-
리밋 x랑 y 난이도 어떤편인가요ㅜ
-
와 시간이.... 너무 없다....
-
. 3
연경식과 서강경식이 동일하다고 전제(실제로는 반영비가 달라 다르게 나옴) ~2024...
-
확통선생님께서 고3 기출 많이 푸라는데 현우진 수분감같은 강의 탈까요? 아니면 혼자...
-
라유 등장 0
퇴장
-
운동 두달 변화 11
다들 수능끝나고 4달동안 알바+ 헬스만 존나 ㄱㄱ 어차피 여친 안 생기는건 똑같음 남친이라도 만들자
-
GPT 근황 10
국어 1 찍음
-
갈만 한가여 버스 하나로 40분 가야하고 가게 되면 암기과목 외우면서 이동할듯요
-
사진 건져 올게염
-
원래 이런건가요? 상상은 80중반에서 못보면 70점대까지 나오는데 이감은 잘봐야...
-
티켓팅성공하는법 4
좀알려주실 고수분… 인터파크…
인턴 어디로 가세용
본4때까지 성적나오는거 보고여ㅋㅋ
아 올해 4되시는거구나 실습 화이팅!!!!
하루에 보통 몇시간 주무세요?
학기중엔 5~ 6시간? 원래 잠이 없어요
본1 얼만큼 힘들어여
학교에서 밤 12시 넘게까지 있었던 적 있나요
시험 전날 밤샌적도 많습니다
아 물론 밤안새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벼락치기스타일이라ㅎ
의대간거 후회하신적 없나여?
없어요
의대라도 가서
자기 밥벌이는 할 수있으니 다행이라 생각
의사에 대한 생각이 1도 없었는데 수능 잘봐서 의대가면 많이 힘드나요?의대에 그런 사람들 많나요?
의사에 대한 생각이 많았어도 본과생활은 힘들 수도ㅋㅋㅋ
저같은 경우도 그냥저냥 별생각 없이 의대 왔는데 만족도 높습니다 공부도 재밌고요
사실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막연하게 자기 적성은 ~다 라고 생각하는거는 나중에 돌이켜보면 의미없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ㅋ
의대에 삼수이상 비율 몇퍼정도되나여?
의대마다 달라서 잘모르죠
보통 상위권 의대일수록 장수생 비율 적다고 알아요
질문이좀그렇지만..단국치vs제주의 어디추천하시나요?
집은 그럭저럭 딱중산층입니다
집이 어디신가요? 제주도라 좀 그렇긴 하네요..
본인이 추구하시는 게 뭔지에 따라 선택이 다를듯한데
집은 경기도인데 할아버지께서 제주도에계셔서 명절마다 방문합니다
추구하거나 취향은 딱히없어요 주변에 의료계쪽하시는분도없어서 문외한입니다ㅜㅜ
친척이 제주도면 제주도도 갈만하네요
어차피 단국치도 천안에 있으니 타지니까
6년 졸업하고 집근처가서 전공의하셔도 되구요
치대는..잘 모르겠습니다
평균적인 페이 측면에서 의대가 치대에 비해 아주 조금 나은건 맞는듯 합니다 내과만 전공해도 페이자리 많으니까요 치과는 치아를 보는 한 분과인데 한해에 700명가까이 배출되다 보니 조금 포화되는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한 5~6년전부터 입결로 나타나는거 같고..
감사합니다 큰도움이된것같아요!
근데 사실은 저도 잘 모릅니다ㅋㅋ 다만 치과의사분들도 대체로 자식은 의대보내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고요. 저희 동기중에서도 아버지 치과의사신데 연치버리고 저희과 온 친구 있고.
가고싶은 과 선호도 어떻게되시나요?
저는 정형외과 아니면 내과
돈벌고 싶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