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솔직히 좀 영악하긴 하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234134
애들이 이상형 같은거 물어볼때
외모 거의 안본다고 하고다님
근데 가슴을 손에 얹고 생각해봤을때
난 잘생긴걸 정말 좋아함...ㅋ
근데 뭔가 나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데 라고 하면
먼가 내 주제에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어서
저러고 다님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234134
애들이 이상형 같은거 물어볼때
외모 거의 안본다고 하고다님
근데 가슴을 손에 얹고 생각해봤을때
난 잘생긴걸 정말 좋아함...ㅋ
근데 뭔가 나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데 라고 하면
먼가 내 주제에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어서
저러고 다님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ㄱㅁ
어째서 어느부분이...
저는 ‘별로’안본다고합니다 ^__^....
근데 시발 제가 잘생겯다고 친구들한테 사진보여주면 애들 다 반응이 음...이래요
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이런경우도 있음. 친구가 잘생겼다고 보여주는데 ㅈㄴ 잘생긴거임. 근데 친구 짝남이라서 반응을 좋게 해줘야 할 지 무덤덤하게 해야할 지 몰라서 걍 무덤덤하게 어... 이랬음.
아니 친구가 말 그대로 제가 얼굴때문에 입덕한 아이돌보더니(얼빠임) ‘잘생긴건 진짜 모르겠는데 니가 무슨스타일을 좋아하는진 알겠다’라고함 아 ㅋㅋ
ㅋㅋㅋㅋ걍 개취차이ㅋㅋ
외모 진짜 상관 없는데 일단 이상형은 강동원 차은우임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이상형 뷔임^^
난 차라리 솔직하게 얼굴 본다고 하는게 더 좋음
되도 않는 핑계 안 대고
물론 내 이상형은 털털하고 요리 잘 하는 여자
예쁘면 예쁠수록 좋음
미미익선
아 그래요? 저 괜히 개념녀 코스프레 하고다님 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잘생긴거 좋아한다 말하고 다니면 얼빠 소리 듣는거 싫어서 저러는 것도 있음
잘생긴거 좋지만 어차피 안 만나줄 것 같아서 눈이 알아서 낮춰짐...
난걍 외모본다고 솔직하게말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