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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으흐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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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이감 수학 실모랑 강사들 실모 비교했을 때 어떤 걸 푸는게 더 나을까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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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확정 2
지금 입시판 상황이랑 9모 등급 컷 존망한 거 보면 불수능은 거의 확정이죠?? 얼마나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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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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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학 공통이랑 24미적 합치면 1컷 80가능? 13
이정도는 돼야 80점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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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서 준비하는 거라 평소에 EBS 연계 작품을 공부를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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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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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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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2
국어 비문학 3지문?4지문? 영어 10지문 단어 암기 수학 서킷3개 사문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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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증량했네.... 빨리 원상복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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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듣는분들 6
지금 국어 뭐함? 비실독을 하루에 한강씩 벅벅들으려하니 뭔가 아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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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적 72인데 하루에 공통 선택 다 합쳐서 4시간 하면 수능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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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가는거 아니겠죠..? 이제 못하겠다 미안하다 통보하고 차단함... 해코지당하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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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년도 이맘때쯤에 올린 거 같은데, 이쯤 되면 정신 놓고 계실 분들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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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먹으면 0
혹시 몸에 변화 생겨서 패턴 바뀔까봐 머뭇거리게되는데 괜찮을까요 ?? 먹어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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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진 않습니다. 정답은 푸신 분이 계시면 답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이미지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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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실모를 벅벅풀고 과탐과 수학의 비중을 1:1로 맞춰도 개념기출 딸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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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 만져보고옴 14
실물 보니까 사진보다 예쁜듯 16프로는 베젤 줄어든 거 체감 확 됨 수능 끝나고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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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렇게 어렵나요... 언어이해는 그냥 재밌는데 어렵다는 느낌이면 추리논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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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럽 수스퍼거 호소하는 애들말고 시작이 96인 애들 너무 부러워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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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연속으로 어 뭐더라 버퍼링걸림 과목은 지2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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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은 줄거리 대부분 외웠는데 얘는 진짜 감도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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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9-81 언매 76-77 만표 158-160 강K 못지 않은 괴랄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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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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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마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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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보기 문제 풀면 그냥 다 기출 조금 튼게 느껴져서 걍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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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0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능 없으니까 현실에 순응하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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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흔히 편법이나 요령이라 할 수 있는 사례가 뭐가 있지? 2
하나씩 적고 가줘 내가 지금 요령을 피우고 있는건지 점검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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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십쇼 선배님덜~ 전 내일 6시에 얼.버.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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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입을 잘 털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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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삼-사수생인줄 알았는데 1이 없어... 6자리야... 옾끼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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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설레게해 0
너가 해원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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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설 강의 풀린게 없는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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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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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욕이 마구 꺾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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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말이되나 2
51-51뿐만 아니라 오늘 경기에서만 6안타 3홈런 10타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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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붙을 당시 상평영어 96점 1찍고 관악 입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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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3이였음 고3내내 공부해서 2띄우고 재수때 1찍음 님들도 할 수 있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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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푼 엔제 다맞음 16
수험생활 3년동안 처음이야 기부 좋게 잘 수 있겠군 어서 나를 칭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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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받아주는게 중요하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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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병신같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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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도? 갑자기 수능체감되네 수능날씨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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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어 한 번 먹는다고 살 안 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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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가작아서 키큰사람이 좋아요<<이말 이상하긴한듯 ..ㅋㅋ 9
평소에는 그냥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자세히 생각하니 제가 못생겨서 잘생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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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이들하네 패파파 들을까 원솔멀텍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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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주작은 뭐임 4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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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물웅덩이 피하기 캬
님 여기서 신상정보같은거 까도 ㄱㅊ음?
인생망해서 상관없음
인셍,,
그래도 의대신데..
전 사람 살리기 싫어요
ㅋ
이런 시간엔 주무세요. 제발 주무세요.
원래 혼자 있는 새벽이 사람 생각 깊어지게 하고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보다는 답 없는 문제와 이미 끝나버린 결과들 사이에서 돌고 돌게 만들어서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오래된 생각이다.
제 심성이 아주 꼬여버렸읍니다.
거짓말하고 의대간게 인생ㅈ박은건가요?
필력 좋당
군대 ㄱㄱ
사관학교나 ROTC/OCS면 군대 ㄱㄱ라고 할 1인
글에 흡인력이 있네 ㄷ
몰입감 무엇
의학 연구 쪽으로 나가는 건 어떠세요?
어.. 문과라 알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생명과는 연관없는 과가 있는 걸로 아는데... 그 방사능..?무슨 과였나..? 그렇게 가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약대편입..?근데 이건 없어진다고 들어서..
삶에서 층계참이 필요하죠. 잠깐 쉬세요. 님처럼 치열하게 고민한 사람이 더 좋은 의사가 된다고 봅니다. 성장 소설도 읽어보시고요.
응원합니다. 어느 50대 중반 사내가.
흠....
글좀 쓰시는데 국문과 가실생각있으심?
횡설수설한거같은대
잘쓴듯 어쨋든 힘내세여
와;;;왕부럽;;;전 츠나데 보고 감명받아서
장기군의관/국간사가 꿈인데 ㅠㅠ
정신과의사 어떠신가요...? 다른사람 마음 잘 이해하실것 같아서..
집안이 의사 엘리트인 것만 빼곤 공감된당
글쓴이 인생 게좆박은 썰이 아니라 글쓴이한테 맞고 학교폭력 당해서
고등학교 진학도 못한 친구 인생 망한썰 아님?
글쓴이는 의사 집안에 설의 다니잖어
이게 맞는것 같은데
이유 없이 맞은 그 친구가 불쌍하다 ㅉㅉ
?
이 글에서조차 지나온 자신의 비행으로 인한 피해자를 글로 풀어낼 자신의 일대기를 좀 더 극적으로 만들 장치이며 한낱 장신구에 불과히 여기게 느껴지네요. 이 글을 그토록 심각한 얼굴로 우려를 보였다던 가족에게 보여줄 수 있나요? 이런 글로 얻고자 하는 건 뭔가요? 우월감? 뿌듯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린 의대 뱃지로 이 곳과 이 게시판을 드나들 뭣모를 수험생들 각자에게 각양각색으로 다가갈 말로는 다 못할 무엇들? 많은 사람들이 담담하게 나열된 문체에 매력을 느끼죠. 그 내용이 문체와 고대비를 이루면 이룰수록요. 지금 님에게 필요한 건 나자신과 나 자신의 감정에 취해 풀어내는 드라마 컷같은 수기보단 어쩌면 누군가에게 불행한 결정적 순간이 되었을지 모를 지점을 반성하고 그 친구를 찾아서 사과하는 정성까지는 못들이더라도 그 부분을 거울 삼아 조용히 지금 가진 위치에 감사하며 또 그 친구가 부디 엇길로 나가질 않았길 기도하며 인간답게 삶을 사는게 아닐까 합니다.
애 팬게 뭐가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
인간실격 생각나누,,,
ㄹㅇ 공부는 유전이네 머리 개좋은거봐
내가 가는 병원엔 이런 사람이 없길.
애새끼 패고 맘대로 살았어도 난 의대다. ㄷㄷ
정시 설의
님은 뭐하시는분인데 계속 정시 설의라고 정정하심???
개인적으로 아시는분인가
인성갑, 아니 인생갑아니누ㄷㄷㄷ
의대가놓고 인생좆박았다고하는새기들보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