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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잘풀리네 뭐임 ?? 역시 영어도 대 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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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알아서 찾아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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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무교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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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거국 문과면 , 11
대부분 아깝게 떨어진거나 수능 때 미끄러진거 아니면 걍 다니는 경우가 훨씬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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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국어에 6시간 박을수도 없고.....고민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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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하하하하 0
기 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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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디가고 싶어요? 11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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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개꼰대틀딱머저리학교라서 아직까지도 ㅈ같은 학교수업을 계속합니다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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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갔는데 ..운좋게 타이밍 딱맞아서 대기 거의안하고 부스 한바퀴 돌음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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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4번이랑 A72 해설만 찍어보내줄수잇는사람…………..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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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시간에 국어 한지문이라도 더 보는게 훨씬 도움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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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에서 잘 모르겠다<-이새끼 필수로 들어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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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시켰다. 2
그것이 KFC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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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튀긴미쿠입니당 히히 2025 연논대비 모의고사입니다!!(1회)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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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용 7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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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등급컷 1
빡모는 등급컷이 어느정도에 형성된다고보시나요,...? 아님 등급컷이실제로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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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우기가 와써 붸붸 붸붸 붸바ㅔ붸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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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방출 스펙트럼 그림 반대로주기 전기력 그래프 지배영역 ㅈ도신경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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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때 미미미누가 온다거나 선물같은거 없으니 기대하지 마라 고 하시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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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 듣는데 뭐 이런게 다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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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대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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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증 1회 84 2회 88 3회 92 점수가 등차수열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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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바탕 모의고사 9회 듄스트라다무스 고전/현대문학 OT 수학 pre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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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터지는때가 수능일까봐 매일매일 불안에 떨면서 유기하는중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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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3점이랑 문학 3점 논리가 9모랑 거의 다 똑같이 연계됨 사실 평소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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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스퍼거 5
오늘은 수스퍼거모드로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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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변장해서 대신 수능 공부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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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도 안 쓰면 좀 힘든데 다들 몇분정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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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공통3개확통2개 9모 공통1개확통1개 틀렸습니당…. 공통에 비해 확통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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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끝나고 수2 다시 선행하려하는뎅 1년 전에 해서 개념 다 까먹었거든요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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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T Eb-schema 3 review sheet 고전문학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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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분 잡으면 될까요? 1컷정도실력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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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나 상상 풀면 독서 25분, 문학 40분, 화작 15분쯤 걸리는거 같은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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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질병이 그쪽인듯 그래서 3페 다풀면 20분 넘어가있음 산화환원 어케하면 빨리 풀수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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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키스말하는거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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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밤 실모 6
컨디션 차이 큰거 맞죠? 방금전에 진짜 억지로 풀고 인생에서 첨보는 점수를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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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수학 n제 0
35679모 합쳐서 5모때 확통 한 개 틀린 정도면 엔제 안풀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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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카이 0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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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 상황에서 괄호안이 A,B의 이윤일때 내시균형은 3,3이고 각자 1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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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으로 전 과목 10월 초부터 실모 연습+추가N제+노트필기+수특수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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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가리가 깨졌는가? 목표 : 오답 2문제 이하 풀이 시간 : 60분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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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노래 나오면 따라부르고 헤드뱅잉하면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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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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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는 ebs체감보다 9평연계 체감이 훨씬 컸는데 1
작년에 Ebs는 딱히 문제푸는데 도움 안 됐는데 잊음을 논함 세트랑 한비자는 9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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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노래 들으면서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같은 노래좋아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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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된적도없는데 제시문에도 안주고 선지에 원전 어디서 긁어온 그런 허무맹랑한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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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질문 0
사설모고 70점 초반 고정인 ebs연계 안준비해본 재수생인데 80점대로 올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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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n제 0
80후~90초 나오는 불안불안한 사람입니다ㅠ 빨더덩, 수특, 수완 다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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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는거도 방법인듯 모종의 이유로 2시간 반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물2공부했더니...
힘드러오
어떤게 힘든지 좀만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게요!
제가 꿈이 사이버수사대에 들어가서 기술을 좀 익히거나 돈좀 벌면서 사업을 구상해서 게임개발이나 아니면 안철수처럼 백신개발이 꿈이예요 근데 여기에 뭐 명문대면 좋겠는데 명문대를 갈 필요는 없다고들 해서 재수에서 멈추고 그냥 잡대 컴공가려고하는데 제가 오르비하면서 대학에 미쳐서인지 재수때 그 고생해놓고 삼반수가 마려워서요..ㅎ
사실 오르비와 현실은 매우 다르죠 ㅜㅜ 컴공쪽은 제가 잘 모르지만 자기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학벌도 중요하지밀 내가 정말 명문대에 가야할 이유가 확고하지 않고 커뮤니티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는 삼반수는 성공확률이 높지 않아요 그러니 아직 시간이 많이 남으셨으니까 현생을 살아보세요! 저도 오르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요 ㅜㅜ 그렇지만 삼수부터는 확고한 의지가 정말 중요해요 재수는 꽤 많이들 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지만 삼수부터는 회의감이 크게 들 수도 있으니까요
휴ㅠ류ㅠㅠ 일단 그럼 다녀보다가 이건아니다 싶으면 하구 그냥 여기도 괜찮겠는데? 하면 그냥 굳혀서 열심히해야겠네요 ㅎㅎㅎ 감자합니다
사수를 고민하고 있어요ㅠㅠ 인서울 중상위권 문과인데 한의대가 가고싶어서 사반수를 할까 하는데...... (문과로)남자라 군대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ㅠㅠ 작성자님도 혹시 남자시라면 사수를 해서 한의대를 가는 것이 메리트가 있을까요???(군수는 생각이 없습니다 ㅠㅠ)
저는 여자라서 군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없습니다.ㅠㅠㅠ 하지만 올해 마지막으로 도전하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해요 나중에는 다시 도전해볼 수 없지 않을까요?? 지금이 감이 살아 있으니 도전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수를 시작하실 때는 정말 확고한 의지가 있으셔야 합니다 사수는 정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는 정말 해내겠다는 각오가 있으셔야 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패에 대한 걱정은 잊으시고 현재에만 집중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어떤 선택이시든지 후회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클래식님처럼 꼭 사수 성공해서 멋진 한의사 되고싶네요~~~ 정말 이악물고 열심히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