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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생각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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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목표 13333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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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시간 거의 0에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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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화 20짜리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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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특으로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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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단계에선 인강을 많이 듣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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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다 4
(오르비에글쓸정신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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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가셨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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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안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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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톤이랑 night shift 모드 실제로 수면에 도움을 주나 1
불면증 있는 사람들은 이 기능 계속 키고있으면 그래도 수면할 떄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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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길다란 티 입고 되게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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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기범 통과 개념강좌 듣고있었고 배기범 맥시멈 교재 있는걸로 문풀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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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자들이 좋아하는vs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몸매 8
여자애들이 원하는 여자 몸매 : 슬렌더 몸매를 좋아함 남자애들도 그렇지만 여자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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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씨 다아씨의 관계는 매드클라운과 마미손의 관계와 같다. 0
인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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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한정돼있고 뭐부터 해야 하려나..... 남자는 코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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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공부하지말까 1
어처파 못풀어서 기분만 잡치는데 공부안하면?안억울함 공부하면?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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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으로 들어가는데 위에 배너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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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가 몇개쓰심다들? 안쓴분도있나 전 꾀병가 쓰긴싫어서 소해6개월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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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 더 자려고했는데 눈뜨니깐 10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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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키움 공에 서건창싸인 받아서 고이 간직하고 있었는데 지금 기아와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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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민총강의만 50강이냐 고봉밥 배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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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밌었음 덕분에 전투력도 개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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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재앙'에…홍준표 "그만 망치고 나가라" 2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대한축구협회를 정면 비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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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서바 jmt 이투스 더프 이것저것 다풀어봤는데 수학 실모중에 킬캠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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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못나감? 1
뭐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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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꾸 같은댓이 두번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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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팁같은거 있나요 오늘 한번 해보려는데...감이 잘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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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스튜어트 썼던데 왜 갑자기 무근본교재 쓰는거지 솔루션에 뭔 처음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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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3이 사탐1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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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 유독 재밌는 영화 많이 개봉하는거 같냐;; 9
혹성 탈출도 개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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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언매에서 긴장하면서 엇박타서 뒤에 세문제만 날려먹지 않았으면 지방한 성적이 지거국의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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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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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난이도는 우리나라 쉬운4점(13,21번 정도)인거 같음 이래서 유럽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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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ㅈ같지 아 몰라 통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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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고충이 있다고 생각함 수시는 3년 준비해야하고 정시는 한번 시험이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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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담배 피는게 뭐 자랑이라고 교복입고 길빵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진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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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더프를 최근까지도 못받았다는데 말이되나요? 그래서 제가 다 받은것 같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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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언매 한번도 안봤고 지금 다시 시작하려했는데 개념강의 다시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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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 반수생이고 작년에 수1 수2 미적 개념기출은 돌린 시점에서 고1때 수학공부...
러셀 다녔는데 그런거 단 1개도 안했는데 뭐임???
아 플래너 쓰는건 했음
그 수첩같은 파랑 분홍색 플래너 말고 에이포?에 인쇄되서 스테이플러로 찝어주던데 30분 단위 플래너 같은 거였던걸오 기억함
그러니까요 따로 돈내고 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같은 층 몇명은 하던데 뭔지 개궁금함
하나도안함
저도 안했음 근데 일부 애들은 하던데 아직까지도 뭔지 모름
담임이 시키는거 아님?
놉 담임 같았음
안해도되는것같은데
?저거 뭔지 아시나요?
플래너는 가끔 담임쌤들이 가져가서 검사하고 고3 윈터스쿨 온 친구들만 단어시험 보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오답노트 이런건 담임쌤마다 다르고 조회는 매일 아침 방송으로 간단하게 합니다
방송이라기 보단 담임쌤중 한분이 마이크 들고 그날의 공지사항같은거 알려줘요
그거 아니예요 시기도 6평이후에도 봤고 조회도 월요일에 특정 친구들만 나가서 하더라구요 플래너도 러셀 플래너 아니고 30?분 단위로된 a4에 인쇄된거 스테이플러로 묶어주는 걸로 기억해요
개인적으로 나가서 하는건 그냥 상담 아닌가요..? 제가 다닌 지점은 플래너라하면 그냥 개인 플래너라 잘 모르겠네요
작년기준으로 러셀에서 분홍이나 파랑색 하드커버 플래너 지급해줬고 개인플래너 사용도 가능했어요 근데 같은 층 몇몇분들만 따로 월요일 아침시간에 조회+담임한테 에이포 묶음 제출(이안에 플래너랑 오답노트 있던걸로 기억)+단어시험 보던데 저랑 제 지인까지하면 같은 지점 5명 정도 다녔는데 저희한텐 이거 관련해서 안내도 없었거든요 특정 선생님 단과 속 프로그램이였더나 추가금내고 했던건지 너무 궁금해서요ㅠㅠ
그건 담임쌤 재량일 확률이 높을 것 같아여 저도 담임쌤이 직접 그날 공부 요약+오답노트 해오라고 A4에 양식만들어 주시고 검사하신 적이 있어서요 ㅋㅋ 그리고 승반 전 담임선생님께서는 단어시험 부탁하는 애들에 한해서 봐주셨어요
저랑 같은 담임인 분들도 가시던데 그럼 저랑 제 지인들은 특정이유로 걸러졌다는건데 그럼 더 어이없네욬ㅋㅋㅋㅋ
아뇨 그 친구들이 먼저 부탁했을 수도 있어요 한번 직접 물어보세요
저랑 같은 지점은 아니실거 같은데 어느 지점 다니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월요일 아침시간 조회 안 온 분들을 담임이 부른게 아니라 명단들고 다니면서 조교분들이 불렀고 채점도 조교분들이 한꺼번에 배부+옆자리 담임선생님도 같은 양식 특정학생들에게만 배부하던걸 보면 담임 재량은 아닌듯 합니다.저희는 조회를 매일 점심마다 해서요.담임 상관없이 월요일 아침마다 30분에서 한시간 이상씩 조회가던데 학원 유료 프로그램이나 특정 단과에서 하는 것 아니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저 강러다녔어요 근데 러셀 클래식인지 뭔지 해서 일반 바자관이랑은 달라보이는게 있긴 있었고 아마 고3이랑 n수생도 해주는게 다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