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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침하셔야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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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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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끝까지 중립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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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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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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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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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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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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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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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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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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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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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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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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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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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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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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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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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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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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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민 0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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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과외 안하고 매일 큐브 등으로 뺑이치는 이유 4
아직까지는 사회성이고 실력이고 나 자신이 나에게 만족할만큼 발전한거 같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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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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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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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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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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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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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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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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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각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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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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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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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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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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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늩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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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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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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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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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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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기는 국어 수학 책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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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1이긴 한데 와 시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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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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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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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아니라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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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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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아예 모르는데 그냥 존나 시원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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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의 생각으로 독학 할까요 아니면 찬우쌤 생글듣고 만점의 생각을 풀면서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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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대성에 비해 렉이 심한데 (접속 수가 많아 그런가..) 다운로드해서 보시나요?
+ 학교 시간에 자고 밤에 공부한다고 밤낮 바꾸려는 사람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낮에 책상에 엎드려서 열심히 잔다 해도 피로는 계속 쌓이고 허리 목 나가고 해서 몸 십창남 진짜ㅋㅋ
좋네요
현역은 allin 안하면 겁나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현역이 정시로 가려면 올인해야댄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상 고1부터 수능 준비하면 올인 안 해도 됩니다 전 고2부터 준비했기에 올인 안 하고도 일반고 서성한까지는 뚫었고요....
저는 sky나 의대 수준으로 뚫으려면 일반적으로는 올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 기준)
대신 그에 따른 위험부담은... 감수해야겠죠
수학 킬러풀기 ㅆㅇㅈ 합니다 이건 재미도있음 ㅋㅋㅋ
일단 띄우자
진짜 나ㅜ올해 재수생 인데 이사람 말 틀린거 하나없음
그리고 엎드려 자면 몸 개 ㅋ십 창 나는거 실화임. 거북목에팔저림.
추가로 말하자면 그냥 최대한 많이 (수시아예 던진다는 전제 하에)
병결 ㅈㄴ게 때려박는거 추천.
그리고 고1이면 걍 내신 해라
26 시간 관리 팁들 집중해서 들을게용
ㄷㄷㅂㄱ 찬양해 ㅋㅋ 본인 현역때 체육,정보쌤 빼면 모든쌤이 귀마개끼고 공부해도 뭐라안함 근데 교복이 ㅈ같았음
제발 계속 작성해주세요!!!!!!!!! 진짜 필요하던 글이였는데..
문제는 한 두줄짜리인데 고민 많이 해야하는 킬러 수학 문제 있죠?
그런걸 쉬는 시간 10분 동안 미리 1~2문제라도 교과서 귀퉁이에 적어두세요.
그리고 수업 50분 동안 그거 푸는 겁니다.
이거 개좋음 활용하면 많이 도움됨
수시로 갑시다 어지간하면
26이 뭔뜻이에요??
비행기 이륙할때 그 이륙 26입니다
우리학교는 수업 빼주던데..
꿀팁 감사합니다...ㅠㅠ
약간만 덧붙이자면 프린트같은거 나눠주시면 필기하는척 하면서 과탐 개념 백지복습하면 좋아요 ㅎㅎ
저 Tip2 처럼 내신 시험보는날에 함ㅋㅋㅋ 크포나 문해전 들고가서 좀 어려워보이는거 몇개 외우고 시험지 빈칸에다 풂
현역인데 사랑합니다
이 중에서 뭐 쓰셨나요??
추천해주세요!
시간 통으로 날때 국어 말고 또 할만한게 뭐가 있나요?
제가 수학 개념이 좀 부족한 편인데 개념 공부 해도 될까요?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심하게 거절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몰래몰래 딴공부 해야는건가요?
그 학생부장쌤이 고3때 올라오셔서 세계지리 가르치시는데 저는 그 과목을 수능에서 안볼거거든요 그리고 저번에 상담받으면서 학생부장쌤이 저 정시러이고 사탐과목 지리 안보는거 아시는데 음 따로 찾아가서 말씀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대놓고 다른거 해도 괜찮을까요..?
음 근데 보통 정시러들이 선생님들 찾아가서 정중히 다른 과목 해도 되냐고 부탁 많이 하는 편인가요?? 저 2학년때 한 번도 안그래봐서.. ㅠㅠ
그 선생님이 어떠신지 몰라서 뭐라고 확답 드리기는 어려운데, 그냥 평소에도 수업하실때 누가 자든 뭘 하든 신경 안쓰는 분이면 그냥 해도 될 것 같고,
아니면..... 사실 이건 각을 잘 재야하는 부분인데. 진짜 꼰머 같으신 쌤한테 찾아가서 부탁하는건 악효과 있을 수 있어요. 조용히 교과서 귀퉁이에 수학 문제 적어두고 푸는게 나을 수도 있고...
저는 살살 각 보다가 아예 허락 받는걸 선호했어요. 몰래몰래 하는거랑, 허락 받고 대놓고 하는거랑 효율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걸 느껴서요.
가능하면 허락 받는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허락을 많이 구하는지는... 학교 by 학교. 사람 by 사람인것 같아요. 저랑 제 친구들은 주로 허락 받는 편이었어요.
흐음.. 어렵네요ㅜ 그 학생부장쌤한테 상담요청하면 친근히 잘해주시고 응원 엄청 해주셨는데 평소에는 엄청 규율을 중요시여겨요.. 저번에 제가 혼자 해보겠다고 말하면서 보충수업 뺀다고 말하다가 호되게 소리지르셨거든요.. 그럴거면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 수능보라면서,, 음 뉴트리노님이 보시기엔 정중히 부탁하러 찾아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몰래몰래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흐어ㅠㅠ 몰래몰래 해야겠네용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3편도 기대할게영! 팔로잉 눌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