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정선생님 [821003] · MS 2018 · 쪽지

2020-01-27 10:12:16
조회수 583

코비가 죽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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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하면서,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농구로 풀었습니다.


평소 nba빠는 아니였지만, 


nba에서 날라다니는 '별'들을 보며 감탄하곤 했는데


오늘 한 '별'이 진걸보고


그저 눈물만 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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