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군수했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123328
군수만큼 커뮤니티에서 부풀려진것도 없죠
군대와보먼 느낄거임.. 생각외로 성공하는사람도 없는데다
애초에 10에 7~8은 군수 하다가 중간에 포기함
그만큼 힘듦..
웬만하면 사회에서 끝내놓고 군대오는게맞는듯..
아 이게 육군얘기라구요?
공군 상근 공익이라도 마찬가지인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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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만큼 커뮤니티에서 부풀려진것도 없죠
군대와보먼 느낄거임.. 생각외로 성공하는사람도 없는데다
애초에 10에 7~8은 군수 하다가 중간에 포기함
그만큼 힘듦..
웬만하면 사회에서 끝내놓고 군대오는게맞는듯..
아 이게 육군얘기라구요?
공군 상근 공익이라도 마찬가지인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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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ㅋㅋ 근데 쥬지달고 났으면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거라 머..
제생각으로는 차라리 편입이 100배나은듯..
수능공부할만큼 시간투자 가능한부대가 별로없음
10에 7~8이 포기한다고요? 9.5명은 포기할껄요
군수 성공한 사람 수기만 올라오다보니 사람들이 군수를 쉽게 생각함 ㅋㅋㅋㅋ
공군 수능만점자 그분은 ㄹㅇ 또라이임 어떻게 저딴환경에서 만점을 받은건지..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이해가안가네요
그분은 아무도 건들수없는 인맥이 영향을줬다고봄..
스펙 쌓는건 가능하긴한데
수능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