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하고 중경외시 차이는 생각보다 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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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지.. 강남 출신인데 사람들 반응이 달랏음.
서성한은 명문대 끝자락 느낌인데 중경외시는 뭔가 그저그런 인서울 대학중 1등인 대학느낌. 담임이 공개적으로 축하해주던 대학도 한양대가 마지노 끝이었음. 사실 이때부터 느낌. 애써 부정하고 싶었던거일지도..
단순 열등감인가? 싶기도 하면서..
근데 이걸 왜 이제서야 말하는가?
오늘 친척집 갔는데 이번에 서강대간 사촌동생 반응 이랑 경희대갔었을때 제반응이랑 차이가 매우 심한걸 느낌. 진짜 존나 슬펏음. 당사자 아니면 이느낌 모름
이번에 수능 치는 분들 서성한 위로는 꼭 가시길.. 갈수록 느끼는거지만 뭔가 사람들 명문대 인식은 많아봐야 서성한인거 같더라구요. 진짜 개넓게 쳐주면 이대 중대 이정도? 이경우도 거의 없음.
솔직히 말해서 한때는 건동홍 심하게 까면서 구분지었었는데.. 요즘 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라인 묶으라 하면 스카이+서성한이 같이 묶이고 중경외시는 건동홍이랑 둘이 묶이는 경우가 더많은거 같음.. 뭔가 개 애매함 이라인 자체가.. 중경외시건동홍은 외대 빼놓고는 과거엔 무근본이었던 대학들이 많아서 특히 어른세대는 더그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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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뭔가 마지노선이라는 인식이 저한테도 많이 심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에는 다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이 됩니당
명문대 커트가 딱 서성한까지니 중경외시는 서럽긴 하쥬
그렇게 따지면 명문대는 스카이 뿐인데..ㅋㅋ
서성한다니세요?
현역인데요
명문대는 연세대 고려대가 끝이죠.무슨 서성한가지고 명문?!
경희대라고 쓰셨는데
생각 나름인것 같아요 중경외시도 충분히 명문임 자부심 가지셔요! (중대 떨어진 1인)
저도 강남사는데 체감상
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임
중경외시는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 반, 반수하는 사람 반이라면 건동홍은 그냥 재수하거나 반수한다 이런 느낌...?
전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 이렇게 느꼇어요. 라인별 갭은 라인이 내려갈수록 줄죠. 단지 사람별로 어디서부터 '거기서 거기냐' 라고 생각하냐 그차이였던듯
다만 서연고 서성한 차이가 제일커도 서성한은 넓게 명문대 취급 해주는데 우리는 안해주는거 같아서.. 애매하잖아요. 아싸리 건대처럼 포기하면 모를까 그러기엔 아쉽고..
흠 그렇긴 해요 강남에서는 중경외시 명문 취급 안해주더라구요 ㅋㅋ 공부 안하지는 않았네 정도 취급해주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저는 서>>>>>>>>연고
이게 ㄹㅇ 팩트
ㄹㅇㅍㅌ 서>>>>>•••
윗댓에 명문대 커트 서성한이라는 댓엔 서성한, 여긴 중경외시밑은 재수한다는 댓엔 중경외시가 좋야요 찍는듯 ㅋㅋㅋ
원래 윗라인이 높아보이는 법이에요.
제가 지금 기분이 너무 별로라 그런거일수도 ㅠㅠ..
강남 기준... 맞는말 같아요 ㅋㅋㅋㅠ
근데 강남말고 다른 동네에선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볼때 누가봐도 확고한 명문대로 쳐주는건 스카이 뿐이라고 봐요. 특히나 4대그룹 정도 되는 회사에선 서성한부턴 너무많아서 걍 흔한 학교일 뿐이죠.
서성한 중경외시 도 차이 있어보이는데,
건동홍은 대놓고 후지다는 이미지가 좀 있어서....
님도 중경외시잖아요.. 중경외시 밑으로 재수한다는 분도 중경외시고 님도 중경외시고.. 중경외시 말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하는말이에요.. 서성한은 중대생 말고는 다인정해주던데 저는 이도저도 아니니.. 서럽네요 여러모로..
ㅋㅋㅋㅋ 어차피 반수할거 아니면 너무 신경쓰기 않는게 좋을듯 ㅇㅇ. 중경외시 정도면 정말 웬만해서 학벌때문에 발목 잡힐일 없으니, 이것만 해도 엄청 큰 메릿이라 생각하셈 ㅇㅇ
감사합니다. 오늘 친척들 정말 별로엿거든요. 곧 이글도 내려야지..
님도 성공하시길 바래요
저도 입시 3번 했고, 끝내 연고대 하위~서강 라인이라 올해 서강으로 갈거같은데 중경외시, 건동홍이 절대로 만만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것도 얼마나 힘든건지 너무나도 잘 알아서요.
건동홍이상 가신 분들은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셨어요. 라인을 나눠서 차별하고 평가하기보단 서로의 노력을 알고 존중하며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님도 경희대까지 오신거 수고 많으셨어요. 멋집니다
진짜 정시입시 해본사람이라면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나 둘다 열심히 해서 간건데 암것도 모르고 막말하는사람들 너무 싫타
ㅇㅈㅇㅈ
솔직히 건동홍이 '엄청난' 노력했는진 잘 모르겠음
근데 진짜 상황에 따라 생각하는 게 수시로 바뀌는 거 같아요. 저도 중경외시도 못갈 성적이 나왔었을 때는 중경외시도 그렇게 높아 보일 수가 없었는데 또 서성한 갈 수 있는 성적 나올 때는 또 중경외시가 낮아보이고..그냥 먼저 생각 정리 잘해서 미련버리고 대학가서 취업준비 잘하는 게 장땡인 거 같아요 확실한 건 중경외시 절대 낮은 대학아니니까 자부심 가지시고 대학생활하시길 바라요!
한퀴가 그런말하니 웃겨죽겠노?ㅋㅋㄲㅋㄲㅋㄱㅋㄱㅋ서성한과 중경외시차이는 신경도안쓰는 여유의 성균관대와 서성한은 명문이예요 빼애액!외치는 한양대의 차이라고나할까?
서>>>>넘사벽>>>>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서성한과 중경외시 사이에 부등호 하나만 성립하려면..
중경외시 행정고시 합격자수가 연평균 10명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서강/이화 정도라도.. 연평균 8명 이상)
행정고시가 대학서열의 척도는 아니라고 차치하더라도..
연평균 4~5명 수준 꾸준히 유지하는 중경외시의 일관된 격차는 명문대라고 하기에 좀..
저걸로 판단하기는 좀...... 카이스트랑 포스텍은 적어도 연고보단 더 높은데
과학기술 특성화랑 종합대랑은 구분해야죠
중경외시는 로스쿨 정원 50-60명이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죠 서강은 입결이라도 높게 나오니 그나마 인정이라도 받지
마찬가지로 정원때문에 한양대 로스쿨도 성대에비해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죠
그래서 문과는 성한서 라고 생각하는데요?
서강대 로스쿨 정원 40명인걸로 아는데 로스쿨 행시에서는 한양대 문과 절대 못 이기죠
중경외시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성서한 아니면 성한서가 맞다고 생각.... 중경외시는 중>경>외시....
상경은 문과아닌가
그리고 문과=로스쿨임?
그래따지면 성대의대가 고대의대 보다 높으니까
서연성이네
확실한건 어차피 서성한도 명문은 아니라는거죠. 누가 누굴보고 나무랄처지까지는 아님 ㅇㅇ
어쩔 수 없는 거죠 뭐..서강대와 경희대는 다르니..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같음
중아 어디먼저가 같이가자.ㅋㅋ 건아 좀 멀리 떨어져줄래? ㅋㅋㅋㅋ
ㅠㅠ 서럽당
이런글 굳이 써야되냐? 중경외시 엿맥이고싶음? 나는 이런글쓰는애들자체가 살기힘들다고본다 왜 빡치냐?
쁙츠느그~~~
이게 디게 이상한거임 ㅋㅋ 한양공대만 보자면 연대 자연계열과 비교해서 전자 택하는 사람도 적잖을텐데 이상함
절대아닌데.ㅋ
입시면에선 닥 후지만 취업땜시 전자간 사람 꽤 있어요 전 물론 연대>>>냥대라고 생각함
그건 진짜 오반데
그건좀....
이런거 볼때마다 ㄹㅇ 꼭 연대가고 싶음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 의대 미만 잡임
역시 연세대 정도는 가야..
성대버리고 경희대 갔는뎅 ㅠㅠ
리얼로???
ㅇㅇ 성대 상경은 못가서
그냥 반수하려고 가까운 경희대감
정디플 약과학이나 상경계쪽이신가봐용
강남인들이 그걸 제일 느낌..저도 강남인이라 진짜 공감함 ㅠㅠ 문과 서성 상경 이과 한양 공대 인식 연고대랑 별다를게 없는데 그 아래로는 그냥 다 퉁쳐버리는 애들 너무 많음 진짜 개나소나 고딩 이상이면 서성한 거림
글쎄요.. 입시판에서나 서성한 중경외시 뭐시기 달달 외지 강남을 떠나 사회에서도 스카이랑 인서울 지방대 세 뭉덩이에요..
그건 아니죠! 한양공대랑 인서울 밑쪽 공대랑 같이 취급 절대 안합니다. 특히 취업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연고대공대랑 성한대공대도 절대다르죠.
당근~~ 다릅니다. 서울대랑 연고대도 다르고요
서성한 중경외시 차이보다 중경외시 건동홍 차이가 큰거같아요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스카이와 그외대학의 극복불가능한 차이에 비교하면 그냥 차이가 없는 수준..
1년 다니면서 존나 느낌. 서성한 까지 학벌 득본다는 말이 딱 맞아요. 주변 인식도 좀 그런 것 같고 이미 사회적인 위치란게 엄청 무서운거라서 고정관념이 되었음. 취업이든 학술적 분야든 중경외시 학생들은 현직에서 실력이 있더라도 서성한에 비해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입결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에 비해서 말이죠.
모든 급간 차이는 큼
이과기준 포연고까지가 명문
나중가면 서울대 비서울대 아닐까요..
일반인들 인식에서 공부잘했다는 소리는 보통 서성한까지 하긴 하지. 근데 막상 취업 생각하면 서성한이나 중앙대나 딱히 난이도 차이 없는게 현실이니 걍 대학가서 열심히 살아야됨. 이공계에서 교수될 생각 하면 서카포 미만 잡으로 통일
강남 출신인게 뭔 상관?
큰차이없는데 다 자기하기나름이죠 친척분들은 시대가 다르니 그런건 못 느끼실테고
저도 서>>>>>>>>>>>>연고>서성한 입니다. 서울대는 넘사벽, 나머지는 운과 정시 한두문제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거 같아요
서성한훌리 좇나많노.ㅋㅋㄲㅋㄱㅋㄱㅋ
서성한 다니누...
역시 아무리 서성한중 서성한중 외쳐봤자... 현실은 레벨 차이
입결만 다군과 정시 축소 때문에 입결이 겹치게 되니 그런 말이 나온거지 실제로 서성한중은 아니죠 중대생도 그냥 웃자고 하는 말 즉 밈일 뿐 진지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대가리에 총 맞은거임 ㅋㅋㅋ
죄송한데 서성한중
그럼 저는 대가리에 총 맞을래요
하...이런 글땜에 고민되네요 서강대갈지 중앙대갈지
주위교수분들 현직들 의견들으면 참고로 서성한중경외시만 큼 차이없는 라인도 없음
ㅇㅇ
건대에서 쌩재수해서 암
네담 외훌 poisson~
중대 가새요. 좋은 학교입니다
이럴바엔 스카이만 명문가자. 배아프다. ㅋㅋㅋㅋ
띠용~~~
참고로 서성한중경외시만 큼 차이없는 라인도 없음 ㅇㅇ.
네 다음 외대훌리 ㅋㅋㅋㅋ 중>>>>>>>>>>외>건동홍 ㅋ
시립대 과거에 무근본 아니었다구요 ㅜㅜ
ㄷㄷㄷ 어디에서 구해오신겨
위 75, 76 예비고사 성적은 대학 입학 수준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당시 예비고사 성적 반영비중은 대학별로 상이하지만 10%~20%대로 극히 낮았고, 실제 대학의 합/불합은 해당 대학에서 치러지는 자체 본고사로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경희대 광광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세상엔 대학이 해주는거 없어서 문과기준 연고대부터 중경외시 별 차이 없고 다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ㅎㅎ
어느정도 공감되기는 합니다.
회사마다 대학별 등급 5개로 나누어서 서류점수 줄때, 서성한이랑 중경외시랑 서류 점수를 다르게 주는 곳도 많이봤어요. (당연히 서류 점수에 차이를 주지 않는 회사들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서류점수가 차이 난다고 그 회사에 못 들어가는 거는 아니지만, 약간 좀 더 준비는 해야겠죠.
그리고 아마 중대 같은 경우 과거 재단 문제 터진 시기 제외하고 그렇게 떨어지는 대학은 아니었습니다. 경희대도 부산, 경북과 같은 지방 유수 대학에 비해 떨어졌다는거지, 그렇게 무근본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인서울 선호현상이 일어나서 지방 명문보다 인서울대학들이 빛을 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거는 여기 오르비 보다 오히려 사회에서 전반적으로 학벌주의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고 점점 자기 실력이 중요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메이저 언론사나 방송사 또는 금융권, 기획재정부 나 외교부 같은 고위공직자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도 학벌이 중요하고 선배들이 중요합니다만, 이 또한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님 경희대 수원 아닌가요? 보니까 동국대, 홍익대, 인하대 이쪽에 관심 많으시던데.. 그리고 원래 어른들 인식이라는게 경희대 수원은 건동홍보다 못하게 보기도 합니다. 굳이 중경외시 들먹일 필요가 없는 얘긴데..어른들이 서성한 중경외시를 아는것도 아니고..
죄송한데 서성한중
논지에 벗어나는 댓글이기는 하지만 간판이 밥먹여주지않습니다. 정말 하기 나름이라는거!!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다 좋은대학이고 손주은분 피셜 명문대맞습니다ㅎㅎ
ㅠ
확실히 명문대 마지노선은 서성한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아요. 공부 잘했던 애들 중에 중경외시 이하 간 친구들은 확실히 없어요.
중경외시도 1-4%인데 잘한 거 맞잖아요..?
1%는 조금 과장이지만..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는 학구열이 세고 평균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교를 다닌 입장에서 말한 겁니다. 중경외시 정말 좋은 학교고 들어가기 어려운 건 맞는데, 강남 자사고 기준으로는 서성한이 마지노선인 것도 사실입니다
샤미잡
ㅡㅡ
정시 모집 30%이내라 문과 경영학과 기준
대학 라인별 (영어1등급기준/과목별 골고루-수능틀린갯수) 보면 서열의미 없 긴함
(수시제외)
서울대=3개이내 틀리면 합격
연고=4~5개이내
서성 한=6~7개이내
중 경외시=8~9개이내
건동=10~11개이내
★수학 4점 운좋게 찍으면 학교라인 바뀜 ~
경기권 좆반고에서 중경외시 이상?ㅇㅇ구라안치고 10명 정도감.
그니까 중경외시 건동홍도 충분히 자부심 갖고 다닐만한 학교
앞으로 서성한중 더아상 토 달지나 서성한중
경희대 재학생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입결에 너무 연연할필요 없어요.. 서성한 라인에 비해 어느정도 밀리는게 있는건 팩트지만 학점관리 열심히 하고 스펙 착실히 쌓으면 얼마든지 뒤집을수 있는 차이에요. 쉽게 말해 4.5만점에 서성한 3.0<
차라리 교수진의 수준, 취업률(+일자리의 질), 대학원 진학 등을 보는게 맞다고 봐요. 이것들이 입결과 어느정도 비례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꼭 그렇지도 않고.. 암튼 결론은 입결에 너무 목숨걸지 말라는 거에요. 수험생들 1,2점 차이에 목숨걸고 수능만 3,4번씩 보는거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에요.
이제 학벌이 밥먹여주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솔직히 쌉인정하는게 물론 학벌과 나중의 내 미래는 비례하지 않겠지만 학벌만 생각해 본다면 스카이는 모두가 생각하는 명문대 맞고 서성한은 어떤 사람들은 명문대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명문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함 그러나 중경외시부터는 대부분이 명문대 아니라고 생각함 서성한이 명문대다 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겠지만 그나마 애매할수라도 있다는게 중경외시 다니는 입장이 되면 부러워질것 플러스로 대학잘모르는 어른들 반응도 확실히 다름 중경외시는 공부 열심히 했다는 반응이지 잘했다는 반응은 아님 잘했다는건 역시 서성한까지... 서연고는 아주 잘했네 서성한은 잘했네ㅇㅇ 물론 취업시장에서는 그렇게까지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수 있고 서성한 인문 가느니 중경외시 상경 가는게 취업에서는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 일단 막연한 대학타이틀로만 보자면 그럼
연대 건축 지학과 버리고 성대공대 왔는데 확실히 sky 타이틀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