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개수세기는 킬러도 준킬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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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부터 더이상 개수세기가 킬러로 안나오는 마당에
교과과정에서 부등식의 영역이 빠진 지금..
개수세기를 준킬러로라도 출제할일은 없어보입니다.
평가원은 굉장히 엄밀하기 때문에 출제할 이유가 없는 문항은 출제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글에 선동되지 마시고.. 개수세기 거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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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글이 정반대누ㅋㅋㅋ
아래글이랑 반대되지는 않는데..
다시보니 그러네요

개수세기 짜잉짜잉거를 건 아님
걸러도됩니다. 모의고사에서 14번 15번에 찔끔 나올 희박한 가능성은 있어도 수능때 나올일은 결단코 없습니다.
나오면 풀 수 있을정도만 해두는건 어떤가요
사실 개수세기는 대비 안해도 인내심과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풀 수 있습니다..
부등식의 영역이 빠지긴 했는데 대비 안하기에는 좀 그런 거 같네요...메인 킬러 소재가 되기에도 문제가 있고 교육적 가치도 크게 없지만 안하기엔..
굳이 거를 건 없어보임 지금 시간이 그렇게 부족한 시점도 아니고
근데 예전에도 그닥 개수세기 문제를 출제해야될 이유는 없었는데
평가원이 이유있는 문항만을 만들거라고 과신하는건 위험
그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