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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n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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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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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거같은디
하위과는 몰라도 설컴 입결이 너무 높더라고요..
아 그리고 1학년때 성적 떡상하고 유지하는 것도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1학년 1학기가 전과목은 2.33정도지만 국영수가 343이었을 정도로 개망했는데 이때도 열심히 안했던 게 아니라 공부 처음 시작해서 노베이스여서 그런건데.. 혹시 열심히 안했던 걸로 오해하시진 않을까요?
그 과정을 자소서에 쓴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될수있어용 그리고 1.3이 의대 붙는정도면 꽤 좋은학교같은데
1.3 설의는 약간 특이한 케이스인 거 같긴 해요 그래도 매년 보내긴 했으니.. 다행이네요
아 혹시 자기주도학습 어필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제가 학원을 하나도 안다니는데 이 부분을 약간 강조하고 싶습니다
뭐 자소서에 학원 다녔다고 적는 사람은 없으니 나 학원 안다녔어요 하고 적는건 의미가 없구요. 본인이 성적 상승을 위해 노력한점 등을 잘 풀어내면 좋은 자소서가 될거예용.
3학년때 내신이 더 쉬워지니 해볼만할듯
음 보통 내신이 더 쉬워지나요? 과중이라 3학년때 기하랑 물화생지2 하는데 이게 거의 과중애들만 하다보니까 더 힘들 거 같은데..
애들이 많이 던지죠
음 살짝 어려울수도 근데 제가 지균 면접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면접 잘보는게 중요한듯
지균 면접 별로 안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컴공은 역시 경쟁률이 높아서 중요하겠죠? ㅠㅠ 순발력이 진짜 부족해서 항상 발표같은 것도 다 끝난 뒤에 후회하는데..
쪽지 주세요 음 팁 드릴게요 1년동안 지균 면접만 파서
지균 면접 의미 있어요 ㅇㅇ 요즘 지균 면접 트렌드 좀 바뀐거 같아요 (개인적 의견) 서류 확인보다는 전공 적합성 / 전공 관심 / 전공 가치관에 더 치중하는 느낌...
1.5x 낙생 대진 아니먄 힘들것같은데..?
요즘 설컴 워낙 높아서 서현고정도여도 애매할듯?
나머지학교면 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