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는 티오 따지면서 좋다 별로다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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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의대 약대 수의대도 그런 판단 기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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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수는 싹다 개원이라..
개원 못하면 못벌어먹고 그런 정도에요??
치대는 어떤가요?
우선 약사는 수련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한의사는 수련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서 더 진료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지는 것은 딱히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먼저 나와서 개원하는 게 이득이라고..
그리고 치대는 한약수보다는 전문의를 많이 딴다고 하네요 교정과,소아치과 등으로 분리도 되어 있고.. 그래도 개원을 1년이라도 먼저 하면 1억원 이득이니 개원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하더라고요
한의대는 유급률 보던댕
사람들 얘기하는거 보면 학교시설도 좀 많이 보는듯... 이건 어디나 마찬가지긴 한데요
치대는 주로 교정과 티오랑 위치
약대는 딱히..실습할때 말고? 자교병원있으면 좀 마음편하긴함 ㅋㅋ 뭐 그러고 캠퍼스 라이프? 정도..TO는 상관없어요 그런게없음! 오히려 비수도권이면 지역할당제때문에 공공기관 취업시 가산점 받고들어감
나중에 졸업하고 병원갈 때도 상관없는게 보통 다 학벌은 블라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