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 · 293147 · 12/02/01 21:22 · MS 2009

    우리나라 ..

    방향 잘잡아야하는데

  • 두두두두두 · 390052 · 12/02/01 21:23 · MS 2011

    어이쿠,,,

  • 불양 · 303373 · 12/02/01 21:25 · MS 2017

    저런놈들은 감방에서 평생 죽고 싶을 정도로 가혹하게 일시키다가 죽도록 만들어야함

  • 겨우살이 · 279605 · 12/02/01 21:27 · MS 2009

    그 뭐지 전씨가 했던... 무자비로 사람들 잡아다 교육시켰던..
    그거..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왠지 그런 기분이 막 드는게 내가 잘못인가...
    저런놈들 잡아다 교육 시켰으면 좋겠다..
    거기 가서 지들끼리 또 폭동 일으키려나... 아휴.. 막막하다 막막해.

  • 인생은랜덤 · 293645 · 12/02/01 21:51

    삼청교육대..

  • oric · 340707 · 12/02/01 21:27

    가정이 붕괴되서그래요

  • 흐헝 · 365662 · 12/02/01 21:27 · MS 2011

    솔직히 저게 어제 오늘일이었나... 나 고등학교때는 옆학교에서 칼로 머리 찌른 사건도 있었는데... 중동고인가는 학생들 수십명이 각목들고 다른학교 처들어 간적도 있다고 하고... 뭐 새삼 요즘애들이 저렇게 된마냥 떠벌리고 가해학생들 엄벌만 강조하면서 정작 왜 저런 가해자들이 여태껏 계속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겠지... 전 그게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라고 생각해요..

  • 푸른쪽빛 · 310160 · 12/02/02 07:20 · MS 2009

    우리나라는 여태껏 가해학생을 엄벌한적이없으니까요. 일벌백계해야죠.

  • 산타클로스 · 224403 · 12/02/01 21:27 · MS 2008

    마지막 사진 빨간거 피인가요?;;

  • 적분과통계. · 388422 · 12/02/01 21:29 · MS 2011

    패딩입니다 ㅋ

  • 로또대박 · 300588 · 12/02/01 21:37

    죽이고싶다...

  • 인생은꿀 · 161354 · 12/02/01 21:50 · MS 2017

    쓰레기들...
    3대가 멸해야함

  • 댓군 · 341438 · 12/02/01 22:03 · MS 2010

    이런거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은 똑같습니다.
    가해자 아이들도 천성이 저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가정환경이나 주위환경이 안좋았기에 저렇게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해자 아이들도 피해자인 것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조금 위험한 비유일 수 있지만 암세포는 절단해 내어야 합니다.

  • 여느때처럼 · 263575 · 12/02/01 22:07 · MS 2008

    조금은 가혹하겠지만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격리시켜야..

  • 댓군 · 341438 · 12/02/01 22:09 · MS 2010

    영구 격리가 최선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윤리적문제도 있는것 같습니다.
    재활( 적절한 표현이겠지요?)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받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암소해피 · 144101 · 12/02/01 22:05 · MS 2006

    이렇게 항상 얼렁뚱땅 넘어가다보니 나중에 자라면 저놈들에게는 저런게 한때 철없던 학창시절의 추억중 하나겠죠?

  • 댓군 · 341438 · 12/02/01 22:08 · MS 2010

    구속해도 뭐 솜방망이 처벌일거고 피해자가 가해자를 무서워해야 하는 일이 또다시 일어날게 뻔합니다.

    나중에 술마시면서 무용담처럼 나 어렸을때 구속된 적 있다 이러면서 자랑이나 하겠지요.

  • transcendent · 143924 · 12/02/01 22:11 · MS 2006

    뭐가 저런 현상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나라에서 폭행이 저정도로 용인이 될 수가 없는데...
    인권을 어디까지 보호하고 인정해주는 게 맞을지... 이런 사례를 볼 때마다 고민이네요..

  • 착한거짓말 · 381083 · 12/02/01 22:11 · MS 2011

    사형

  • 사미용두 · 376810 · 12/02/01 22:18 · MS 2011

    돌직구 ㅋㅋㅋㅋ

  • 댓군 · 341438 · 12/02/01 22:12 · MS 2010

    근데 저 피해자 학생이 무슨 잘못을 해서 맞은거였다면 납득이라고 해줄수는 있는데
    (폭력이 정당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 때린거겠죠.....

  • 연치입개르 · 370703 · 12/02/01 22:15

    학생인권은 무슨 학생권한 커지면 과거의 굉장한 권력을 가지던 선생을 업신거린다 학생권리를 키웠으면 행정적처분이나 일정수준의 물리적 처벌이 가해져야 맞는데 확쏠리니깐 막나가는거임 곽노현 이 아이들이 나쁘게 되면 당신책임이다 죽음으로 씻을수가 없다 잘생각하고 시행해라

  • ZetaOmicron · 98720 · 12/02/01 22:42 · MS 2005

    그나저나 지붕 눈 치우다 추락... 46명 사망 6백명 부상?
    대체 어디서 눈을 치웠길래

  • 뭥米 · 373537 · 12/02/01 23:16 · MS 2011

    ㅋㅋ관찰력이 뛰어나신듯!?!

  • 다른세상 · 345501 · 12/02/02 00:22 · MS 2010

    청소년 보호법을 이제 좀 개정해야..

  • 다른세상 · 345501 · 12/02/02 00:45 · MS 2010

    삼청교육대가 그리워 지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악질적인 놈들

  • 구라지 · 295722 · 12/02/02 01:15 · MS 2009

    솔직히 이것도 잘못됐지만,
    요즘 이런 사건들을 너무 자주 보다보니
    조만간 한국사회의 'Neo 나치즘 풍조'가 생길듯한 생각도 드는데요.. 사실
    요즘들어서 한국언론에 이러한 이슈가 자주 등장하는 것 자체가 그런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청소년 범죄가 요즘처럼 심각한 적도 없지만, 그래도 예전에도 이러한 문제가 이따금씩 있었겠죠..
    조만간 이런 언론 플레이로 이런 사람들을 모두 싸그리 잡아 '어디다(?)' 처 넣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을거라 예상.
    한국 사회에 이대로 '빅 브라더'체제가 발생하는건가요..

  • 소금상자 · 340585 · 12/02/02 03:39 · MS 2010

    정말 잘못 흘러가는데 이게 '새로운 방안'과 '관심'만으로 해결될진 모르겠네요.

  • 12중대장 · 389979 · 12/02/02 05:17

    남일(피해자던 가해자던)이라고 생각하니

    영구격리니 삼청교육대니 처벌논의 수준까지 밖에 진도가 안나가는듯.

    전두환이 불순분자 정화하고 노태우가 범죄와의 전쟁 했는데 뭐 나아졌나요

  • 산업공학 · 344277 · 12/02/02 07:36

    다른글보니 학생인권같은 말같잖은 소리를 지지하고 계시네요 ㅅㄱ

  • 12중대장 · 389979 · 12/02/02 12:42

    말같잖은 그거 덕분에 님이 그런 말같잖은 소리를 지껄이는 자유를 누리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