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박사 6호 인재로 영입(종합)

2020-01-21 12:59:21  원문 2020-01-21 10:04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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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 외교분야 블랙리스트 피해자"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은 21일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49) 박사를 4·15 총선을 앞둔 여섯번째 인재로 영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 박사의 영입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신 박사를 부른 것은 당이 아니라 나라"라며 "그의 영입을 통해 안보위기를 안전한 안보로 바꾸는 행동을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은 "신 박사를 통해 무너지고 위중한 외교·안보를 바로 세우는 데 온 힘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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