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의 경쟁대학은 시립대일까요?건국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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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외대의 경쟁대학은 어딜까?의글에서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이화여자대학등 여러대학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는데 서울시립대와 건국대가 1~2위를 다투는 결과가 나왔어요.이제는 한국외대의 경쟁대학을 가리는 최종설문을 할께요!외대의 경쟁대학은 시립대와 건대중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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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계속 올리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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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비빔...?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친다는 뜻으로, 어떤 적을 이용하여 다른 적을 제어함을 이르는
ㅡㅡ
국수님 (시립.외대.건대)생은 아닌것 같은데? ?
건국대생이세요?..?
너를 보면 마음이 아파...
동국대생 중에는 저런 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ㅠ
이분 크리스마스때도 신년에도 불철주야 오르비만 하시더니...결국 흑화했구나
건대 훌리 지독하시네 ㅉㅉ
건대 반수>한양대 실패트리 예상
숙중경외시입니다 ^^
개인적으로 문과는 시립대보단 외대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저 비명문대는 비sky 모두를 통칭하는겁니다 ㅋㅋㅋ;; 외대가 좋아할일이 아닌데..;; 청문회 안보셧나..
아마 저 짤의 비명문대는 하나은행 채용 당시 불이익을 받았던 대학둘을 위미할 겁니다.(합격권인데 점수룰 조작해서 불합격시킨 대학)
외대는 점수를 조작당하지 않았으니 저 짤에서의 비명문대는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운행은 G트랙 전형 따로 만들고 외댜로 공격적으로 채용설명회를 오는 등, 기업은행 등과 함께 외대를 상당히 좋게 보는 은행 중 하나입니다
반박하려는 의도는 없으나, 그냥 왔다가 댓글 남깁니다
아닌데요.. 하나은행에서 말하는 비명문대는 비sky 모두를 통칭하는 말이었다구요.. 다시말해서 필기 저점받은 학생중에 외대생 잇엇으면 외대생 짤려나가고 서울대생 합격줫을꺼라는 소립니다. 저건 필기시험에서 불합격권인 sky 학생 뽑으려고 합격권 학생중 필기시험 점수 낮은 몇몇 학생 불합시킨 사건이었습니다. 그게 한양대분교학생, 건국대, 가톨릭대 등이었구요. 물론 대학 라인별 나눈 점수가 있었다 한들 저점에 경희대있었어도 짤렷을거라 되게 씁슬햇는데요 ㅋㅋ 그리고 죄송하지만 은행 채용설명회는 낮은대학도 다갑니다. 뭐 좋게보고 나쁘게 봐서 가는게 아니라요.
...;;
아니 낮은대학 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은행은 "G트랙(글로벌트랙, 외국어 전문인력 특채)"을 따로 신설했고, 외대로 "공격적"으로 설명회를 온다고요. 하나은행에서 설명회 가는 대학은, 외대 연고대 성대 한양대가 전부예요.
+) 채용비리 당시 외대에서 하나은행 많이 갔었어요.
합격이 잘리지 않았구요.
"하나은행에서 말하는 비명문대는 비sky 모두를 통칭하는 말이었음. 다시말해서 필기 저점받은 학생중에 외대생 잇엇으면 외대생 짤려나가고 서울대생 합격줫을꺼라는 소리. 저건 필기시험에서 불합격권인 sky 학생 뽑으려고 합격권 학생중 필기시험 점수 낮은 몇몇 학생 불합시킨 사건이었음"
이해 가시나요..?
이정도면 건 역훌아님?ㅋㅋㅋ
서울대·연세대·고려대·위스콘신대 출신 7명을 합격시킨 대신, 한양대 안산캠퍼스(한양대 에리카캠퍼스)·카톨릭대·동국대·명지대·숭실대·건국대 출신 등 7명은 불합격시켰다는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이해 가고 안 가고가 아니라 사실과 다릅니다.
외대고 경희대고, 스카이처럼 플러스점수를 주지는 않지만, 합격권이라고 해서 마이너스 점수를 주지는 않습니다.
기사에서 말한 비명문대는 상기한 대학들을 말하는 거임.
하나은행은 명문대-비명문대 구별에서 명문대 sky+해외주요대, 비명문대 sky외 전부로 나눳었습니다.. 단지 필기시험 낮은 애들에 외대가 없고 가톨릭 한양안산 건국 등이 있어 걔네가 짤려나갓을 뿐이죠. 저건 외대가 실력이 좋다 이걸 뒷받침할 자료로 쓸순 있어도 외대는 비명문대가 아니다 이걸 뒷받침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그리고 이걸로 건대 공격하지마세요. 저짓거리한 기업을 향해 뭐라고 해야 맞습니다. 전 굉장히 화낫엇는데요.. 그리고 청문회 그때가 몇일자 청문회엿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자세한거 거기에 나옵니다.
? 저는 이걸로 공격 안 합니다.
+) 아주 "우연히" 서성한중경외시 6개 대학이서는 저점이 아~무도 없고 "우연히" 다른 대학에서는 우수수 나온 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청문회 기사 등을 통해 출처를 정확하게 제시해주시면(아마 검색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이런 짤 올라올때마다 댓글로 꾸준히 정정요청 하겠습니다.
"잘못된" 정보라면요
그리고 사실이라면, 저 자료는 외대생 실력을 뒷받침하는 자료로도 못 씁니다.
스카이 출신 중 저점보다 낮은 학생들이 저렇게나 수두룩한데 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외대>수카이인가요? 이것도 아니잖아요.
애초에 외대이서 하은 포함 금융권 준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이건 뇌피셜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그 중 턱걸이 합격 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을 리 만무하고요.
그 사람이 점수 조정당했다면 뉴스에도 뜨지 않았을까요?
하나은행 학벌분류가 국내 대학은 sky 비sky 두개엿는데.. 애초에 저거 건국대 훌리 공격하기 전에는 서성한 중경외시 애들도 난리쳣엇음 ㅋㅋ 저사건의 핵심은 "+도-도 없는 대학이 없었다는거" 이거에요. 이투스인가? 강사와서 한국에서 sky가 얼마나 큰 의미인가 설명할때 예시로든게 저거엿음
여기서 명문대: 해외명문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그 이외 전부 기타대학 분류. 이거 원래 금감원 감사에서 나온 분류는 명문대 -기타대 두개인걸 가지고 어그로 끌려고 비명문대라는 말을 언론이 붙인거에요 ㅋㅋ. 중간이 없는데 중간에 아무 손해 없는 대학은 어디서 나온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흠 헐;;;
재밌네요
"+-도 없는 대학이 없었다"라니...
하은에 외대 출신 선배들도 엄청 많았을텐데 그런 게 가능하려나
기사에서 그렇게 말하길래 그런 줄 알았네요;; 다음엔 정보 수정하러 다니겠숩니다ㅋㅋ;
허허.. 경희대 출신 대통령이 경희대 한명 앉히면 능력 스펙 아무리 좋아도 단지 학교 후배라고 앉혔다고 욕먹는 세상에서 불가능한건 없지요..
근데 아에 단정짓지 못할수는 잇는게 불이익 줄 대학중에서 어딜먼저 주느냐 그건 그 임원 자유엿을수도 있음(이건 밝혀진게 아니라 뇌피셜임). 물론 공식적으로 딱 박아놓고 이익 불이익 준건 sky-비sky 두개엿고 sky 외에는 전부 불이익 대상 대학으로 들어갓던게 문제지만..
전그래서 건훌 맥일때도 저짤 안씁니다. 저도 개같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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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시립ㅇㅇ 건대는 건대글로컬이랑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