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redi [372419] · MS 2011 · 쪽지

2020-01-18 19:24:13
조회수 7,096

5년만에 오르비 접속해본 14학번 화석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950221


14수능 문과로 1개 틀리고 서울대 사회대광역 정시로 뚫고 경제학부 진입해서 재작년에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공익으로 복무하면서 짬짬이 행시 재경직 공부하고 있구요.

1-2학년때 수학, 통계학 쪽에 관심이 엄청 생겨서 그쪽 대학원 진학까지 생각하며 복수전공과정 진행했었는데 3학년 들어 수학,통계학 전공과목에서 학점 박살나고 그쪽 진로는 포기해버렸습니다.

덕분에 학점 망해서 SKY 로스쿨 진학은 힘들게 됐네요.. 일단은 행시 빡공해서 1-2년안에 승부보고 안 풀릴시 금공이나 성대 로스쿨 진학을 노려보는걸로 마음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학하게 되시는 문과분들, 지금 당장은 로스쿨에 생각이 없더라도 학점관리 열심히 하세요!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요ㅠㅠ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니까요..

화석한테 질문할 게 있을진 모르겠지만 물어보시고 싶은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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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리 부는 소년 · 941026 · 01/18 19:24 · MS 2019

  • ♡고신♡ · 822841 · 01/18 19:24 · MS 2018

  • 설의생 아이유 · 799225 · 01/18 19:25 · MS 2018

  • Mercredi · 372419 · 01/18 19:25 · MS 2011

    오르비 이모티콘은 또 언제 생겼나요ㅋㅋㅋㅋ

  • 두부둡다 · 890485 · 01/18 20:22 · MS 2019

    이제 에피 따도 뱃지 안줘여
  • Mercredi · 372419 · 01/18 20:32 · MS 2011

    전 뱃지의 존재를 오늘 처음 알았어요ㅋㅋ

  • 피리 부는 소년 · 941026 · 01/18 19:26 · MS 2019

    복전하면 학바학인건 아는데 보통 3학기나 4학기때부터 합류하나요??

  • Mercredi · 372419 · 01/18 19:29 · MS 2011

    복전은 보통 3학기 마치고부터 신청가능한데, 어차피 복전에 필요한 전공과목들은 복전 통과 전에 들었어도 통과후 나중에 인정해주기 때문에 생각있으면 미리미리 들어도됩니다. 저는 선대(타과전필)는 1학년 2학기에 들었고, 전필과목들은 2학년 2학기에 복전신청 통과되고나서 들었네요.

  • 피리 부는 소년 · 941026 · 01/18 19:34 · MS 2019

    미리 듣는걸 생각못했네요 고마워욥
  • Mercredi · 372419 · 01/18 19:26 · MS 2011

  • Mercredi · 372419 · 01/18 19:26 · MS 2011

    이렇게 쓰면 되는건가

  • 설의생 아이유 · 799225 · 01/18 19:27 · MS 2018

    선배님 기여우시네요

  • 유고슬ㅤ · 878366 · 01/18 19:26 · MS 2019

    4.3 기준 3.7이면 4.5 기준 4 가까이 나오지 않나요?
    설경제라도 상위 로스쿨은 힘든건가
  • Mercredi · 372419 · 01/18 19:31 · MS 2011

    3.7이면 리트 수석 이런거 아닌이상 자교로는 불능에 가깝고 140으로도 연고로 힘들다고 하네요.. 150가까이 나오면 연고로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전 집리트 쳐보니까 130후반대 나와서 연고로는 힘들어보입니다ㅠㅠ

  • 구름덕 · 856049 · 01/18 19:28 · MS 2018

  • 홍다희 'm' · 912057 · 01/18 19:28 · MS 2019

    저도 경제과입학후 통계복전하려고 했는데 통계학쪽이 많이 빡센가요..?

  • Mercredi · 372419 · 01/18 19:33 · MS 2011

    본인이 통계학 쪽에 지속적으로 흥미가지고 계속 따라갈 끈기가 있으면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수학적 감각도 꽤 있으셔야 될거구요. 전 3학년때 슬럼프라 해야될진 모르겠는데 흥미를 쫌 잃다보니 수업도 못 따라가고 계속 악순환이 계속돼서 결국 복전 포기했습니다.. 뭐든간에 본인 하기 나름이니까요! (수리통계2가 진짜 미쳤습니다!)

  • 홍다희 'm' · 912057 · 01/18 19:34 · MS 2019

    오호 감사합니다 !

  • 카르세아린 · 546 · 01/18 19:29 · MS 2002


    앞자리가 3이라니
  • ‭ ‭ ‭ ‭ ‭ ‭ · 902865 · 01/18 19:30 · MS 2019

  • Mercredi · 372419 · 01/18 19:33 · MS 2011

    숫자수가 3개라니!

  • 설의생 아이유 · 799225 · 01/18 19:42 · MS 2018

    ㄴㅇㄱ

  • 두부둡다 · 890485 · 01/18 20:36 · MS 2019

    진짜 123이랑 423 차이밖에 안나 엌ㅋㅋㅋ
  • 브루니 ​ · 919982 · 01/19 14:52 · MS 2019

  • awe · 930864 · 01/18 19:31 · MS 2019

    설경제에서 한은 가는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설대 비상경에서 한은가는 경우도 있나요??

  • Mercredi · 372419 · 01/18 19:37 · MS 2011

    제가 설경제 내에서 교류를 그렇게 많이 한편은 아니라 비율 관련해선 정보를 잘 모르겠네요. 한은은 어차피 시험 한방이라 그 시험을 잘 보면 상경이든 비상경이든 갈 수 있겠죠? 그런데 그 시험이 경제 전공시험이다보니 아무래도 경제학부에서 4년간 경제 공부를 한 쪽이 쪼끔 더 유리할 겁니다. 보통 4학년 되면 학내에서 한은 대비 스터디 꾸려서 공부들 많이 해요~ 그전까진 경제학 전공과목 열심히 공부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 awe · 930864 · 01/18 19:37 · MS 2019

    감사합니다

  • 청서​​​ · 805796 · 01/18 19:32 · MS 2018

  • 육첩반상 · 828119 · 01/18 19:34 · MS 2018

    지금 과거로 가서 경한보내주면 가시나요?

  • Mercredi · 372419 · 01/18 19:40 · MS 2011

    저는 그래도 안 갈 거 같아요.. 정시 원서 넣을때도 다군에 원광치 원광한 넣을까말까 겁나 고민하다가 안 넣고 안 갔었는데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은 결정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행시 합격이란 희망을 잃지 않고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요. 일단은 제가 어릴때부터 계속해서 꿈꿔왔던 대학에 와서 수학한다는 것의 만족감이 꽤 큰 것 같습니다.

  • 한울연 · 932791 · 01/21 22:58 · MS 2019

    죽어도안감

  • 믿는법 · 933225 · 01/18 19:35 · MS 2019

    통계 많이 힘든가요?? 통계나 컴퓨터쪽이나 경영 복전생각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분야 있을까용?? LG정도의 대기업 들어가려면 틈틈히 해둬야 하는 공부가 뭐가 있을까요??

  • Mercredi · 372419 · 01/18 19:47 · MS 2011

    세분야 모두 어느정도 수학적 감각이 필요합니다. 특히 통계학은 수학을 꽤 많이 써요. 취업에는 셋다 어느정도 플러스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경영 복전하면 CPA 과목 이수돼서 시험칠 자격 주어지는 정도의 이점도 있구요. 제가 사기업 취업 쪽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서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 갑을병정규 · 928748 · 01/18 19:35 · MS 2019

  • 에레넥스 · 874729 · 01/18 19:40 · MS 2019

    아이민 실화ㄷㄷ

  • Mercredi · 372419 · 01/18 19:49 · MS 2011

    저 위에 아이민 세자리수인 분도 계신데..

  • 에레넥스 · 874729 · 01/18 19:51 · MS 2019

    님 근데 샤대 배지 안받으삼?

  • Mercredi · 372419 · 01/18 19:56 · MS 2011

    저땐 이런거 없었는데ㅋㅋ 방금 받았습니다!

  • 에레넥스 · 874729 · 01/18 19:57 · MS 2019

    오오오 ㅋㅋㅋ 축하드려요

  • 동사서독 · 383625 · 01/18 19:59 · MS 2011

    조상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ㅎ

  • Mercredi · 372419 · 01/18 20:02 · MS 2011

    오! 기억이 어렴풋하긴 하지만 왠지 본적있는 닉네임같네요ㅋㅋ 반가워요!!

  • 두부둡다 · 890485 · 01/18 20:37 · MS 2019

    외쳐 야!

  • 올빼꿀둡 · 824051 · 01/18 21:25 · MS 2018

    동!

  • 뀨뀨대생 아이유 · 830324 · 01/19 22:57 · MS 2018

    서!

  • 유고슬ㅤ · 878366 · 01/20 08:34 · MS 2019

  • 짭센츄는 이렇게 말했다 · 884964 · 01/18 20:06 · MS 2019

    수능 어디서 틀리셨나요?
    갓..

  • Mercredi · 372419 · 01/18 20:11 · MS 2011

    영어에서 3점짜리 하나 틀렸습니다. 34번인가 그랬는데 1,2번중에 고민하고 그중하나로 찍었는데 정답이 5번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ㅋㅋ

  • 짭센츄는 이렇게 말했다 · 884964 · 01/18 20:16 · MS 2019

    사회는 국사랑 뭐 하셨나요?

  • Mercredi · 372419 · 01/18 20:20 · MS 2011

    법과정치 했었습니다. 전 원래 정치외교학부 진학할 생각으로 수능도 정치 들어간 과목으로 쳤었는데 대학와서 1학년 때 생각이 바뀌어서 2학년때 경제학부로 진입한 거거든요.

  • 짭센츄는 이렇게 말했다 · 884964 · 01/18 20:22 · MS 2019

    오오... 문과황제..
    그때도 경제 한국사하면 황제 조합으로 인식되었나요
    요새는 경제 법과정치가 문과 톱 조합인데

  • Mercredi · 372419 · 01/18 20:30 · MS 2011

    제가 친 14수능이 사탐 2과목 된 최초의 시험이라 조합에 대한 논의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서울대 지망인 학생들은 한국사는 꼭 포함시켜야했고 나머지 한 과목은 취향따라 골라잡았을걸요? 전 제일 관심있는 과목이 법과정치라서 선택했어요. 학교에서 배운 과목이기도 하구요.

  • 두부둡다 · 890485 · 01/18 21:58 · MS 2019

    와.... 2020년이었으면 만점자 인터뷰...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인재시군요
  • Mercredi · 372419 · 01/18 22:08 · MS 2011

    음? 14수능만점자 33명, 20수능만점자 15명으로 만점받기 더 어려운데 20수능이었으면 저 더더욱 만점 못받았어요ㅋㅋㅋ

  • Mercredi · 372419 · 01/19 01:05 · MS 2011

    아.. 이제서야 이해했어요ㅋㅋㅋ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영어에서 틀린건 계산을 안하나보네요! 와 근데 한국사 영어가 절대평가인데도 수능 만점자가 15명밖에 안 되는거면 나머지 과목들이 진짜 어려웠봐요..

  • 두부둡다 · 890485 · 01/19 01:35 · MS 2019

    아 ㅋㅋㅋㅋ 국어가 18부터 어려워지기는 했어요
    탐구가 워낙 변별을 짜증나게 하는 것도 있고요!
    영어 상평의 피해자시군요
  • Mercredi · 372419 · 01/19 01:39 · MS 2011

    국어가 어려워졌단 이야긴 들어본거 같아요ㅋㅋ 전 오히려 빨리 끝내고 붙어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점이었다 해도 제가 갈 대학이나 학과가 바뀌진 않았을거구요.

  • Progressive · 735646 · 01/18 20:19 · MS 2017

    안녕하세요 선배님 사범대에 진학 예정인 새내기입니다. 저는 일찍이 행시쪽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학교 생활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나 혹은 제가 알아두면 좋을 법한 것들이 있을까요?? 가볍게 이야기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 Mercredi · 372419 · 01/18 20:26 · MS 2011

    합격 축하드리고, 반가워요!! 행시는 경제고시라고 불릴정도로 경제학이 꽤 중요한 편이라 경제학 전공이나 교양 들으면서 경제학에 대한 감을 익히는것도 괜찮아보이구요. 보통은 (남자의 경우) 군대 갔다와서 3학년 정도 마치고 휴학해서 본격적으로 행시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고시촌 학원 순환강의를 현강으로든 인강으로든 많이 듣죠. 교행 생각중이시면 아마 교육학도 치는걸로 알고 있는데 관련 전공과목듣는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 있을거예요. 1차도 꽤 중요한데 시간 나시면 PSAT 기출시험문제지 쫙 뽑아서 시간 맞추고 풀어보면서 얼마나 적성에 맞을지 한번 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 Progressive · 735646 · 01/18 20:29 · MS 2017

    감사합니다:)
  • Childish Gambino · 464817 · 01/18 20:22 · MS 2013

    왜 졸업부터 하심?

  • Mercredi · 372419 · 01/18 20:28 · MS 2011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군복무할 계획이었는데 입영까지 했다가 가입영기간에 시력 미달로 떨어지고 병무청 재검받고 킹ㅡ익으로 근무하게 됐네요.

  • prof.Layton · 762866 · 01/18 20:44 · MS 2017

    사회과학계열로 뽑으면 학과 선택은 성적순으로 했나요?

  • Mercredi · 372419 · 01/18 20:55 · MS 2011

    저희땐 학점컷 없이 완전자율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대부분이 경제학부로 많이 진입했죠.

  • 도레미제레미 · 473112 · 01/18 21:30 · MS 2017

    통계 잘하시는 거 개부럽... 미뗬다

  • Mercredi · 372419 · 01/18 21:50 · MS 2011

    그래봤자 학부 1-2학년 수준에 머물러서ㅠㅠ 그래도 행시 통계학에서 쪼끔 편한건 있더라구요. 작년 행시2차 통계학에서 48점 맞았습니다!

  • Saram · 449553 · 01/18 21:58 · MS 2013

    공대생 입장에서도 무심코 접근했다가 학점 박살날 수 있는 과목들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졸업하면 성적 증명서에 포상과 졸업 석차 기입할 수 있는 것도 배우고 갑니다 2월에 졸업하고 한 번 해 봐야 겠네요ㅋㅋㅋㅋ 병역 의무 잘 마치시고 원하시는 진로 잘 진출하시길 기원할게요ㅎㅎㅎ

  • Mercredi · 372419 · 01/18 22:13 · MS 2011

    감사합니다! 그래봤자 1-2학년과목에서 반짝하고 말았지만요ㅠㅠ 석차는 졸업후 1년있다가 성적증명서 조회해보니까 나오더라구요! 하위권이지만ㅠㅠ 님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1 · 693367 · 01/18 23:03 · MS 2016

    근무지 주사님들이 (예비)사무관으로 잘 대해주나요?

  • Mercredi · 372419 · 01/19 00:27 · MS 2011

    요양원 공익이라.. 그런데 요양원 사무국장님 고대 행정학과 출신에 행시 준비하셨던 적 있으시다면서 쪼끔 챙겨주시긴 하시더라구요. 그래봤자 요양원 내에선 잡일에 치여삽니다ㅠㅠ

  • Mercredi · 372419 · 01/19 00:38 · MS 2011

    그리고 제가 관공서에서 복무했어도 딱히 다른점은 없었을거 같아요ㅋㅋ 이미 합격한 채로 복무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준비중일 뿐인데..

  • 고구마 · 900828 · 01/18 23:34 · MS 2019

    경제학부에서 수학 얼마 정도까지 배우나요? 수학 많이 어렵나요?

  • Mercredi · 372419 · 01/19 00:34 · MS 2011

    기초적인 미적분학 정도는 필수입니다. 미시경제학에서 최적화(소비자의 효용극대화, 기업의 이윤극대화 등) 문제에서 최댓값 또는 최솟값 구할때라든지, 한계대체율 계산이라든지 등등에 쓰이구요, 거시경제학에서는 각종 수학적 모형들에서 쓰입니다. 계량경제학엔 통계학이 베이스로 들어가는데 역시 수학 많이 쓰이구요, 과정에 따라 선형대수학이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학부수준에서는) 수학을 원리적으로 깊게 파고드는 건 아니고 도구적으로 활용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학에 흥미가 있고 수리적 감각이 있다면 크게 어려울 건 없을 거예요!

  • 서울대20학번입니다 · 944705 · 01/19 00:22 · MS 2019

    사실 사회대분께 이런걸 질문하는건 실례긴하지만 혹시 설대 이과(농생대)는 주변에서 봤을때 진로가 어땠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Mercredi · 372419 · 01/19 00:37 · MS 2011

    제가 독고다이 테크를 타서 다른 단대 다른 학과 학생들과는 교류가 없어 정보가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다른 이과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약대 등 준비하는 인원도 있을거고 대학원 가서 연구하려는 인원도 있을거고 바로 취업 준비하는 인원도 있고 그럴 거 같은데.. 순전히 제 추정이라 확실친 않네요.

  • 서울대20학번입니다 · 944705 · 01/19 00:38 · MS 2019

    그래도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구마 · 900828 · 01/19 00:43 · MS 2019

    경제학부는 팀플같은거 많이 없나요?

  • Mercredi · 372419 · 01/19 00:54 · MS 2011

    전공 과목에선 팀플 없다시피 합니다. 애초에 시험이나 과제들도 수학처럼 푸는 류가 많고, 발표같은것도 없구요. 그래서 저한텐 개인적으로 좋았던 거 같아요ㅋㅋ

  • 요로켓아아 · 912308 · 01/19 00:5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요로켓아아 · 912308 · 01/19 00:52 · MS 2019

    1티어 컨설팅이나 투자은행은 얼마나 가요??? 이거 바라보고 의치한 버려도 후화안할까요??

  • Mercredi · 372419 · 01/19 00:58 · MS 2011

    그런 곳들은 주로 경영대학에서 학술동아리 같은거 참여하면서 많이 준비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확실성 면에서 무조건 갈 수 있다 그런게 보장되는 건 아니니까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확실성이라는 게 엄청난 메리트일 수 있습니다.

  • 요로켓아아 · 912308 · 01/19 01:01 · MS 2019

    네...답변 감사합니다.

  • 고구마 · 900828 · 01/19 01:02 · MS 2019

    보통 경제학부에서 설로 가는 분들은 학점이 어느 정도 대인가요? 학점이 낮더라고 리트로 커버칠 수 있나요?

  • Mercredi · 372419 · 01/19 01:22 · MS 2011

    일단은 제 학점 3.7 정도로는 리트 전국수석급 아닌 이상 불가능한거로 알고 있구요, 리트 140점으로도 연고로가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http://law.snu.ac.kr/bbs/board.php?bo_table=admission_board&wr_id=486&sca=%EC%A0%84%EB%AC%B8%EB%8C%80%ED%95%99%EC%9B%90
    요 사이트가 2019년도 설로 입학생 통계 공지인데요,
    리트 환산점수 중앙값이 96.32(표점으로는 130점대 정도)에, 학점 백분위 중앙값이 96.3으로 서울대 학점 기준 4.03이네요. 리트를 매우 잘본다는 가정하에 학점이 적어도 3.8~3.9이상은 돼야 설로 노려볼만한 거 같네요.

  • 간당간당 · 894898 · 01/19 01:11 · MS 2019

    경제+수리/통계 복전해서 미국 유학 가려면 학과 내에서 몇 프로 정도 해야 하나요? 얼마나 어려운지 비유 좀 해주세요

  • Mercredi · 372419 · 01/19 01:27 · MS 2011

    유학은 학점 진짜 많이 보는걸로 아는데, 학점 짜게 주기로 유명한 수리,통계 복전까지 해서 유학을 준비하려면.. 공부 엄청 열심히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학과 내에서 몇프로라기보다는 듣는 과목마다 상위권에 들어 학점을 좋게 받아야되는거라 (수학과 과목이면 태생이 수학과이신 분들과 경쟁해서) 매 과목 열심히 하셔야겠죠? 영어도 물론 잘하셔야될 거구요.

  • Jerry Mouse · 752982 · 01/19 01:13 · MS 2017

    설뽕은 몇달가심?

  • Mercredi · 372419 · 01/19 01:32 · MS 2011

    설뽕의 정의? 범위? 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거 같은데, 광의로 봐서 서울대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이라고 한다면,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 디케 · 880976 · 01/19 01:57 · MS 2019

    경제전공하시면서 통계까지 하신이유가 어떤 시너지가 있는건가요..?

  • Mercredi · 372419 · 01/19 02:06 · MS 2011

    제 동기는 그냥 "흥미가 가서 + 통계학과 대학원 진학해서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까지 생각하면서 복수전공하려고 했었던 거구요. 3학년 통계 전공 들으면서 흥미도 떨어지고 제 실력에 대한 의문도 들어서 결국 포기하게 됐습니다. 경제학과의 시너지를 말하자면, (서울대 기준) 경제통계학이라는 전공필수과목도 있고, 전공선택과목이라 안 듣고 졸업할 수도 있긴 하지만 계량경제학이라는 전공과목에서 통계학(특히 회귀분석)을 많이 씁니다. (사실 학부수준에선 "(경제학부 전공인) 계량경제학 = (통계학과 전공인) 회귀분석"이라고 이해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두 과목 다 수강하긴 했는데 배우는 내용도 비슷하긴 했습니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 등을 생각하게 된다면 선형대수학, 해석학 등 수학 뿐만 아니라 계량경제연구를 위한 통계학이 많이 쓰이고, 금공(특히, 한은) 필기시험에서도 계량경제학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이런 면에서는 시너지가 없는 건 아닌데 경제학을 전공함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수학과 전공, 통계학과 전공을 들어야되고 그런 건 아닙니다.

  • 디케 · 880976 · 01/19 02:10 · MS 2019

    정말 상세한 부연설명 감사드립니다 !!궁금했던 점들이 해소 됐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 yucm · 740269 · 01/19 08:38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장원영​ · 633079 · 01/19 13:45 · MS 2015

    꿀강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로스쿨 진학에 복전이 주는 메리트가있을까요

  • Mercredi · 372419 · 01/19 14:16 · MS 2011

    제가 어쩌다보니 교양강의를 별로 안들어서 소위 꿀강이란걸 별로 못들어봤어요ㅠㅠ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전통적으로) 인종, 심개 정도가 로드나 시험방식 면에서 꿀강이었던거 같구요, 논리학도 수학 같은거 좋아하면 재밌을거예요! 또 경제학 전공엔 각종 S/U방식의 세미나 과목들이 많은데 얘네가 다 꿀강입니다!
    로스쿨 진학 면에선 복전이 크게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정량 면에선 어쨌든 학점 리트가 중요하니까요. 정성에서 쪼끔 플러스요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가 클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학점이 중요합니다. 설로 노리시면 4점대 목표로 하셔야 될거예요.

  • 장원영​ · 633079 · 01/19 21:53 · MS 2015

    4점대면 설로 합격생 기준 상위 25퍼센트아닌가요?? 그정도로 받아야되나요?

  • Mercredi · 372419 · 01/19 21:58 · MS 2011

    목표는 그정도로 하셔야겠죠? 이전에 단 댓글 내용 복붙합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http://law.snu.ac.kr/bbs/board.php?bo_table=admission_board&wr_id=486&sca=%EC%A0%84%EB%AC%B8%EB%8C%80%ED%95%99%EC%9B%90
    요 사이트가 2019년도 설로 입학생 통계 공지인데요,
    리트 환산점수 중앙값이 96.32(표점으로는 130점대 정도)에, 학점 백분위 중앙값이 96.3으로 서울대 학점 기준 4.03이네요. 리트를 매우 잘본다는 가정하에 학점이 적어도 3.8~3.9이상은 돼야 설로 노려볼만한 거 같네요.

  • Mercredi · 372419 · 01/19 22:01 · MS 2011

    통계자료를 다시 보니 하위25% 학점은 3.94네요. 최소한 이정도는 목표로 하시고 열심히 하셔야 될겁니다.

  • 설경에빠진김석진 · 793032 · 01/19 19:34 · MS 2017

    올해 서울대 경영 썼습니다.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에서 배우는 게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경제가 더 제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팀플, 발표 좋아하는 편이 아님 ㅠㅠ) 경영학과에서도 경제 쪽에 가까운 공부를 할 수 있나요?

  • Mercredi · 372419 · 01/19 20:28 · MS 2011

    우선 다음 링크는 5년쯤 전에 경제, 경영에 대한 비교분석글로 좋은 글이 있길래 스크랩한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s://orbi.kr/0005296127/%EA%B2%BD%EC%98%81vs%EA%B2%BD%EC%A0%9C
    그 외에 제가 아는 수준에서만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경영학 내에서도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 회계 등등 많은 분과학문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재무, 회계 쪽 과목들 위주로 집중해서 수강하시는 것도 가능할 거예요. 단, 경영학과는 거의 모든 필요 전공학점이 전필학점으로 채워진다고 할 정도로 전필 과목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전필과목 안에 재무,회계 이외의 과목들이 꽤 포함되기 때문에 이건 감수하셔야 될겁니다. 시간 나실 때 학교홈페이지에서 학과별 교육과정 같은거 찾아보면 전공이수규정 같은거 쫙 나오는데 봐보시는 것도 좋아요! 어차피 나중에 거기에 맞춰서 수강신청해야되거든요.
    경영학과는 전공 듣다보면 CPA 응시에 필수적인 과목들이 저절로 이수된다는 게 좋은점이긴 합니다. 타과생이면 따로 수강신청해서 듣거나 그러지 못하고 이미 졸업해버렸으면 독학사 학점은행 등을 이용해야 되는데 비용과 시간 면에서 상당히 까다롭죠.. 저 같은 경우도 회계관련 과목 이수 없이 그냥 졸업해버렸기 때문에 CPA에는 진입 장벽이 상당해서 고려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마치 경제학부 전공 듣다보면 행시나 금공 경제학에 도움 되듯이 경영학 전공 듣다보면 CPA에 도움된다는 점도 있겠네요.
    저도 경영학과생은 아니다보니 그 이상은 잘 모르겠고 제 말에 틀린 점도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설경에빠진김석진 · 793032 · 01/19 20:31 · MS 2017

    네!! 감사합니다
    혹시 경영 경제 복전하는 건 어떻게 보시나요?? 보통 컴공이랑 통계 많이 복전하시던데...

  • Mercredi · 372419 · 01/19 20:36 · MS 2011

    경영 경제 복전 내지 부전도 꽤 많이 할걸요? 아무래도 같은 상경계열로서 공통적인 게 쫌 있거든요. 특히 재무 부분에선 경영학과에도 전공과목이 있고, 경제학부에도 전공과목(주채파1,2 등)이 있어 어느정도 시너지가 날 것 같습니다. 다만, 두 학과 모두 복전 신청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1학년부터 학점관리 잘하셔야 될거예요. 참고로 복전신청은 3학기가 지나고 2학년 2학기부터 넣을수있습니다.

  • 설경에빠진김석진 · 793032 · 01/19 20:41 · MS 2017

    ㄷㄷ 복전 경쟁률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 Jeongtrio · 805964 · 01/19 23:00 · MS 2018

    19학번으로 문과 정시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비상경 문과기도하고 학점은 일반고에서도 내신을 못 챙겼던 저라서 2점대 후반이 나왔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이번에 바로 입대해서 천천히 생각을 해보려고 하는데 제 동기들 봐도 학점과 무관하게 다들 불투명한 미래에 걱정들을 많이 하더라고요..원래 이런 시기가 있는건지, 있다면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Mercredi · 372419 · 01/19 23:11 · MS 2011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같은경우는 오히려 3,4학년때가 그랬던 거 같네요. 3학년2학기엔 학점 2점대도 받아보고.. 그래도 이제 1학년 마치신거면 군대 다녀오시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학점 복구하고 싶으시다면 아직 재수강 가능한 연한도 많아 남아있구요. 저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이미 학벌 자체로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시대다 보니 결국 각자가 제갈길 찾아서 열심히 해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학사학위 외엔 성취한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이런 조언 드리는 것도 주제넘는 거 같네요.. 부디 파이팅하세요! 군복무 무사히 잘 마치시구요!

  • Jeongtrio · 805964 · 01/20 00:54 · MS 2018

    감사합니다ㅎㅎ

  • 인형121 · 416529 · 01/20 02:19 · MS 2012

    안녕하세요. 질문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등수 낼때 178명 기준인것은 14학번기준인가요? 아니면 4학년기준인가요? 동기중에 군대 간 사람도 있고 휴학한 사람도 있을텐데 어떤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2. 3.7/4.3이 상위70퍼정도 되는것 같은데 혹시 상위 50퍼, 상위 10퍼 정도하려면 어느정도 학점이 되야 하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ercredi · 372419 · 01/20 08:18 · MS 2011

    1. 제 생각엔 동년도(아마 가을졸업 포함해서)에 졸업한 사람들 기준인 거 같습니다. 참고로 석차는 평소 성적표엔 안 나오고 졸업 후 일정시간 지나서 조회해야 나옵니다.
    2. 저도 통계자료를 갖고 있는 건 아니라 알지는 못하지만, 추정컨대 50%되려면 3.8-3.9, 10%되려면 4.1-4.2 정도는 돼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수강 제도, 드랍 제도 등이 잘 돼있어 대체적으로 졸업학점들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 taxeco · 819865 · 01/20 08:46 · MS 2018

    모 교수님 피셜인데 교육부 시스템 변화로 로스쿨 입시에서 학벌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하던데요, 이게 명목상으로만 그런건지 실질적으로도 그런건지 재학생들 사이에 들리는 소문이 있나요??

  • Mercredi · 372419 · 01/20 09:15 · MS 2011

    일단 환산점수가 정확하게 산출되는 정량평가부분에선 학벌이 개입할 여지가 없지만, 정성평가로 들어가면 출신학교를 고려 안 할 수가 없을 거 같네요.

  • taxeco · 819865 · 01/20 08:48 · MS 2018

    서울대생들은 리트 준비 보통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거기도 216이 대세인가요??

  • Mercredi · 372419 · 01/20 09:17 · MS 2011

    전 로스쿨 준비를 학부 때 하지를 않아서 방법론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기출 쫙 풀어보고 해설 보고 등등

  • Objective Thought · 687859 · 01/20 10:07 · MS 2016

    통계학 공부,, 경험해보신 입장에서 열심히만 하면 해볼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재능(?)같은게 반드시 뒷받침되어야하는 분야라고 생각하시나요..?? 예전부터 통계학과를 꿈꿔왔는데 단순히 그냥 공부해보고 싶고 관심이 커서 지망한 케이스라.. 가서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요 ㅠㅜ 아 그리고 만약 재능이 필수라면 어떤 자질들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ercredi · 372419 · 01/20 10:16 · MS 2011

    기본적으로 수리적 감각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고등수학에서 배운 확률통계에서 수학적으로도 방법론적으로도 더 깊고 넓게 들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통계학과가 어느 대학에 있느냐에 따라서 수학적으로 깊게 들어가는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는데, 서울대 서울시립대는 통계학과가 이과에 있고 그 외 대학들은 문과에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통계학과가 특히 수학적으로 깊게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신이 수리통계학부였던 것도 있구요. 본인이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지시고 배워나갈 수 있다면 재미도 있으면서 유망한 학문이 통계학이라고 생각합니다.

  • Objective Thought · 687859 · 01/20 13:31 · MS 2016

    오옷 정성스런 답변 감사함니다 ㅠㅜ

  • SNU_EDUCATION · 923656 · 01/20 11:39 · MS 2019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쪽으로 진학 예정 중인데 개인적으로 공대(전전/기계/컴공)이나 경제학과 쪽 복전을 하고 싶은데 아직 정시 기다리고 있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네요 ㅠ 설대 내에서 복전은 5년졸업 생각한다면 웬만해선 잘 할 수 있나요??

  • Mercredi · 372419 · 01/20 12:15 · MS 2011

    복전은 3학기 지나고부터 매학기 신청 가능한데 정원이 정해져있다보니(특정 학년 인원의 몇퍼센트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지원자가 많으면 학점으로 커트하게 됩니다. 공대 쪽 복전은 신청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는 걸로 아는데, 경제학과는 복전 인기가 많아 학점컷이 꽤 높을 겁니다. 또 하나 부수적인 거긴 한데, 전전/기계/컴공 이런 공대학과들은 소위 ‘윗공대’라 불리며 캠퍼스 내에서 매우 높은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캠퍼스 중앙에 위치한 사대 기준으로도 꽤 멀리 떨어져있어서 복전에 있어 이동상의 불편함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졸업의 경우는 복전의 경우 주전공 전공이수조건(전필 등) 및 논문 요건 등이 그대로 다 적용되기 때문에 열심히 하셔야 될겁니다.

  • 신철복이 · 905225 · 01/20 12:55 · MS 2019

  • 씅씅이 · 929073 · 01/20 12:58 · MS 2019

  • chlwjddks · 839515 · 01/20 14:26 · MS 2018

    CPA는 안하시나요?
    경영입학예정인데, 지금상황에서 목표를 무엇부터 잡아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3때는 막연히 좋은학교만 가자는 생각으로 달렸는데 막상 결과가 나오니 딱 며칠 기쁘고 그이후로 방향감을 잃은 느낌이라서요

  • Mercredi · 372419 · 01/20 16:26 · MS 2011

    CPA 치려면 경영학과 전공을 일정 학점 이수해야되는데 학부때는 제가 관심을 안 둬서 그걸 안 하고 졸업해서요.. 지금이라도 치려면 학점은행 같은걸로 학점이수하고 해야되는데, 여기에도 시간 들고 시험 대비 자체도 제가 대학에서 배운적 없는 내용을 처음부터 공부해야돼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 지금으로썬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영학과였다면 준비해봤을 거 같아요. 목표에 대해선 입학하고 천천히 생각해봐도 늦지 않습니다. CPA도 충분히 좋은 목표가 될 거구요.

  • 성남고 조경민 · 875628 · 01/20 15:22 · MS 2019

    수학과 복전하고 싶은 철학과 학생입니당

    올해 2학년 올라가면서 수학 관련 강의 수강하려고 했는데요

    저도 로스쿨 생각이 있는지라 학점 망칠까봐 걱정이 좀 되네요

    혹시 본인 적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Mercredi · 372419 · 01/20 16:40 · MS 2011

    수학과 복전하시려면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수및연은 기본적으로 듣는 게 좋은데요, 수및연 들어보시면서 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듣다가 정 자신없겠다 싶으면 드랍하시구요. 단, 이과고등수학 중 미적분 관련 내용은 어느정도 학습이 돼있어야 합니다. 쪼끔더 수학과스러운 기본 과목으로 선형대수학이나 해석개론이 있는데 이런 과목들 들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과목들에서 성적이 잘 나왔다해도 그 성적을 심화과목에서도 유지하려면 꾸준히 노력하셔야돼요. 저같은경우엔 선대, 수및연1 다 A+이었는데도 이후 과목들에 노력 쫌 덜 했더니 그만..

  • 성남고 조경민 · 875628 · 01/20 16:54 · MS 2019

    감사합니다! 일단 방학때 혼자 공부를 좀 해보는게 좋겠네요

  • Mercredi · 372419 · 01/20 17:29 · MS 2011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좋은 학점 받은 수학과목들은 다 직전 방학에 예습했었어요.

  • 10월 · 917081 · 01/20 19:09 · MS 2019

  • Genci · 657454 · 01/21 07:28 · MS 2019

    혹시 법학전문머학원 마이너갤러리에 글쓰신분인가욥

  • 스쿸스쿸 · 427516 · 01/21 22:32 · MS 2012

    14학번 ㅎㅇ

  • 盡人事而待天命 · 402689 · 02/17 12:33 · MS 2012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