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되어서 돈 없어 보이는게 이득같은데

ㅇㅈ

ㅇㅈㅋㅋㅋ

ㅠㅠ

그럴땐 이 노래를~

여러분 아버지가 건물주,국회의원,검판변호사,의사,대통령,정치계인물 뭐 이런거 아니면 걍 아닥하고 적당히 사셈 ㅋㅋㅋ 후배한태 뜯기도 선배테도 뜯가는 여겟같은 상황 발생함 그렇개 ㅈㄴ 뜯기고 나면 ㅇㅇ 니가 살수 있는건 없다 ㅅㄱ 참고로 안사주면 마치 자기 건줄알았는게 뺏긴줄 알고 개 ㅈㄹ함 ㅇㅇ

그중에 의사는 빼야..의대가면 의사자식 널림 ㄹㅇ

나중애 반대로 니가 뭐 사주라고 부탁해보셈 쌩깐다. 돈 많으면 한국은 좋아하면서 지가 돈많은애 아니면 싫어함. ㅈㄴ 이기적임 심지어 돈 좀만 써도 뉴스에 난다. 갑질 뭐 이거 하면서 부자 인척 티낸다고 열받는다고 ㅈㄹ하고 ㅋㅋㅋㅋ

적당히 써야 된다고 ㅋㅋㅋ 왠만큼 돈 ㅈㄴ 많지 않으면 다뜯기는데 봉사하는 기분으로 뜯김 기부하는 느낌도 안들어 ㅋㅋㅋ 근데 예과 아니고 본과면 지금 ㅋㅋㅋ 골학 배움? 끝났으려나? 바쁠텐데 시험이 거의 수능 수준 아님? 본과면..

예비라서 아직 괜찮습니다 ㅋㅋ

아 개불쌍 ㅋㅋㅋ 이제 고생길 예약이다. 님인제 ㅋㅋㅋㅋ 3시간은 잘수 있으려나 ㄹㅇ 이거임 우리대학에 잔디가 있었나 ㅋㅋㅋ 아 글고 교수님 에서 님자가 빠지고 새끼로 변함 ㅋㅋㅋㅋ

ㅎㄷㄷ그렇게 힘든가요 ㅠㅠ

아니아니 힘든게 아니야 너가 살아있는지 의심해봐야되 나는 그때 진짜 ㅋㅋㅋ 왜 살까 굳이 ㅋㅋ 이생각함 버티진말고 포기하면 편함.그냥 겸허히 받아들이고 난 디졌구나 생각하셈 ㅋㅋㅋㅋ 곧있으면 하늘나라행이니 미리 준비하시길 아 약같은거도 미리미리 준비하셈 쓰러지면 약 먹어야되 ㅎㅎㅎ

ㅅㄱ하자 ㅈㄴ 힘든 고생길이 열림 ㅋㅋㅋㅋ 초반 2년은 좀 놀았을텐데 대강 유기화학 뭐 이런거 챙기고 나머지 다 대강C정도 받으면서 놀수 있는데 점점 ㅈㄴ 어렵다가 본과때 절정 찍음 ㅋㅋㅋㅋ

저 수능끝나고 열심히 돈모아서 구찌지갑중에 젤 싼거 샀는데... 이거보고 뭐 사달라고 달라붙진 않겠죠..?

장담 못하지 ㅋㅋㅋ 알아서 적당히 있는척 하셈 보통 막 그렇게 많지 않은대 많이 있는척하면 진짜 작정하고 다뜯기는데 ㄹㅇ 고맙다고 아무도 생각안함. 오히려 참교육했다고 스스로 자부심 가질걸 ㅋㅋㅋ 그니까 아 걍 알아서 잘 지내샘 뭐 설마 지 돈많다고 생색 내갰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