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본 나의 인생을 글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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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글임 .. 이런 글을 쓴 필자는 이 글 본 독자는 뭔 생각 듬 ?
요즘 인생 정리 차원에서 간단하게 느낀거 적어봄 ..
그냥 해주고 싶은말 몇개 첨가해서
내가 얻은 깨달음과 내 지나간 시간속의 삶과 ..등등
이 우주 제 1의 가치는
생명이다. 사랑이다. 자비이다.
지혜이다. 웃음이다. 그리움이다. 눈물이다.
그런데 세상은 가치 전도 현상이다.
제 1가치가 물질이고 생명은 가장 밑바닥에 있다.
생명을 이용하여 물질을 버는것이 이 세상이다.
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
하지만 니가 쌓은 업장에 따른 업보(업기,업력)
그데로 인정,사정없이 되돌려받는다
너는 두려운 마음에 부정하고 싶고 방어할려하고 합리화 하겠지
하지만 이것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네가 느끼고 깨닫고 알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거울에 먼지가 쌓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듯이
너는 네 자신의 모습과 상태가 보이지 않고 진실도 볼 수 없을꺼야
너무 어두워 빛조차 스며들 틈이 없으니
그런 너를 사람들은 부러워할 수도 있어 몇몇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것에 너는 대단한 자기 만족감과 자부심에 휩싸이겠지
응 .. 그래 ..
하지만 윤회하면서 언젠가 너도 이 마음 .. 이 깊은 마음 이해하게 될거야 ..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전생에 조선시대 양반집에 태어나 주색가까이하며 주윗사람 아프게하고 나라는 아상 쌓아서
죽을때도 생존욕구로 다시 나기를 원하여 이렇게 윤회의 사슬에 묶혀 축생을 거쳐
현생에 다시 왔는데 과거 업장이 너무 어두운 악업이라
나는 이생에 나의 삶을 선택할것없이
업기가 일치하는 (주파수) 지금의 가정에 끌려들어왔지
정말 나의 과거 업장의 업기 만큼 이 가정도 어두워
초년 나름 꽤 고생했다.
진짜 그땐 무지와 무명으로 그게 고생인줄도 모르고
업보 진짜 제대로 다 받았다.
그랬으니까
나도 전생에 조선시대 양반집에 태어나 주색가까이하며 주윗사람 아프게하고 나라는 아상 쌓아서
죽을때도 생존욕구로 다시 나기를 원하여 이렇게 윤회의 사슬에 묶혀 축생을 거쳐
현생에 다시 왔는데 과거 업장이 너무 어두운 악업이라
나는 이생에 나의 삶을 선택할것없이
업기가 일치하는 (주파수) 지금의 가정에 끌려들어왔지
정말 나의 과거 업장의 업기 만큼 이 가정도 어두워
초년 나름 꽤 고생했다.
진짜 그땐 무지와 무명으로 그게 고생인줄도 모르고
업보 진짜 제대로 다 받았다.
나처럼 살아온 인간 또있나 싶드라.
심신의 고통 .. 와 정말 장난 아니다 ..
그런데 업보의 성질이 인정 사정없이 뿌린데로 거둔다면
인연이란것의 성질은 예측 불가능이야 ..
군대때 이끌려 집어든 법정 스님의 살아있는것은 다 행복하라가
나를 불교와 인연맺게하고 부처님 가피 입게 했지
처음엔 뭣도 몰랐어 법정스님 말씀 ..
그분 말씀이 원래 깊거든 .. 단순하게 요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 다시 살다가 .. 또 읽고 생각하고 하다보니
조금씩 눈이 떠져 ..
그러면서 나 자신이 조금씩 알게됬어
왜이렇게 됐는지 인간 마음은 뭐지 세상은 뭐지 우주는 뭐지
삶은 뭐지 죽음은 뭐지 ..등등 세상사 모든 화두를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답을 스스로 구했어
요즘 느끼는것은 내 천성이 생각이 많아 맨날 생각하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행동이 중요하거든
나는 그러니까 아는것은 정말 많은데 행동을 안하고 있드라
나는 그러니까 아는것은 정말 많은데 행동을 안하고 있드라
그것도 깨달았어 ..
근데 머릿속이 조금 더 정리 필요해서 지금 이 글을 적고 있지
내 머릿속에는 번뇌가 너무 많아
전생에 주색 가까이 했다했자나 ?
지나고 보니 나는 현생에서도 주색 가까이하드라 ㅎㅎㅎ
재밋지 ?
어제도 클럽가서 여자랑 놀고 술먹고 왔어 ..
그만큼 내가 쌓은 업장의 업력은 강하다 ..
사람들은 업의 놀음으로 세상을 살아가
인간만이 가진 자아의식과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스스로의 삶을 원하는데로 창조하는게 아니라
업에따라 창조 당하고 있지 ..
나도 지금 이 순간 내 제 정신줄 놓으면
또 내가 쌓은 업의 놀음에 놀아나 ..
그래서 정신차리고 살려고해 그것을 갈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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