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할꺼면 경희대 회계세무가 시립대 세무보다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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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시립대 세무 홍보글에 회계사 합격자 매년 15명이라던데 시립대는 세무 몰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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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잘하는게 중요한데요
회계사는 경희 회계세무학과가 좋죠
근데 세무사는 시세무가 정말 잘 나감
회계사가 세무사보다 훨씬좋은데 그러면 경희대 회계세무가 시립대간판 세무보다도 좋은거네요.
무슨답이 듣고 싶은지?
어..음 근데 시세무는 예전만큼의 메리트는 없어도 워낙 유명해서..
회계사 아니면 시세무가 나을 걸요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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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는게 나으니까 그만 싸우자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 회계사의 장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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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시세무 cpa에 경희대가 비비네
CPA가 아니라 세무사일텐데 예시를 잘못 드신듯?
아무리 상경계가 시립 세무, 경희 회계세무, 경희대 일반, 시립대 일반 순이라고 해도 CPA로는 경희 회계세무가 압승인 건 맞는데 ㅋㅋ
CPA도 상당히 여러 분야가 있기 마련인데, 시세무는 조세에 몰빵해서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택스파트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원이 많아요. 반대로 감사파트에서는 입결만큼의 이점이 없구요. 비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근데 전통에서는 시세무..
시세무의 핵심은 조세분야에 강점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즉 조세분야 특화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선택합니다. 크게 조세전문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회계사 절대 배출수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시세무 회계사가 안좋다는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회계법인 택스 인원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학생들은 여러 전문직을 선택해서 회계법인 택스, 국세청, 세무법인, 그리고 법무법인 조세부문 등 조세분야 전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직자들 사이에 이것이 알려져있어서 누백1% 초반의 입결이 만들어질 수 있었어요.
오히려 회계사만 했다면 이 입결은 만들어지지 못했을 겁니다. 조세분야 전반으로 나아가는만큼 분야에서 인지도와 네트워크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거니까요.
경회세>시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