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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사람이야 사람!! [943604] · MS 2019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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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춥고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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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추우니까 찜질방이나 피시방이라도 우선 들어가세요,.ㅜㅜㅜㅜㅜ
ㅜㅜ
언능 들어가..
정확힌 쫒겨났죠 ㅋㅋ
뭘 했길래 이 시간에 쫒겨나는 거야..
엄마가 일주일내내 욕하고 기분나쁘게 비꼬고 그러셔서 참다참다 터져서 어제 좀 맞서서 화냈는데 어제도 화내더니 오늘 어제 일때문에 몸이 너무 아파서 새벽에 아침에 아플 각이여서 자기 전에 깨우지 말라고 종이까지 붙여놨는데 오전 7시 15분에 문앞에 붙여둔 종이는 찢어져서 떨어져있고 엄마가 문 박살낼듯이 두드려서 깨우고 반항하냐고 욕 30분동안 먹고 어찌저찌 다시 잤는데 저는 아파 죽겠는데 엄마가 친구분들 데려오셔서 향수 품평회하고 계서서
멘탈이 좀 많이 나갔어요 ㅋㅋ... 밥은 어제 저녁부터 안주시고 오늘 저녁까지 못먹다가 친구한테 얻어먹었어요 ㅎ..
그래서 친구한테 밥 얻어먹는 과정에서 쫒겨나다시피 나와버렸네요
2026 수능D - 188
수능 4번 본 국어 100점/ 대치동 그룹강의 진행중
사고력학원 전문강사 출신 수학 전문가
정말 본질적인 "생윤" 과외
1등급 수학
#수능 영어 #목동, 대치동 출강 이력 #성균관대 졸업 #1등급 6개월 단기 완성 #내신 1등급 완벽 대비 #문법 노베이스 환영 #서울 상위 10위권 대학 합격자 다수 배출(설카포
고등학교진짜영어쌤
어쩌다가...추우니까 찜질방이나 피시방이라도 우선 들어가세요,.ㅜㅜㅜㅜㅜ
ㅜㅜ
언능 들어가..
정확힌 쫒겨났죠 ㅋㅋ
뭘 했길래 이 시간에 쫒겨나는 거야..
엄마가 일주일내내 욕하고 기분나쁘게 비꼬고 그러셔서 참다참다 터져서 어제 좀 맞서서 화냈는데 어제도 화내더니
오늘 어제 일때문에 몸이 너무 아파서 새벽에 아침에 아플 각이여서 자기 전에 깨우지 말라고 종이까지 붙여놨는데 오전 7시 15분에 문앞에 붙여둔 종이는 찢어져서 떨어져있고 엄마가 문 박살낼듯이 두드려서 깨우고 반항하냐고 욕 30분동안 먹고 어찌저찌 다시 잤는데 저는 아파 죽겠는데 엄마가 친구분들 데려오셔서 향수 품평회하고 계서서
멘탈이 좀 많이 나갔어요 ㅋㅋ... 밥은 어제 저녁부터 안주시고 오늘 저녁까지 못먹다가 친구한테 얻어먹었어요 ㅎ..
그래서 친구한테 밥 얻어먹는 과정에서 쫒겨나다시피 나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