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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그래서 난 김승리가 좋다. 적어도 좃빠지게 구르는건 보여서
선생님과 타협하는법.. 진짜 필요해요
최대한 잘써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ㅜㅜ
진짜 2~3년 전에 봤더라면 두마리 토끼중에 한마리는 잡았을텐데...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ㅠㅠㅠ우리학교도 ㅈ반고인듯... 글 계속 보고싶어요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와 ㅈㄴ 공감되네
ㄹㅇ ㅋㅋ
맞는 말... 둘 다 준비하지만 나름 학원 좋은 수도권 일반고인데도 공부하면 죄인임
일반고의 딜레마 ㄹㅇ
진짜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다... 내가 딱 저랬는데... 현역때 저런 분위기 속에서 하다가 재수하고 공부할때 얼마나 기쁘던지...
분위기 좋은곳에서 하면 ㄹㅇ 잘될거같긴해요
좀만 일찍 봤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리스펙 합니다 bb
담편도 기대돼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ㅈ반고가 아니라는거에 감사하게되네요..
이정도일줄은..
교실에서 정시공부하는 습관들이면
수능장에서 어떤 방해에도 내성생길듯 ㄷㄷ
ㅈ반고 교실에서 공부 ㄹㅇ공감
대단하세요
ㅋ 진짜 멘탈갑이시네요
저도 정시판데 공부하다가 쉬러왔다가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공감됩니다
교실에서 정시공부하기 힘든데
수고하셨어요:)
전 이거 실패해서 다시 시작하는 재수생입니다ㅠㅠ
지잡고 분위기랑 개같은 선생들은 생각보다 버티기 힘들더라구요ㅠㅠ
이제 학교를 벗어나서 20살의 나이를 보고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니깐
방해받는 요소가 없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행복하네요.
생각보다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 글을 보고 지잡고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여러분 생각보다 힘들다는 점 알아주세요ㅠㅠ
이렇게 공감되는 글을 오르비에서 보다니...지방이고 서울이고간에 일반고는 진짜 헬임
선생과의 타협 기대되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1년생 ㅈ반고 졸업생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손가락으로 다 세고도 남고...
분위기도 개판이고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ㅈ반고 다음편 없습니까 ㅠㅠ
아예 내려놓으면 또 소문 이상하게 퍼지고
하;;
ㅋㅋㅋ재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