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연고대 잡을 생각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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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테 따라잡힐지 걱정이나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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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ㅇ 팩트
이젠 성서중인가
한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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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외시 각아
오르비에 한훌 왔다감??
내가 이과라 그런가 공대이미지는 한대/중대 넘사처럼 보임...
공대는 좀 차이있는거 맞지 문과얘기임
사시로 저격글인가..
모집인원, 입결 커트라인 감안하면 문과는 한양대 = 중앙대죠.
진짜 이 입결표 볼때마다 서강뽕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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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모집단위당 모집인원도 엄청난데 정말 대단한거에요. 이건 성대도 마찬가지 ㅎ근데 한양대는 모집단위당 모집인원이 몇명이더라...? 문과에서 50명 넘게 모집하는 모집단위가 단 한개도 없죠 ㅋ 한사범 한인문은 태반이 한자리수대일텐데 ㅎㅎ
사실 한양대가 미는 파경도
성글로벌이나 서강상경한테 뚜드려맞는게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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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로가 그렇게 물고 빠는 한정책도 가만보니 중경경이랑 입결 같았네요. 한정책이 20명 뽑았으니 망정이지, 한 30명, 40명 뽑았으면 중경경에 묵사발됐을듯서강은 반영비 주작이 좀 심한건 있지않나?
ㄹㅇ
서강 그정도 급도 아닌데
솔직히 서강대는 학교도 작고 잡대 느낌남 어릴때부터 성균관 한양 중앙 경희는 알았어도 서강대는 몰랐음 그리고 학교에 근본이 없다... 서강대갈바에 지거국감 ㅇㅇ
세명한이 0.02 라고요?
문과기준이라 그럴걸요
세명한>>>경희한 인게 이해가 안되서요..
서울대보다 한의대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해석해야 하낭.....
세명한이 수학 가랑 과탐에ㅔ 가산점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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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이과 어케 이겼노 시발련ㄴ아ㄹㅇ 반급이 낮네 ㅋㅋ
문과 대학가기 진짜 어렵네요.. 0.5%-2%대가 고연서성한중 ...
아니 한양대는 참 좋은 대학인데 한양대 훌리들 ㄹㅇ 빡쳤던게
문과 성한은 선호도 차이가 난다, 이과도 수교나 자과는 성대가 선호도가 높고 공대도 요즘 한성 거의 차이 안 둔다 했는데 성훌이네 뭐네 엄청 시비 걸어댐..
훌리분들 말씀대로 문과 성한이 별 차이가 없고 공대가 한>>성이었으면 몇년 내내 입결이 저렇지는 않았겠지..

한양대 문과 쥐꼬리로 모집해도 중앙대랑 비슷한데 문과는 명백히 서성 / 한중 아닌가요?한국에서 손꼽히는 좋은 대학인 한양대 자체를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한양대 문과가 서강대나 성대에 비해 입결, 선호도가 확연히 밀리고, 한양대가 특이 반영비를 사용함에도 중대랑 점수가 겹치고 선호도 차이가 아주 큰 건 아닌데, 자꾸 저를 서강훌이네 성훌이네 하면서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던 ㅇㅊㅅㄱㅍㅋ 같은 훌리들이 짜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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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설경포카? 걔도 정신에 문제있는 한양대 훌리였죠. 한양대 훌리들은 집단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인가....아 고뽕 차오르네
이 입결표'만' 보면 서 '연고서성' 한중 아님? 이과는 한성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 사시로 때문이다
아 ㅋㅋ 고대 떨어지고 한양대 가야될삘인데 이글보니까 존나암울하네 ㅋㅋ
222 벌써부터 애교심 추락 ㅋㅋ
후배님들 걱정마세요ㅎㅎ..
삼성재단이 성대 본교 경영에 개입한 지가 10년이 넘어서 성대 위상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더 이상 공대도 한>>성이라 말할 수 없음. 어찌보면 나같은 한양대생은 뚜렷한 기업재단 없이도 전통강호 이미지로 성대랑 엎치락뒤치락하는 한양대가 자랑스러울 뿐임. 어느 대학이 됐던 지나친 학교위상 드높이기가 오히려 학교 이미지 깎아먹는듯. 이상 장문충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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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삼성온 성대한테 안밀리고 계속 경쟁하고 버티고있다는거 자체가 어마어마한거죠. 개 멋집니다 마인드가 ㅇㅇ
"우리 조국 전 장관님도 털어보니 고작 입시비리 의혹밖에 안나왔으니 얼마나 깨끗합니까?""60년대 종이에 총통님의 일기장이 발견됐으니 총통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봐요."
약간 이런 식의 정신승리를 보는 느낌이에요.
이건 또 뭔 개소리지 삼성 지원하는 성대랑 공대 경쟁대상인 한양대 대단하다는게 왜 갑자기 조국드립이 나옴?
억까좀 적당히 하셈 한양대 칭찬하는 글인데 조국이랑 왜 비교함? 한양대가 조국처럼 비리를 저질렀나 뭘 잘못했길래 이따구로 조롱을 하고 좋아요가 14개나 박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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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대는 수원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여건의 불리함 때문에 한때는 중대 공대와 비슷하거나 그 아래였어요. 하지만 삼성의 지원에 힘입어 연구능력을 대폭 강화했고, 수원캠퍼스의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했어요. 그래서 현재 성대 공대는 한양대 공대와 비견되거나, 한양대 공대를 능가하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그렇다면 성대 공대가 큰 발전을 이뤘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봐요. 한양대 공대가 기업재단 없이도 잘 버텨내고 있다고 바라보는 시각은 정말 긍정적이고 아주 멋진 마인드 같아요. 예시로 든 사례가 불편했다면 미안해요. 정신승리에 해당하는 다른 사례를 고민해볼게요.네 성대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대단하다. 할수 있는거죠 왜이리 다른 학교를 까지 못해 안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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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명실공히 상위권 대학이에요. 한양대가 아니라 한양대 훌리를 비판하는 부분이 주를 이룰 뿐이에요. 그릇된 신념을 가진 훌리들이 망언을 내뱉는 모습은 충분히 지적받아야 되지 않겠어요?이 글만 보면 성대공대>=한양대공대같네
잘쳐줘도 한=성아닌가?
만약 님이 훌리를 비판하려고 한거면
(이거지. 삼성온 성대한테 안밀리고 계속 경쟁하고 버티고있다는거 자체가 어마어마한거죠. 개 멋집니다 마인드가 ㅇㅇ)
이라는 도비님이 쓰신 원댓글에
("우리 조국 전 장관님도 털어보니 고작 입시비리 의혹밖에 안나왔으니 얼마나 깨끗합니까?"
"60년대 종이에 총통님의 일기장이 발견됐으니 총통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봐요."
약간 이런 식의 정신승리를 보는 느낌이에요.)
라고 댓글다는건 정말 님이 표현을 잘못한거 같은데요
대체 도비님 댓글 어디에 훌리성 발언이 있었나요?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게 훌리인가요?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다른 학교를 까내리는게 훌리 아닙니까?
근데 그마저도 최근에는 삼성에서 손 많이 떼고있는 추세죠
의대를 비롯한 삼성장학금도 전학기에서 4학기로 축소됐고
예전엔 퍼주다시피 하던 입학성적 장학금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삼성이나 성대가 바라던 오버 더 스카이는 커녕 오버 더 서성한도 문과는 서강대 이과는 한양대에 밀리니 삼성측에서 대학측으로의 지원 규모가 점점 더 줄어들겁니다
그거랑 별개로 삼성으로 취업은 아주 편하기 때문에 그거랑은 별개로 보셔야할것같습니다.
삼성으로의 취직이 '아주 편하다'는 어디서 들은 말이신지..?ㅋㅋ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고 특정 취업연계 학과(ex 성반 등)를 제외하고는 취업 관련해서 삼성이 성대에 주는 메리트는 딱히 없습니다
직접적인 메리트는 딱히 없지만 학교에서 삼성으로 취업길을 많이 열어주고 학교에서 도와주는것은 펙트입니다. 어디서 들었냐고 하면 제 짬으로 직접 경험했다 정도로 말씀드리죠. 그 자체가 다른학교보다 메릿이 훨씬 있는게 맞는거죠. 학교재단이 기업인데요. 당연한거죠. 누구 말을 들을 필요가 뭣이 있습니까 보는게 가장 빠른방법인데.
학교에서의 취업지원은 어느 대학을 가나 똑같은거구요 ㅎ
저도 제 짬과 주위 성대 출신들 보면 딱히 삼성측에서 학교측으로의 리쿠르팅이 '다른 대학에 비해 유의미하게 활발한가?'에 대해선 그럴만한 껀덕지가 크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굳이 따지자면 추천 할당인원을 서울대보다 다섯명 많은 115명으로 뒀다는거정도?
예비 고2~3들의 시선이 많은곳이다보니 '삼성으로의 취업은 아주 편하다'라는
잘못된 정보는 정정해야 할 것 같아 댓글남겨봅니다 ㅎ
저는 유의미하다고 봅니다만 아주 편하다는 말은 워딩이 조금 지나친 감이 있어 정정하겠습니다. 이미 뭐 박혀있기때문에 그것은 저도 인정을 하구요. 다만 삼십대의 시선에서 봤을때 성균관학생들이 간접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무형의 도움 자체도 저는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할당같은 직접적인 것을 제외하고서도 말이죠. 같은 취업전선에서 서있었을때 저는 그게 상당히 부러웠거든요. 어느학교가 다 똑같다고 말하기엔 플러스요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성균관대는. 물론 노력안하면 다 똑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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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삼성으로의 취업 버프가 없는데도 공대 메인인 전화기 세 학과 모두 취업률이 성대>>한양대인데, 한양대가 정말 공대 중심인 학교가 맞나요..? 분발 좀 해야겠어요 ㄷㄷ
이러니 한양대 분들이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도비님이 편을 들어주셔도 한양대 분들이 뇌절 ㅋㅋㅋㅋ 취업을 직접 해보신 분이 누군데 ㄷㄷ
삼성의 성대 지원을 님이 어떻게 알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훨씬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성대가 이과마저도 일부 공대 제외하고는 선호도로 한양대를 역전하고 있는 상황인데 잘 모르시나보네요ㅋㅋ 성대 걱정하시기 전에 본인 한양대부터 걱정을..
한양대생 아닙니다만;; 혼자 풀발기 뇌절하시네요
그리고 삼성 성대간의 지원관계를 한의대 다니시는분이 무슨 근거로 저보다 훨씬 잘 안다고 자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측에서 발빼고 있는 단계인건 장학지원금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는거고
성대가 수원에서 서울로 캠퍼스를 통째로 이전하지 않는이상
정시입결상 특수과 제외 한양은 커녕 서강대도 못넘을겁니다
(실제로 십수년째 서강공이랑 입결상 엎치락 뒷치락하고있구요)
이러한 경우인데 무슨 근거로 선호도를 들이미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성대와 한양대 공대는 비교를 하기엔 기술고시 하나만 봐도 인력풀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데 무슨 근거로 성대>공대를 외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
ㅋㅋ본인이 먼저 풀발기 뇌절하니까 따라해본 것 뿐인데 반응이 예상대로네요ㅎㅎ
2촌 이내의 지인이 삼성전자에서 신입사원 인사를 매년 하시는 입장입니다~
정말로 대기업이 학교나 학과에서 발을 빼는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님네 학교 현대차가 어떻게 한양대 미자공을 버리고 있는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정시 입결은 성대가 서강을 못 넘지만, 한양대는 그 성대도 못 넘는데 어떡하죠..? 그럼 선호도는 서>성>한인건가요??
본인이 이과라 해서 성>=한이라 해드렸는데 공대 전반만 선호도가 한>=성이고, 공대 중 컴,의공 등은 성>=한, 자과대는 성>=한, 수교과는 성>한인데 너무 팩트만 말해버렸나..흑

한양대 훌리 입장에선 너무 뼈아픈 지적이네요 ㅠ 또 하나의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을듯..가뜩이나 정신 상태도 많이 안좋은 분들인데 ㅠ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한양대생 아니구요;
그놈의 지인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패턴은 키배할때마다 많이 봐와서 좀 신선도가 떨어지고 질리긴하네요
제가 한양대 미자공이 버려지는건 모르는 분야이고 궁금하지도 않으니 논외로 치고
애초에 서열표라는게 문과 기준으로 되어있다보니 선호도 기준으로는 서>성>한 혹은 성>서>한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공대 기준으로 한>성>=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도 제 지인이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중이고 대치동에서 강사로 일하는 중이어서 주변 학생들 선호도가 이렇다고 알고있네요 ㅎ
글쓴거 보니 입시에 관심많은 학부생인거같은데 본인이 알고있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것만 알고 좀 겸손해졌으면 하네요 ㅎ 많은 학생들 라인 잡아준다고해서 입시 전문가가 아닙니다 ㅋ
'한양대생 아니구요~': 저 한양대생이구요~~
지인이 혈육인데, 안 믿으신다면 어쩔수 없죠..ㅎㅎ
"미자공이 버려지는건 본인이 모르는 분야니 관심없고"이런 말씀은 남의 대학을 평가하시기 전이 하셨어야죠..
공대 선호도는 한>성이 아닌 한>=성 정도이구요, 선호도가 한>성이라면 아무리 해도 지금 같은 입결이 나오지는 못할 겁니다 ㅋㅋ
+덧붙이는데 한양대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한양대 훌리랑 싸우기 위해 사실에 기반한 자료만 가져와서 논쟁에 사용할 뿐
삼성이 발 빼고 있다구용? 그런데 산학 협력 전공들은 삼성이랑 씨제이로 떡칠돼있는데... 심지어 씨제이가 이번에 새로 만든 부서 프로젝트를 성대 학부에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자교생보다 삼성 내부사정을 잘 아시는 듯 띠용... 혹시 삼성 임원이세요?!
한양대는 사시폐지가 진짜 결정타인듯 뭐 이건 서성한 전부다 그러긴한데 특히나..한법은 진짜 사시아웃풋 좋은편이었는데
공대생이라 문과 경쟁률은 잘 몰랐는데 문과 진짜 빡세네요...
그의 용기...그의 도전...
서강대 떨어지고 한양 상경계열 갈 각인데 울고 싶다...
연고대 뛰어넘으려고 투자랑 지원 늘리는건 긍정적인거 아님?
그전에 중앙대부터 따돌려라가 글의취지아니예요?
아무리 투자 지원해도 연고대 못넘음
뭘해도 sky에 못비빔 성적을 비빈다쳐도 사회인식과 아웃풋의 sky는 사회최고층임
성적도 중앙대랑 비비는군요.
도대체가 오르비에서 한양대가 이렇게 까이는 이유가 뭔가요?
좀 심한 한양대 훌리가 있었어서.. 반작용인듯?
잘 나 가 니 까
잘나가서 까이는거면 성균관대나 중앙대나 건국대는 하루종일 까이기만 해야하는데 아니잖아요.한양대훌리에 문제점이 있는거예요.
건훌 우욱
한양대훌리들이 주제를모르고 경박스럽게 설치기때문이죠.
.
어떤 훌리든 반응해주는게 바보
한양대훌리는 지나쳐서그래요.
망치 저양반은 아직도 서열놀이에 빠지셨네
취준은 안하시나봐
한양대훌리가 너무심해서 그렇게된거를 어떡해요.
사시로 쟤는 ㅋㅋ 역훌인거같은데 ㅋㅋㅋㅋ
한양대가 -한양대- 처했는데 무슨 잘못이라도?
연고대랑 인식차 하늘과땅차이
대한민국 5000만을 다 갈아치워도 못넘음
ㅋㅋ 여기 대표훌리들 다 모였네. 오늘 훌리파티 하나 봐요.
그렇죠. 한양대훌리 다모여서 눈물의실드를 치지만 이미 한양대훌리를 극혐하는 여론은 어쩔수없는군요.ㅠㅠㅠ
국수야 너는 니 전 게시물들 좀 지우고나서 이런 글들 쓰지그래?ㅋㅋㅋㅌㅌㅋㅌ 좀만봐도 나오더만 이번에 한양대 유기나노 정시 써볼려다가 쫄아서 못썼는데 알고보니 빵꾸나서 빡쳤다며??ㅠㅠㅠㅠㅠ그래서 간 데가 중대냐 건대냐? ㅠㅠ 어느쪽이든 꼭 이렇게 더 낮은 데로 간 것들이 괜한 열등감에 어떻게든 같이 끌어내리려 한다니까 ㅋㅋㅋㅋ 물론 지나친 한훌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내가보기엔 몇시간동안 여기 상주하면서 남의대학 까내리는 댓글만 열심히 싸지르는 니 모습도 똑같아보이고 걍 애잔해 진심으로 .. 니가 아무리 이래봤자 한양대가 너가 '못' 간 학교인건 변함없고 ㅜ 이러고 다녀서 니가 얻는게 뭔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고 이따구로 시간낭비할 시간에 니가 갈 학교에서 어떻게 좋은 아웃풋을 낼지나 더 고민해봐라
한양대고 나발이고 학교는 평평한곳이 최고인거 같음
sky랑 비sky 차이는 넘사지
진짜 이공계열도 이런 인식이 만연해 있나요?? 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현타오네요..
아니 훌리짓 다 떠나서 아웃풋이나 사회적 인식 보면
서성 / 한중은 좀 아니죠 훌리가 학교 자체 레벨을 깎는 것도 아닌데
흠 위에 댓글을 보면 타교훌리가 훨씬 극성인거 같지만 뭐...ㅋㅋ
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무리 성균관대 중앙대 건국대가 훌리가있어도 한양대훌리는 못이깁니다.
ㅋㅋ재미로 쓴거죠? 이런거 진지하게 쓴거라면 좀 ..
어딜 가든 본인이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게 정답임
ㅋㅋㅋㅋ아직도 서열놀이하고 있는거 왜케한심하냨ㅎㅎㅎ어떻게든 이길려고 억지로 웃고 비웃고 아득바득 이갈고있네.저렇게 시간이 남아노나
ㅋㅋㅋㅋ
훌리들은 걍 거르면 되지 굳이 반응을.. 다른 냥대생들은 기분 매우 나쁠듯
사실 한양대에타에 오늘 이 글 올라왔는데 사람들 반응이 '대학교까지 쳐간놈들이 오르비하는게 병신아니냐? 글쓴놈도 대꾸해주지말고 지워라' 이거였습니다. 저도 반응이 궁금해서 몇년만에 오르비 처음 로그인해봤네요.
기분이 나쁘냐고 묻는다면 음 솔직히 오르비에서 인식이 왜 이런건지 이해는안갑니다. 오히려 한양대 내에서는 부끄럽지만 자교쓰레기라는반응이 훨씬 압도적이거든요.. 뭔가 오히려 자교비판이 심한곳이라고 생각했지 훌리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저 한의대생분은 현역때 한양대 떨어지고 중앙대라도 가신건지.. 뭐 저렇게 악감정이 심하신건지 이해가안되네요. 전 다시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다시 보러오진 않을거라 댓글이달려도 확인이나 답은 못드릴것같아요. 그리고 대학생분들 현실을사세요 제발.. 님들 실제 동기 친구들한테 대학교까지가서 오르비 하고 다른학교 깎아내리면서 우월감을 느낀다고 말할수있어요? 다들 병신취급할텐데..
님네 학교 분들이 전에 자과대는 성>=한 한마디 했다고 신상까지 파헤쳐가면서 린치질 하려고 했는데 싫어하는게 당연하죠ㅎㅎ 솔직히 말씀드려서 컨설턴트 중에 한양대 훌리에 악감정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ㅋㅋ 모두들 한번씩 한양대 훌리한테 시비 털려 봤거든요
한양대는 대학 위상만 생각하면 절대 훌리짓이나 하고 있을 대학이 아닌데, 훌리들의 이미지 트러블링이 진짜 심각합니다
서열이 무슨 의미 어차피 세 학교 비슷비슷한데. 물론 학부생 지원은 우리 학교가 제일 후달리긴 하지만 ㅡㅡ
ㅋ 한파경생은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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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임스카이 숙서성중 한경외시 국룰
내가 이과라 그런가 문과순위는 좀 다르네요 ㄷㄷ
이과는 스카이 한성서인데
지원이 달라서그런갑?
엥 이미 따라잡히지 않았나요????
라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 팩트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