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이 진짜 묘한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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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수 11 근처가 나온다
2. 대강 지사의~지거국의(or경한or지거국치)vs 서울대 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서울대를 고르겠다
3. 투과목 하나의 실패로 대학을 가지 못하게 되도 망설임 없이 서울대를 위해 재수할 것이다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해야지 투과목 할만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런 큰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가 주는 그 느낌과 열망으로 투과목을 고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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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만족하지 않지만 (국어새기 때문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