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간호학과 가서 전자공학과로 전과 vs 경희대 전자공학과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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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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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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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놀아주세요(여르비임)
간호대에서 전과는 웬만하면 하기 힘들걸요
왜힘든가요? 간호대에서 학점따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학점이야 뭐 본인의 노력이나 적성이 된다면 딸 수 있겠지만 보통 그런 특수과들은 학점 컷이 높거나 전과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더라고요 (중앙대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전과 실패했을때도 간호 감당 ㄱㄴ하면 전자
아니면 후자
아무리 중대라도 100퍼는 아닐텐데 굳이 모험할 필요가??
전과할려면 충분히 전과해요. 안성캠 생공대로 들어와도 서울캠 공대로 전과하는판인데요
전과는 성적 엄청 좋아야 하지 않아요? 간호학과에는 교직이수 노리는 사람들 있어서 학과 내 최상위권은 힘들 거예요
서울캠 학과간에는 전과쉬운데 중대생 아닌 분들이 전과어렵다고 하시는 이상한 상황..
고민되게 만드네요 ㅋㅋ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있으면 경희 수원캠 가셔도 무방해요
닥중대. 급간이 다릅니다.
간호학과에서 전과하는게 쉬운지 잘 모르겟어서요;;
중앙대분 말씀으로는 전과 쉬운편이라고 하고, 만에하나 전과 실패한다고 해도 중대가 여러면에서 낫습니다. 본캠이면 몰라도 용인캠이니까요.
ㅎㅎ 인훌 계속 등장
중앙대 전과 쉽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신청하기만 하면 무조건 모두 100퍼센트 가능한 것도 아닐텐데 굳이 리스크 감수하면서 간호를..? 아무리 전과가 쉽다지만 전과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보이는데요. 다른 전공도 아니고 간호면..
공대같은경우 중앙이 경희보다 반급간정도 우세인건 맞는데 굳이 리스크를 만들면서 까지 가야하나는 물음표네요
그리고 윗분 말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국제캠도 본캠이에요. 작성자분도 국캠 인식이나 위치 이런게 걱정이시면 차라리 시립이나 건국대도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저는 서울캠 문과여서 국캠 공대랑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한 수험생이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실패확률이 낮다 하더라도 실패했을때 자체의 리스크가 크니) 반급간 올리려고 간호 가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어요
지당하신 말씀
서성한이면 모를까 굳이 전과리스크 안고 중대갈 필요는 없어보임
경희대 국캠 삼성전자 바로옆임. 삼전,sk하이닉스등 대기업 많이가요 취업후는 적어도 삼전기준으로 중앙대 경희대 인하대 취급 비슷합니다 개인 실력이 중요해요 나 삼전직원임
채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중대나 경희대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전공과와 개인역량이 우선합니다.
둘다 차이 없습니다 경희 가세요
ㄴ공대는 차이 넘사 맞아여
그러면 중앙대 가시죠
간호에서 전과 하려고 하시네ㄷㄷㄷ 이건 닥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