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5등급이었을 때, 현재의 독해는 어떤 차이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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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일때는 그냥 글을 읽고 중요하다 싶은 거
밑줄 쭉치면서 읽어 나갔는데
그러고 와리가리 많이 했던거 같음
초, 중등 때 수업시간에 교과서 한 문단씩
~의 주장, 근거, 방법 이런 식으로 정리해주는 거 들었던 경험을
감으로 최대한 돌렸던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게 왜 주장인지, 근거인지
따져보는 사고가 발전하게 해줬던거라고 생각하는데
가면 갈 수록 까먹고 기계적으로 해서 문제가 되네요
기호나, 구조의 의미를 점점 잊고서 기계적으로 하는 순간
다시 되돌리기 어려웠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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