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등수 볼 때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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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실지원자 성적표인증자 등등 나름의 방법으로 계산을 다 하고 난 다음에 하면 됩니다.
실제합격자 파트를 보면 끝까지 지원자풀에 없다가 지원 직전에 스위치해서 지원해서 합격한 사람 명수를 알 수 있음.
ex)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정원 16명
2019학년도 13명 합격 ->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대략 합격 가능한 인원 3명 정도가 다른 데에서 넘어옴.
(아마 불합한 표본 중 123등은 결과 확인 전까지 자기가 합격한 줄 알았을 것)
낙관(or 합격선이 내 아래라면) : 올해는 내 위로 한 명만 넘어오겠지
비관(or 합격선이 내 근처 또는 위라면) : 올해는 내 위로 세 명은 넘어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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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ㄹㅇ 꿀팁인데
좋아요가 적은 이유가 다들 보자마자 하러가서인듯 ㅋㅋㅋㅋ
님은 제 글마다 보이네요 ㄷㄷ?

ㅋㅋㅋㅋ ㅋㅋㅋㅋ도움 많이 얻어가요이해가 잘 안돼요 ㅜㅜ
예시에 놓은 학과로 설명해드릴게요.
지금 그냥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지원해놓고 실제합격자 칸 보시면서 설명 읽으세요.
가령,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지원자에 대한 표본을 최종 업데이트 시(마지막 업데이트하고 이후에 업데이트 안하는 걸로 압니다.)에 그곳에서 모두 확보했었다면 최초합격권에 16명이 떴겠죠. 거기있는 표본 순서대로 16등까지 합격하니.
근데 그곳 표본 외의 어딘가에서 온 표본이 3명 있기에 13명만 최초합격권에 있고 나머지는 불합격한 것입니다.
만약 님이 커트라인 근처고 예년대로 진행된다면 저 3명 때문에 밀릴 가능성이 있기에 등수에 +3을 하고 보시고, 커트라인에서 먼 위쪽이라면 사실 그 위로는 한 명 올까말까 하기에 +1하거나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내 점수가 2018년 2019년엔 최초합격권인데 2020년도는 불합이면 어찌 해석해야 하나요?
그거 자체는 신경쓰지 마세요. 추정치일 뿐임 ㅇㅇ
대충 표점 백분위 열화해서 뒤적뒤적거린 결과물이에요
그거 자체라는게 2018 2019? 아님 2020인가요?
작년의 데이터를 가지고 올해에 표본에는 없다가 지원자풀로 넘어올 사람수를 예측한다는 거죠?
그냥 작년에는 이렇게 넘어왔구나~ 정도로만 보셔도 좋음. 뇌피셜보다는 작년 반영이 훨씬 나을 테니.
모집인원-표본등록인원을 제 등수에 더하고 표본분석하라는 말씀이시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18 설대경영은 59명 뽑는 곳에 59명이 다 있는데 100%넣은거 ㄷㄷ??
거긴 뭐 딴 데에서 도망쳐 가는 데는 아니니까요..
다만 형님... 중앙대 Boxer타이틀을 포기하시는 겁니까? 쓰레기냄새가 납니다 에욱
야나 ..게이
괴라는 나물 씹ㅋㅋㅋ
그냥 뇌피셜보다는 과거 사례를 반영하는게 그나마 낫다 이거죠?? 작년에 10명이 넘어왔어도 올해 0명이 올 수도 있고 실제는 까봐야 안다 이게 맞는거죠?
사실 과들 보다보면 1918 둘 다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올해도 대체로 그렇지 않을까요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