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적절한 사례가 아님.
자기 분야에서 착실히 경력을 쌓고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 첫 스타트를 끊은 것과는 다른 사례임.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정치인과 동일선상에서 보는 건 맞지 않음.
금융업계에 유리천장이라는 게 분명 존재하는 현실에서 63년만에 첫 스타트를 끊은 건 충분히 의미가 있음.
댓글은 여기까지만 씀.
차라리 저 분이 이러이러한 업적으로 저 자리에 올랐다면 대단하시구나 생각하겠는데 여성에 숙명여대 출신임이 주가 되어 레전드라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 분야면 어린시절에 부모 두명이 모조리 암살당하고도 꿋꿋히 재기에 성공하신 분이 더 레전드죠. (한반도에 여성 리더가.... 몇백년 만이죠?)
님, 한마디 더 쓰고 감.
제 눈엔 님이 폄하를 위해 태클 거는 것으로밖엔 달리 안 보임.
적절하지 않은 한 가지 사례만 계속 언급하는데, 일단 분야가 달라서 첫 스타트를 끊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다름.
저 보도기사에는 세세한 업적까진 안 나와 있음.
갠적으로 궁금하시면 기사를 더 찾아보길.
그럼 이만.
맞습니다. 태클. 한 인물이 고위공직자급이 됐을 때 레전드라 칭해야함은 그 사람의 실적이나 업적이 가장 큰 바탕이 되어야지. 성별이나 출신학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세한 업적은 저 분을 레전드라 칭하시는 분께서 올리셔야지 기사 달랑 하나 올리시면 되겠습니까?
지위가 높아질수록 유혹은 많아지고 뒷일은 모른다는 뜻에서 '아직은 레전드인지 모른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노무현이 그러했고 박근혜가 그러했듯이.
핑프가 무엇인지요?
제가 찾기 어려워서 레전드라 소개해주시는 분께서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사실 업적도 중요하지만. 업적은 저 3분 모두 훌륭하실겁니다. 하지만, 누차 말씀드렸듯이 고위공직자를 평가함은 그것이 성별이나 출신학교가 되어서는 안되며 이제 막 자리 앉으셨는데 앞으로 처리하실 일들에 달렸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그러니까 포인트가 다른 거임.
전 여성이 고위직까지 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업계 첫 스타트 끊은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서 레전드라 한 거고.
님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레전드가 될지 안 될지를 얘기하는 거고.
제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두고 레전드를 언급한 거라면,
님은 미래를 두고 레전드를 언급한 거임.
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부적절한 사례와 태클은 지양해 주시길.
숙대에서 대단한 사람 많이나오긴 하는듯
입금
좋은 소식일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죠.
첫 스타트 끊은 게 레전드.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충분.
레전드가 좋은 레전드가 될 수도 있고 나쁜 레전드가 될 수도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는 전혀 충분하지않습니다.
첫 스타트 끊는 것조차도 힘든 현실인 걸 생각하면 의미는 충분하다고 봄.
첫스타트의 레전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계십니다. 레전드의 양쪽을 다 절실히 보여주는 분이시죠. 한 사람이 레전드로 평가받을 부분에 성별이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ㄴㄴ 적절한 사례가 아님.
자기 분야에서 착실히 경력을 쌓고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 첫 스타트를 끊은 것과는 다른 사례임.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정치인과 동일선상에서 보는 건 맞지 않음.
금융업계에 유리천장이라는 게 분명 존재하는 현실에서 63년만에 첫 스타트를 끊은 건 충분히 의미가 있음.
댓글은 여기까지만 씀.
차라리 저 분이 이러이러한 업적으로 저 자리에 올랐다면 대단하시구나 생각하겠는데 여성에 숙명여대 출신임이 주가 되어 레전드라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 분야면 어린시절에 부모 두명이 모조리 암살당하고도 꿋꿋히 재기에 성공하신 분이 더 레전드죠. (한반도에 여성 리더가.... 몇백년 만이죠?)
님, 한마디 더 쓰고 감.
제 눈엔 님이 폄하를 위해 태클 거는 것으로밖엔 달리 안 보임.
적절하지 않은 한 가지 사례만 계속 언급하는데, 일단 분야가 달라서 첫 스타트를 끊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다름.
저 보도기사에는 세세한 업적까진 안 나와 있음.
갠적으로 궁금하시면 기사를 더 찾아보길.
그럼 이만.
맞습니다. 태클. 한 인물이 고위공직자급이 됐을 때 레전드라 칭해야함은 그 사람의 실적이나 업적이 가장 큰 바탕이 되어야지. 성별이나 출신학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세한 업적은 저 분을 레전드라 칭하시는 분께서 올리셔야지 기사 달랑 하나 올리시면 되겠습니까?
지위가 높아질수록 유혹은 많아지고 뒷일은 모른다는 뜻에서 '아직은 레전드인지 모른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노무현이 그러했고 박근혜가 그러했듯이.
네 지금 님은 스스로가 인정했듯 태클 걸고 있는 거 맞음.
세세한 업적이 궁금한 주체가 누구임? 바로 님임.
적절한 사례도 아닌 정계 인물 끌고 와서 태클 걸지 말고 님이 직접 찾아보라는 말임.
태클 맞다는데 왜 반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인물이 고위급 자리에 축하하고 홍보하시는데... 최소한 어떤 일을 하셨는지는 소개해주시는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님 핑프 아니지 않음?
어느 분야, 누구, 직장 내 위치까지 다 나와있는데 궁금하면 더 검색해서 알아보면 될 것을.
핑프가 무엇인지요?
제가 찾기 어려워서 레전드라 소개해주시는 분께서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사실 업적도 중요하지만. 업적은 저 3분 모두 훌륭하실겁니다. 하지만, 누차 말씀드렸듯이 고위공직자를 평가함은 그것이 성별이나 출신학교가 되어서는 안되며 이제 막 자리 앉으셨는데 앞으로 처리하실 일들에 달렸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핑프
= 핑거 프린세스(프린스)
스스로 검색할 생각은 안 하고 남한테 물어보는 사람 의미.
사람은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에 따라 평가받아야 함이 마땅하나, 지금껏 현실은 그렇지 않아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생겨난 거임.
저분이 기사의 화제가 된 것도 이런 맥락인데 님은 다른 얘길 하고 있음.
허허 한 인물에 대해 소개하시는 분께 그 분의 업적에 대해 질문하니 '인터넷에 나와있으니 알아서 찾아보라'는.아닌 것 같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women/886479.html
고위공직자 비율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능력있는 여성이 능력없는 남성에게 밀리는 유리천장도 없어야하지만 능력없는 여성이 능력있는 남성을 절대적 수치로 끼워맞추는 유리바닥 또한 경계해야합니다.
해서 저는 최대한 그 사람의 성별보고 치켜세우거나 하는걸 크게 경계해서 앞으로의 업적을 보고 평가해야된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러니까 포인트가 다른 거임.
전 여성이 고위직까지 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업계 첫 스타트 끊은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서 레전드라 한 거고.
님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레전드가 될지 안 될지를 얘기하는 거고.
제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두고 레전드를 언급한 거라면,
님은 미래를 두고 레전드를 언급한 거임.
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부적절한 사례와 태클은 지양해 주시길.
그 말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정책을 펼칠 것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 '사람'이 '여자'고 여성의 머리수 관점에서만 본다는 뜻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간단함.
사람도 보지만 그 사람이 여자인 것도 같이 본다는 말임.
저는 이제 자러 감.
Good Bye.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서 성별, 지역, 인종과 같은 요소를 끼게되면 거기엔 반드시 부작용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숙대 ㅎㄷㄷ 숙법>>>>경한
ㅋㅋㅋㅋㅋ숙훌ㄷㄷ
숙대 훌리 빤스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