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논술 공동체의식 문제 이렇게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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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결론 내보면 언어이질성을 낮추는게 공동체의식을 올릴 수 있다.(B국 그래프 보니 소득이질성은 그닥 관계 ㄴㄴ이다)
하지만 언어이질성을 낮추기위해 언어를 통일시키고 사용 강제하면 나쁘당!
그런데 공동체의식=자원봉사율을 지표로 해서 계산하므로 자원봉사율을 높이면 자연히 공동체의식도 높아진다
그래서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 . 세제 혜택 등등 하면 된다!
오바에요?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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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로 언어독학 하실분들을 위한 독재수기입니다. 7
26살의 나이로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독재를 시작하게 된 뇨자의 이야기입니다....
전 첫문단에는 자원봉사율과 통합서으이 관계밝히고 자원봉사율 올리는방법 ㅋㅋ
둘째문단에는 자원봉사율-언어이질성 연관이므로 언어이질성 낮추는방법 그리고 반론재반론
이것도광탈인가...하..
언어이질성과 자원봉사율의 관계를 해결책에서 아예 배제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제 생각T-T
자원봉사 확장을 위한 노력을 쓰신 건 적절하게 쓰신거 같네요.
근데 언어이질성을 낮춰야 한다는게 답 아닐까요?
A국, B국 그 이외의 나라들까지 언어이질성이 자원봉사율과 반비례 했는데...
고유 가치는 인정하되 공용어를 만들어 이질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썼으면 좋았을텐데...
언어이질성을 아예 배제하진 않았어요.. 그것도 한 해결책이나 언어의 획일화를 강제하는 경우 부작용이 있다..이런식으로.. 안될까요ㅜㅜ?
그정도는 괜찮을거 같네요. 아예 배제했다면 ㅂㅇㅂㅇ
부작용을 지적하신 것은 괜찮은데(저도지적했어요), 해결책을 부작용을 고치면서 자원봉사율을 높이는 쪽으로 쓰시는게 더 나았을법 하네요ㅜㅜ 자원봉사인프라만 쓰시면 그래프로 주어진 언어이질성이라는 요소를 무시한게 제생각엔 좀 그렇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