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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잠깐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
당신은 누구죠 자아 선택하세요
일하는 자아요
온갖 힘든 거 다 겪어본 사람. 인싸 생활에 최적화되어 있는 사람으로 보임. 그러면서 아,싸라고 자칭함. 물론 현실에선 되게 호감형.
5천
아 잠깐 당했다 노예만 이득보는 거잖아 이거
이게맞죠
벌써 6만덕 벌음
꺼-억
야발...
아싸 중에서는 인싸 계열.(=평소에는 혼자 다니는데 필요할 때는 같이 다닐 사람 있는) 자기는 자칭 아싸라는데 동기 애들 중 1/3이상은 연락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사람.
이게 무슨...
이름 아는 동기가 1/3이 안될텐데..
ㄱㅁ
연애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사람. 분명히 주변에 인연이 있었을텐데 무슨 이유에선지 시간이나 공간 면에서 조금씩 어긋나서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듯함. 현실에서 되게 아기 같이 굴 거 같은 동생 같은 사람.
되게 정확하시네요 조금씩 어긋나서 안이루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덕코 더 드릴께요
평소에 다소 거침없는 사람. 그렇다고 남들을 깎아내린다기보단 자신만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음. 자기가 하고 싶은 거는 꼭 하고 말지만 하기 싫은 거는 죽어도 안함. 다만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거면 방법을 찾아 나서는 편.
손
나름 하고 싶은 거는 스스로 개척해서라도 하는 사람. 꼭 해야할 일이 있어도 그걸 하면서 부업으로라도 재밌는 거는 병행하고 싶어하고 이를 즐기는 사람. 나름 간절하게 노력하며 산 게 보이는 사람.
오 막줄빼곤 다 맞는것 같아요
등쟝
존잘인데 왜 모쏠 코스프레하는건지 다소 이해 안 가는 사람. 분명 이것이 사실이라 해도 연애를 '안' 한 거지 '못' 한 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주변에서 가능성이 있을 만한 분들이 조금씩 보이는 듯한데 잘 되었으면 함.
만덕
오르비 평소 댓글만 봐도 여자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귀여운 댓글이 많은 편. 되게 활발해 보이지만 드문드문 보이는 댓글 중에 우울한 거를 보면 꽤나 상처 받고 산 거 같음. 그래도 나름대로 극복한 거 같아서 다행인 듯한 사람
세나땅 봐줘서 고마워요
형
무난한 학교생활 하면서 재밌는 시간도 보냈지만 진로 관련으로 고민이 좀 있었을 듯한 사람. 그러면서 할 거는 다 하는 기만자.
연애죠 뭐에요
3천
셀프 디스를 가끔 하지만 결과적으론 기만자. 가끔씩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는 5차원 언어 능력자
학창시절에 인기는 좀 있었던 듯한데 약간의 애정결핍이 보이는 느낌. 남들한테 무시받은 적은 없었는데 남들이 자신을 좀 더 바라봐주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오 소름 덕코얹어드립니다
오르비에 굉장히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사람. 주로 밤에 나타나지만 낮에도 출몰하기도 해서 생활 패턴이 어떤지가 궁금한 사람.
천덕 더드렸어용
평소에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좋게 말하면 거침 없이 나쁘게 말하면 필터링이 없는 사람. 평소 성격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한 느낌
ㄱㄱ 5천덕
오르비 장수한 것만 봐도 상당히 둥글둥글하게 오르비 운영하는 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주장을 강하게 한다기보단 '너도 맞고 너도 맞다' 이런식의 말로 주변 사람들과 맞춰가며 사는 듯한 사람
수급잘되네 ㄸ
ㅇ
ㄱㄱ 2천덕
(추가로 2천덕 더 얹었음으로 총 4천덕)
오르비에 자주 보이는 사람은 아님. 분명 글을 쓰는데 제가 잘 안 보는 거 보니 학습 조언 관련 글을 자주 쓰시는 분인 듯. 최근 공부 시작해서 많이 불안한 상태
와 속았다
이미 늦었죠?
와 수금 잘하내 이집
ㄹㅇ
500입금
최근 들어 갑자기 보이는 사람. 특정 주제 하나가 아닌 여러 부류의 뻘글을 올리는 것을 보아 전형적으로 수능 끝나고 시간 많은 사람을 보는 듯함.
1500덕 ㄱㄱ
분명 아이민을 보면 고인물인데 인상 깊은 게 없었던 거 보면 작년에 활발하게 옯창 활동을 했거나 적어도 올해에는 활동을 줄인 사람.
기부해서 없어요ㅜㅜ
노예님 이렇게 돈을 버신다고?
천덕 더 얹었습니다.
상상도 못한 수금구조네
노예형 오늘 이 덕코로 2만덕 갚으셔야죠?
갚았습니다.
오랜만에 덕코 들어왔다
저 누군지 아시죠?
분명 외모 보면 아싸일 리는 없는데 아주 가끔씩 기만하러 오르비하고 그 나머지 시간은 뻘글 쓰는 시간으로 보내는 신기한 사람. 여친한테 한소리 들을 거 같은 전형적인 덜렁이인 듯함.
손
수능 한참 전부터 안 보이다가 갑자기 수능 끝나고 활동 빈도가 많이 는 사람. 자기 의견이 정해지면 남들 시선 신경 안 쓰고 나가는 사람.
ㄱㅅ
천덕 더 얹었습니다
나 해주셈 5000밖에 못해주지만
인증을 자주 하는 걸로 봐서 수험 생활에서 힘든 걸 편하게 푸는 걸 오르비로 푸는 듯함. 나한테 노예는 노예답게하면서 상처 주는 사람
고마워요
노예는 노예답게
저여 5000덕 드림
은근히 오르비 상주하는 사람. '어 요즘 안 보이네...?' 이런 생각이 들 때쯤이면 한 번씩 얼굴 비쳐서 눈팅도 많이 하는 걸로 추정됨.
덕코가업ㅇ네
1500박음
자칭 아싸라 하고 과 내에서는 아싸 맞는 듯한데 과 밖으로 나가서 외부 지인들은 상당한 듯함. 아싸라고 하는 게 무색할 정도로 바쁘게 약속이 생기는 사람.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 생길까말깐데
몇달전에는 좀 많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