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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피곤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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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2 0
심심해서 틈틈이 하고 느낀 점 1. 별테하는 친구가 한 명은 꼭 존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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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해보니 첫날은 확실히 힘들긴하네 대충 집근처 무항생제 계란 할인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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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8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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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어나보니 새벽 4시지 오엠쥐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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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절대 안할 줄 알았는데 반수생각이 스멀스멀... 근데 공부하기는 또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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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돌려도 무죄인가요 국어랑 영어는 내신때문에 안한지 1달정도 되었고 언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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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체중관리 못해서 허벅지 다리 살이 다 텄는데 보기도 흉하고 우울함,,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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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원? 아님 4,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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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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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 시험 망침 10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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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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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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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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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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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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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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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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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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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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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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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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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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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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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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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중력과 평행합니다. 이 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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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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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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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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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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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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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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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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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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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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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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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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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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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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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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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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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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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끝까지 중립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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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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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와 잠깐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
당신은 누구죠 자아 선택하세요
일하는 자아요
온갖 힘든 거 다 겪어본 사람. 인싸 생활에 최적화되어 있는 사람으로 보임. 그러면서 아,싸라고 자칭함. 물론 현실에선 되게 호감형.
5천
아 잠깐 당했다 노예만 이득보는 거잖아 이거
이게맞죠
벌써 6만덕 벌음
꺼-억
야발...
아싸 중에서는 인싸 계열.(=평소에는 혼자 다니는데 필요할 때는 같이 다닐 사람 있는) 자기는 자칭 아싸라는데 동기 애들 중 1/3이상은 연락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사람.
이게 무슨...
이름 아는 동기가 1/3이 안될텐데..
ㄱㅁ
연애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사람. 분명히 주변에 인연이 있었을텐데 무슨 이유에선지 시간이나 공간 면에서 조금씩 어긋나서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듯함. 현실에서 되게 아기 같이 굴 거 같은 동생 같은 사람.
되게 정확하시네요 조금씩 어긋나서 안이루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덕코 더 드릴께요
평소에 다소 거침없는 사람. 그렇다고 남들을 깎아내린다기보단 자신만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음. 자기가 하고 싶은 거는 꼭 하고 말지만 하기 싫은 거는 죽어도 안함. 다만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거면 방법을 찾아 나서는 편.
손
나름 하고 싶은 거는 스스로 개척해서라도 하는 사람. 꼭 해야할 일이 있어도 그걸 하면서 부업으로라도 재밌는 거는 병행하고 싶어하고 이를 즐기는 사람. 나름 간절하게 노력하며 산 게 보이는 사람.
오 막줄빼곤 다 맞는것 같아요
등쟝
존잘인데 왜 모쏠 코스프레하는건지 다소 이해 안 가는 사람. 분명 이것이 사실이라 해도 연애를 '안' 한 거지 '못' 한 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주변에서 가능성이 있을 만한 분들이 조금씩 보이는 듯한데 잘 되었으면 함.
만덕
오르비 평소 댓글만 봐도 여자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귀여운 댓글이 많은 편. 되게 활발해 보이지만 드문드문 보이는 댓글 중에 우울한 거를 보면 꽤나 상처 받고 산 거 같음. 그래도 나름대로 극복한 거 같아서 다행인 듯한 사람
세나땅 봐줘서 고마워요
형
무난한 학교생활 하면서 재밌는 시간도 보냈지만 진로 관련으로 고민이 좀 있었을 듯한 사람. 그러면서 할 거는 다 하는 기만자.
연애죠 뭐에요
3천
셀프 디스를 가끔 하지만 결과적으론 기만자. 가끔씩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는 5차원 언어 능력자
학창시절에 인기는 좀 있었던 듯한데 약간의 애정결핍이 보이는 느낌. 남들한테 무시받은 적은 없었는데 남들이 자신을 좀 더 바라봐주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오 소름 덕코얹어드립니다
오르비에 굉장히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사람. 주로 밤에 나타나지만 낮에도 출몰하기도 해서 생활 패턴이 어떤지가 궁금한 사람.
천덕 더드렸어용
평소에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좋게 말하면 거침 없이 나쁘게 말하면 필터링이 없는 사람. 평소 성격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한 느낌
ㄱㄱ 5천덕
오르비 장수한 것만 봐도 상당히 둥글둥글하게 오르비 운영하는 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주장을 강하게 한다기보단 '너도 맞고 너도 맞다' 이런식의 말로 주변 사람들과 맞춰가며 사는 듯한 사람
수급잘되네 ㄸ
ㅇ
ㄱㄱ 2천덕
(추가로 2천덕 더 얹었음으로 총 4천덕)
오르비에 자주 보이는 사람은 아님. 분명 글을 쓰는데 제가 잘 안 보는 거 보니 학습 조언 관련 글을 자주 쓰시는 분인 듯. 최근 공부 시작해서 많이 불안한 상태
와 속았다
이미 늦었죠?
와 수금 잘하내 이집
ㄹㅇ
500입금
최근 들어 갑자기 보이는 사람. 특정 주제 하나가 아닌 여러 부류의 뻘글을 올리는 것을 보아 전형적으로 수능 끝나고 시간 많은 사람을 보는 듯함.
1500덕 ㄱㄱ
분명 아이민을 보면 고인물인데 인상 깊은 게 없었던 거 보면 작년에 활발하게 옯창 활동을 했거나 적어도 올해에는 활동을 줄인 사람.
기부해서 없어요ㅜㅜ
노예님 이렇게 돈을 버신다고?
천덕 더 얹었습니다.
상상도 못한 수금구조네
노예형 오늘 이 덕코로 2만덕 갚으셔야죠?
갚았습니다.
오랜만에 덕코 들어왔다
저 누군지 아시죠?
분명 외모 보면 아싸일 리는 없는데 아주 가끔씩 기만하러 오르비하고 그 나머지 시간은 뻘글 쓰는 시간으로 보내는 신기한 사람. 여친한테 한소리 들을 거 같은 전형적인 덜렁이인 듯함.
손
수능 한참 전부터 안 보이다가 갑자기 수능 끝나고 활동 빈도가 많이 는 사람. 자기 의견이 정해지면 남들 시선 신경 안 쓰고 나가는 사람.
ㄱㅅ
천덕 더 얹었습니다
나 해주셈 5000밖에 못해주지만
인증을 자주 하는 걸로 봐서 수험 생활에서 힘든 걸 편하게 푸는 걸 오르비로 푸는 듯함. 나한테 노예는 노예답게하면서 상처 주는 사람
고마워요
노예는 노예답게
저여 5000덕 드림
은근히 오르비 상주하는 사람. '어 요즘 안 보이네...?' 이런 생각이 들 때쯤이면 한 번씩 얼굴 비쳐서 눈팅도 많이 하는 걸로 추정됨.
덕코가업ㅇ네
1500박음
자칭 아싸라 하고 과 내에서는 아싸 맞는 듯한데 과 밖으로 나가서 외부 지인들은 상당한 듯함. 아싸라고 하는 게 무색할 정도로 바쁘게 약속이 생기는 사람.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 생길까말깐데
몇달전에는 좀 많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