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안 갈 학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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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 가면 중경외시 이상 나온 사람 소대 단위에서 한명 보일까말까인데 군대 가면 모든 장병들을 발가락 때 보듯 하겠군요. 그런 사고는 본인 생각으로만 간직하고 어디가서 내뱉지는 맙시다 비오는 날에도 먼지가 날 정도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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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발언은 뇌가 있으면 삼가게 되는 발언인데;;
외대생 우러욧 ㅠㅠ
설의를가더라도 하지말아야할말이 대학비하임
ㅠㅠ예비외대생 마음아프네여
일단 외대 좀 주세요 제발 ㅜㅜㅜ
저분이 잘못하긴 했지만 앞뒤 맥락 없이 저분의 언행만 캡처하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두분 다 잘못했는지 저분만 잘못했는지는 봐야...
딱히 제가 잘못했다기보다는 서로간의 이해 차이가 생긴건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죠
그러니까 그 부분을 인정받고 싶으시면 전체 대화를 올리셔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해 차이인지 잘못인지는 당사자가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분이 잘했단 게 아닙니다. 어떤 맥락에서도 대학 비하 학벌 비하는 절대 금기입니다.
선시비가 중요한가요 암튼 제 글에 먼저 비웃은건 저 사람이니 제 글 찾아들어가보시면 알겠죠 인정받고싶은 생각없습니다 의심되시면 본인이 직접 찾아보셔야겠죠
이게 시초인뎈ㅋ 이 정도면 님께 인정받을 수 있나요
제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으시고요.
저 분이 먼저 시비를 걸기는 했네요. 이 댓글에서는 글쓴이님이 잘못하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글 본문에 오해를 살 만한 부분과 어조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별외로 조언을 하고 싶으시다면 가독성을 좀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런 가독성으로 글 써놓으면 뒤로가기부터 누르게 됩니다...
읽을 사람만 읽으면 됩니다 요즘수능 영어문장도 5,6줄 되는데다가 언어지문도 긴데 이정도 쉬운 내용은 충분히 조언받고자하는 의지가 있으면 읽혀집니다. 보지도 않고 가독성 떨어진다는 얘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편승하고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많은데 조언하고자 하는 내용 4가지랑 대기업보다 성장하는 중소기업을 가라는 내용이 전부인데 그것도 못 읽고 가독성을 따진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용은 쉽게쉽게 이해가 잘 됐습니다.
애초에 국어 지문도 아니고 저렇게 문단 배분도 없이 줄글로 써놓으면 읽을 사람이 드뭅니다. 저는 이 부분의 가독성을 말했습니다. 여긴 뉴스 사이트도, 학술지 사이트도 아닌 순수 커뮤니티일 뿐입니다.
이 글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받을 의지가 있다는 말이 이상해 보이네요.
폰으로 써서요 앞서도 말했듯 읽을 사람은 읽습니다 어차피 애초에 모든 사람이 다 읽어주기를 바란적 없습니다
예; 조언을 좀 받아들이는 연습도 하셔야 조언을 할 자격이 되겠네요
조언도 조언같은 조언을 하시는 연습이 필요해보이십니다. 충분히 읽을 수 있는데 못한다는 식으로 나오진 마시구요. 조금 어려운 수학 문제 못 푼다고 바로 드러눕고 어렵게 낸 출제자 탓할순 없듯이요.
좋아요 받고 본인이 옳은 소리한다고 느끼는 세대가 요즘 세대인데 좋아요 많이 받는게 반드시 옳은게 아닙니다 전세계 어딜 가나 성공한 사람들은 남이 아니라는것에 맞다고해서 성공했죠. 가독성 떨어진다는 몇명의 말에 혹해서 본인도 거기에 따라가야지 동조하는건 아닌지 되돌아보시길. 전 아무리 봐도 글이 잘 읽혀서요
네다음외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