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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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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내 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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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긑 해결 ㅅㅂ ㅋㅋ 문제 잘읽고 구간별함수 생각하자 그래도 풀어수 기ㄴ은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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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일정부라해도 그렇지 이건 외교결례임 진짜 난 라인 네이버가 매각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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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그만둘까 0
여기 예체능은 별로 없던데.. 현역-3광탈 재수-3광탈 재수때는 솔직히 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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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2는 현우진 뉴런 듣는 중인데, 수1은 굳이 심화개념 또 안 들어도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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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문재인걸 0
이재명확히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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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세사 문풀 채점까지 다 합해서 14분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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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라 진로랑 관련없는 나열식 ㅈㄴ 많은데 이제와서 보니까 동아리 빼고 다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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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교 하나 아예 째버릴까 다른 수업은 괜찮은데 얘는 하기가 싫음...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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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원점수 59점 5등급 3월부터 인생처음 수능공부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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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연경영 나군 성글경 다군 고자전 그리고 연경영>고자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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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tim까지 끝냈는데 강기분안듣고 feed100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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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적 남자 푸는 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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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22번 이그래프 개형은 왜안되나요????? 4
22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중입니다 불쌍한 중생 도와주십쇼... 계산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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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사문 영어 보유중 대성 메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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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푸는 미적으로 풀어봤는데 풀어본 직후 소감은 가히 테러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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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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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다 외워버린건 이게 처음이야 것도 일본어를 그만큼 노래가 좋으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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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1장에 큰거 한개 2장에 큰거 한개 3장에 큰거한개 4장에 큰거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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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국어라면 3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국어에 불을 지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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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4
정법하다가 독서실 문 닫는다고 쫒겨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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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케 알아? 그리고 왜 정답률이 75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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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래 이정도로 많이 안틀리는데 에휴.. 듣기 스피드 평소보다 좀더 빨랐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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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배분 교육부 ‘회의록 있다→확인 못 해줘→제출 의무 없다’ 2
대학별 의대 증원분 배정을 결정한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배정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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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산만하다가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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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맞팔을 해도 사라지는 사람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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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에 꽤 많은 시간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5평에서 85점 3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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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오늘이 운동회 날인지 떠드는 소리가 시험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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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빼고는 다 풀만 했나요?? 아님 29도 풀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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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의견제시는 좋은데 뭐든지 정치로 빠지는 사람들이 좀 많아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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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심히 뻘글을 썼다는거겠죠? (사실 의식해서 공부글도 많이 쓰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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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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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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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공부든 일상이든 선넘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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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단과 0
혹시 영통 근처에 단과 많나요..?!! 교통편은 영통이 더 좋은데 단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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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8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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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고 빡침 ㅡㅡ 1등급 받고 싶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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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국어때 컷이 좀 낮게잡혔어서 이런생각안들었는데 5모국어 많이 쉽긴했지만 무역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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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본체같음 M스킬이나 10지선다보다 개념에서 얻을게 제일 많았던듯 괜히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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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되려니까 이런셍각만 무한으로 들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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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포스처럼 2
마무리 짓지 못하고 굴러떨어져 다시금 네 두 발로 산을 기어오르는 너는 형벌을 자초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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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쌤 커리밖에 안타봤는데 기출분석을 제대로 안해본거같아서.. 마더텅 같은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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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가 싶어서 이해 1도 안 되는 거 붙잡고 있다가 2주차부터 다 드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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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재종 0
삼반수 하려다 걍 때려치고 생삼수 하려는데 5월에 재종 들어가면 진도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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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질받! 15
많이 해주세용 선넘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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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ㄱㄴ? 작수 222233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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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해 입시 의대증원 완전 백지화에 의대 신입생 휴학으로 인해 1
의대 신입생 전혀 선발 못하게 되면 뭔일 일어남? 지금 꼬라지 보면 올해 의대...
저도 닥서울대
이게 맞습네다
샤뽕이 졸업쯤 찾아오는 취직문제와 맞물려 추락한다는 말도 있긴합니다
좀 케바케라서 창업(연구포함) vs 직장인 이렇게 크게 구분될거 같은데
그에비해 전문직은 커리큘럼만 잘따라가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근데 의대가도 수술하는 과 몇개 안되는데 수술때문에 의대안가시겠다는 분들은 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피해서 가세용 글쓴이분은 공부가 적성에 안맞기도 하지만
저 공부 적성에 안 맞아요...
솔직히 공대 공부가 의대 공부 보다 더 어려워요.
의대는 무조건 암기
그 둘은 다른 종류의 어려움
대학말고 인생을 중장년까지 멀리 본 다면 닥후인 듯
공대 나와서 직장인해서 임원 달아봐야 50대도 안 되서 회사 나오는 사람이 대다수라..ㅋㅋ
의사도 개원 못하고 2 3차에서 일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개원하셔도 운이 없어서 잘 안되시는 분들도 많구요
결론은 사바사
미래의 일을 미천한 우리가 어찌 알겠나요? 삼십년전 서울대공대 출신들이 현재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사람들이고, 미래 역시 그쪽 출신들이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겠죠.
이공계가 망하면 의사 역시 미래가 없지요. 서울대 출신들이 벌어먹지 못하는 사회라면 그 사회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생산연령이 급속하게 줄어드는 십년 후는 분명 현재와 다를거라고 봅니다. 지금 정년연장 얘기가 나오는 것이 그 예지요. 각자 자기의 꿈을 찾아 가는게 옳은 일이라고 봅니다.
의르비가 문제입니다
의대성적나오면 가야만하나요?
개취
주변에 너무 많은 취업때문에 고민하고 애를 먹는 지인들 이야기를 많이 접하죠
"sky나왔는데 공무원준비 한다더라" " 대기업들어갔는데 나와서 창업준비한다더라"
"대기업에서 40대후분인데 벌써 나가야 된다더라" 등등
뭐 이런것들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이었던 샤대의 명성이 많이 무너진건 맞죠
실제로 너무 샤대에 집중되어있었던것도 맞구요
좀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것이 하필이면 의치한 이니 ㅠㅠ
크게 나라를 위한다면 각 지역 공대쪽이 서카포 공대에 버금가는 레벨이 되어야만 대한민국이 월클이 될것인데 좀 안타깝네요.
그건 아닌 듯
공대출신이 쎄고쎄요...
당연히 개취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