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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닥서울대
이게 맞습네다
샤뽕이 졸업쯤 찾아오는 취직문제와 맞물려 추락한다는 말도 있긴합니다
좀 케바케라서 창업(연구포함) vs 직장인 이렇게 크게 구분될거 같은데
그에비해 전문직은 커리큘럼만 잘따라가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근데 의대가도 수술하는 과 몇개 안되는데 수술때문에 의대안가시겠다는 분들은 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피해서 가세용 글쓴이분은 공부가 적성에 안맞기도 하지만
저 공부 적성에 안 맞아요...
솔직히 공대 공부가 의대 공부 보다 더 어려워요.
의대는 무조건 암기
그 둘은 다른 종류의 어려움
대학말고 인생을 중장년까지 멀리 본 다면 닥후인 듯
공대 나와서 직장인해서 임원 달아봐야 50대도 안 되서 회사 나오는 사람이 대다수라..ㅋㅋ
의사도 개원 못하고 2 3차에서 일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개원하셔도 운이 없어서 잘 안되시는 분들도 많구요
결론은 사바사
미래의 일을 미천한 우리가 어찌 알겠나요? 삼십년전 서울대공대 출신들이 현재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사람들이고, 미래 역시 그쪽 출신들이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겠죠.
이공계가 망하면 의사 역시 미래가 없지요. 서울대 출신들이 벌어먹지 못하는 사회라면 그 사회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생산연령이 급속하게 줄어드는 십년 후는 분명 현재와 다를거라고 봅니다. 지금 정년연장 얘기가 나오는 것이 그 예지요. 각자 자기의 꿈을 찾아 가는게 옳은 일이라고 봅니다.
의르비가 문제입니다
의대성적나오면 가야만하나요?
개취
주변에 너무 많은 취업때문에 고민하고 애를 먹는 지인들 이야기를 많이 접하죠
"sky나왔는데 공무원준비 한다더라" " 대기업들어갔는데 나와서 창업준비한다더라"
"대기업에서 40대후분인데 벌써 나가야 된다더라" 등등
뭐 이런것들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이었던 샤대의 명성이 많이 무너진건 맞죠
실제로 너무 샤대에 집중되어있었던것도 맞구요
좀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것이 하필이면 의치한 이니 ㅠㅠ
크게 나라를 위한다면 각 지역 공대쪽이 서카포 공대에 버금가는 레벨이 되어야만 대한민국이 월클이 될것인데 좀 안타깝네요.
그건 아닌 듯
공대출신이 쎄고쎄요...
당연히 개취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