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1934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서 4지문 풀어봤는데 01 : 4번의 1번 선지가 뭔가뭔가 한 것 빼곤 괜찮음...
-
좀 어려웠으면 좋겠어요
-
오늘 현강 유빈 아카이브 언급 개웃겼는데
-
으아악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고딩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하느라 친구와 여행은 커녕 밥조차 같이 먹어본...
-
이감 파이널 사서 5회까진 풀었습니다 (총 12회) 현역인데 올해 처음으로 수능...
-
이번10모 47로 2등급 떳는데 사문 빨더텅 사서 남은 2n일동안 기출 매일매일...
-
그냥 좀 실력이 못하는 건 아닌데 잘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실력같다
-
지금 이원준쌤 0
리트 300제랑 하트브레이커 하기엔 늦었낭.. 마더텅-리트&하트브레이커-최근 기출...
-
화미생지 현역이고내신하느라 1학기때 수능공부를 거의 못하고 6모때 국수탐탐 2354...
-
본인 인생 최대 업적 16
이런걸로라도 자존감 채울래요
-
5만원내로요,,, 남자분들은 뭐 받으면 좋아하나요?? 딱 받았을때 주관적으로라도...
-
여잔대ㅜ개좋아.. 미쳤음 ㄹㅇ
-
인생친구 다 손절해서 친구없음요,,,
-
애니프사 맞팔구 12
이분은 제 아내입니다
-
음 역시이쁘군
-
28 30이 네번째줄왔으면 수능날 편안한마음으로 응시하는거였는데 초심자의행운 치킨값개이득
-
슬슬… 0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
아이유의 20살 2
공감 간다
-
이감 성적 ㅇㅈ 7
문학기출 선지근거 이해하려 하고 연계만 했을뿐인데 9모 5등급에서 여기까지...
-
폰하면서 코파고 얼굴 만지고 있었는데 사람 있었네 ㅅㅂ
-
해도 될까요?
-
문과에요 화작,기하,윤사,경제 괜찮나요??나름 열심히 찾아보고 정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
가끔씩 후회되기도 함 중학교때 펑펑 놀다가 겨울방학때부터 공부시작한 케이슨데 ㄹㅇ...
-
어차피 시간 부족해서 한지문 찍는데 제발불질러줘
-
수능이 잘 안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하나 만큼은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
수분감,드릴이랑 똑같다니요,,,,뭐지,,,되게 크케 느껴졌는데,,
-
수능 한달 남기고 드디어 도달한 90점...
-
Oz모 첫 50 0
폴라리스,오리온 n제=goat
-
얼버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이 쉬어서 스카에서 공부했는데 집중력이 조금밖에...
-
킥오프 (워크북 포함) 끝내면 보통 몇번때까지 풀리나요?
-
한국은 말레 8mg인데 일본은 10mg라는데 딱 한 번 피워보고 싶음. 그리고...
-
파스붙히면 좀 괜찮아 지나요,,진짜 나갈거같아서요
-
이제 늙어서 체력이 딸리노
-
고2때 내신으로도 선택하기도 했고.. 그래서 미리 개념 들어두려는데 어떤가요
-
기출 공부해도 행동강령이니 평가원 코드니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고 걍 사설 n제보다...
-
군인 장교, 부사관들이 호주로 대이탈중 무리하게 병사들 월급 올리기 + 처우개선...
-
요즘 큰일난것 2
반응이 안옴 ㅅㅂ
-
그냥 드릴 문제수도 적은데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학생들 돈 많이 받아먹으니까...
-
근데 지문에서 체내에서 열량을 생성한다는데 열량을 생성한다는게 밥을 먹은 것처럼...
-
어떤 분이 진지한 어투로 본인이 예전부터 작성한 글 링크 총망라해두심 되게 유용해서...
-
금연 두 달 차 6
예아
-
마지막 하루 일과를 시작해볼까ㅎㅎ
-
진짜 보통 주 5일, 적어도 3회 이상은 무조건 운동하는데 이렇게 1년 넘었는데...
-
아이메시지로 옯티콘 보낼 수 있음ㄷㄷ
-
영어 1~2등급을 받으려면 이 정도는 무조건 풀 수 있어야 합니다! 2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시 최저를 위해서 의대...
-
모든 표본 조사를 한거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 현역 서울대는 그냥 꿈 따라 의대...
-
살짝 취해서 그런가..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이자 담배를 피게된 이유인 그녀가 보고싶어..
저랑은 반대네요 전 현역 수능 망치고 나서 그랬어요 진짜 대학가기 전까지 아니 대학가서도 안울다가 잔 날이 손에 꼽을 정도고 내 인생 다 무너진거 같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이번엔 무덤덤하네요 앞으로 어떻게든 될대로 되란 식으로 마음먹고 나보다 훨씬 못한 대학 나와서도 사람들 잘만 살아가던데 나라고 못할게 뭐있냐는 생각으로 지내니 그래도 살만해요 요즘은
삼수하실 예정이에요? 대학 복학하실건가?
전 아예 자퇴를 하고 시작을 한거라 뭐...재입학도 가능은 하지만 원래 학교 돌아가더라도 과는 바꿔서 가거나 학교 옮겨서 삼반수 할 생각이에요 이번엔 그냥 아쉬우니까 미련 안남기려고 한번만 더해본단 생각으로 마음 가볍게 먹고 해보려고요
글쿠나.. 저는 학교 못옮기면 평생 미련남을거같아서 꼭 붙어야되는데.. 고민이네요 군대문제때문에.. 저는 너무 복학하기가 싫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