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공부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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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느낌은 마치..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를 볼 때와 비슷하다
고등학교에서의 입시전쟁을 미리 걱정해서 그때 당장 놓인 시험이 작아보였다.
지금도 내일 보는 시험보다는 본과 때의 시험이 생각이 난다
내 겨울방학 계획은..
KMLE 퍼시픽 사서 선행학습하기 하하하
고등학교 때 수학 과학 선행을 안 해서 너무 힘들었다ㅠㅠ
이번에는 미리 공부해서 국시수석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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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권씩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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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는 예2랑 다르다... 내신을 잘 따두자..
4일차면 힘들기는 하겠넹 파이팅~
내신 포기하고 첫 시험이라 벼락치기라고 더 하기 싫은거 같아요..
내신은 포기하는 거 아니다.. 내 동생 수시 절대 못갈 줄 알았는데 수시로 갔다!! 나는 수시로 무조건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못 갔다ㅠ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국가고시 전국 수석하면 어디에 좋은가요..?
전공의에 비해서는 얕은 지식이지만 누군가 물어볼 때 대답을 잘할 수 있는 알찬 의사가 될 수 있다!!
15년 넘게 국시원 앞에 (잠실대교) 사는데 거기가 그렇게 대단한 곳인지 얼마 전에 알았어요.. 화이팅입니당!!
요샌 예2는 pre본과인 곳도 심심찮게 보이는듯
빡빡합니다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