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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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n해서 겨우 인서울도 못하고
누군 n해서 좋은대학교가고
ㅡ분명 몇년의 시간이 주어졌고 n수를 할정도면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맘을 먹었을텐데ㅡ
이러한 차이가 나는건 왜일까요?
이제 겨우 내년에 첫수능보는 입장에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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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n해서 좋은대학교가고
ㅡ분명 몇년의 시간이 주어졌고 n수를 할정도면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맘을 먹었을텐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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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했던거
콧구멍에 500원이 안 들어가서요
오호라
수능이란게 시간과 성적이 완전히 정비례하지는 않으니깐...
제로베이스가 아니고 그 전 12년을 어떻게 살아왔냐의 차이+1년간 노력의 차이
오..와닿는거같네요
1.진짜 노력이 부족하거나 방법이 잘못됨.
2.수능에서 미끄러짐.(멘탈or그순간의 실수)
둘중하나인거같은데 2번인 경우가 너무 많은거같음
수능은 암만 실력 좋아도 미끄러져서 못가시는분들이 많아서 n수해도 못갈수도 있는거죠
운과 노력과 실력
세 개 중 두 개는 있어야 성공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