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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4 왔다갔다 하는데 구문 강의 꼭 들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이 성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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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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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0
국어 성적이 예상이랑 너무 다르게 나왔는데 뭐 마킹 실수했는지도 모르겠음 시험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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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긴 한데 재수반은 마감이고 반수반은 마감이 아닌 것 같던데(확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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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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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졸업인가 1/3 졸업인데 장학금대상ㅇ자인거 알면서 귀찮다고 술먹고 안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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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꿀꿀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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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트나 하나 사야겠네 안하던 짓 하려니까 뭐가 겁나 많아서 고르지도 못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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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이라고 해야하나 좀 가까이서 볼 걸 그랬나 신기해 보였는데 ..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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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4
식곤증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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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637315#c_73673004 아래로 받진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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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기상 한국지리 교재 받아보니까 전국 싸돌아댕긴 보람이 좀 있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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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 여기 2
재미없는 사람끼리 눈이 맞았나봐아~ 별보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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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쓰려다가 30분만 쓰려고 했는데 자기전까지 시간이 좀 남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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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ㅓ 악어오름은 펀더멘탈부터 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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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전교권이면 주는거랑 대충 모범상 같은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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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압박도 엄청 심했고 여러분들은 한 시험 못치면 하루이틀 정도 혼나고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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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적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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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성적인증 5
저번에 국어 조언해드리면서 성적표 나오면 인증한다했는데 화작 만점 인증합니다 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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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처음 만들어 보는거고 여자친구 선물 용으로 만든거라 하트모양 그래프에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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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중요하져 하다보니 많이 남아버릴거같은데 뭔가 많이 못푸는거 같아서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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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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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9
강사 컨텐츠에 수록된 기출만 푸셨나요 아니면 두꺼운 시중기출문제집에 있는거 다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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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6 확통6 4 생윤7 사문7 6모 화작5 확통4 2 한지4 사문3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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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논 공부법 15
직접 문제 만들고 풀어보고 해설써서 논리적 사고력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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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6
나 그 고1때 내신 수학 40점 맞을때도 별 말 안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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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663625 ㅈㄴ 한심하게 쳐다봄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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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등급이 목표라면 11
문학 언매를 먼저 하는게 맞나요? 독서 비독원 베이스 듣고있는데 이거 먼저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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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만 어떻게좀….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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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말고사 (말초 신경계~방어 작용) 1, 2, 3번: 개념 4번: 근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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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공부 제일 안한게 영어여서 가장 걱정이었는데 객관식 다맞음 근데 주관식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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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이런거 하나만 있었으면 12시간 동안 게임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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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여친 4기 청돼 2기 뻐꾸기 커플 2기 그비돌 2기 달다 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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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급 받았는데 진위여부는 바코드로 한다고 써있네요 성적표에도 문서확인번호대신바코드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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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도저히 못해먹겠는데 깔끔하게 버리고 96을 목표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무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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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준낮은 글에 좋아요 오지게 박히는게 진짜 답이 없음
ㅋㅋㅋ 지들 입으로 수시 불공정성 때문에 그러는거에여 이러면서 수시러 다 욕하는거 노답
서울에서 태어나서 학군이 좋아서 내신 따기 어렵다고 불평하는데 그게 뭔... 만수르 딸로 안태어나서 인생살기 어렵다고 불평할것이지 그럴거면
진지하게 시골에 태어났어도 대치동 8학군에 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나 봄 ㅋㅋ
본인도 불평과 비난을 구분 못 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뇨 저는 비판을 하는건데요?? 핀트 어긋난 사람들에게 하는 비판이요 ㅎㅎ 그 쪽도 이 글보고 많이 부들거리시면 제가 성공햇네요 ㅎ
제가 말씀드린 건 수시에 대한 정시러들의 불평인데요?
그리고 본인이 비판을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비판글에 새끼라는 욕설이나 부들부들같은 단어가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미시적인 부분에 포인트를 잡지마시고 글을 거시적으로 보시죠 ㅎㅎ 제가 이 글에서 하는 말은 제도를 욕하자는 거지 제도를 합법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욕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수시에 대한 정시러의 불평? 있을 수 있죠. 저부터 글에 써놨 듯 학종을 안좋아하니까요. 근데 단순히 남이 수시로 잘간 게 배알꼴리는 이유만으로 수시러 욕하는 사람이 싫자고요 본인이 잘못읽고 왜 엄한데에서 화풀이십니까?? 수시에 대한 정시러의 불평은 당연히 있어야죠. 수시가 현재 공정합니까? 그렇지 않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소리를 내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부분에서 자신의 질투를 군중의 소리로 가장해서 내뱉지 말자는 겁니다. 이제 아시겟습니까?
그리고 불평과 비난을 구분못한다 하셨는데 어디가 불평이고 비판인지 말해주시겟습니까? 저는 이 글에서 단순한 비난과 불평을 쓰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과 다르다면 어디서 다른지 말해주십시오
일단 제가 할 일이 있어서 글삭하고 일 하고 올테니 더 토론하고 싶으시면 쪽지로 주십시오. 4시반에 끝나니 답드리겟습니다
당신같이 남 무시하는 사람과는 토론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보기엔 맹목적인 수시 합격자에 대한 욕보다는 수시 제도 자체에 대한 비판이 훨씬 많아 보이고요, 지나다니면서 몇 번 만 둘러봐도 평가원 출제 내신 등의 여러 대안들도 보이는데 글쓴이분께서는 모두가 오로지 수시 합격자를 욕하는 것처럼 기술하셨네요.
ㅋㅋ 토론하고 싶지 않으시면 어쩔 수 없죠. 마지막으로 말하겟습니다. 제가 누가 더 많다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수시에 대해서 불공정하다고 위에 말했습니다. 혼자 자의적으로 모두가 수시 합격자를 욕하는 것처럼 제가 썼다고 하시는데 그건 본인 독해력의 문제니 저한테 화내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되물으시고요 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수시 불공정 하다 생각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남무시가 아니라 그쪽이 말을 이상하게 알아듣는 걸 지적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