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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를 수시로 간다고 욕하시는 거임?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합시다
저도 고대 프패입니다 ㅋㅋ
인증 ㄱ
나 지금 밖인데 집가서해줌
문과였네요 글내려주세요
저 이거 사이트 뭐에요????어디가먄 해줘요
수산물시장
?아니,,
과일가게 이런 은어 ㄹㅇ 모르겟음
지놕솨
조선대 지역인재?? 혹시 고향이 ?
닉 보니까 답변 안해도 될거같네요
인증해드렸습니다 챗 보세요
나만 이댓글 뭔소린지 모르겠나 ㅋㅋㅋ 의도 파악 불가
47명은 이해하고 님은 이해 못하는거같은데
ㄷㄷ 그런 기적의 수학자 논리라면 현 조회수에서 47명 뺀 12497명은 제 편 인정?
ㅇㅇ 찐ㅇㅈ
ㅇㅋ 조선대 합격을 기원합니다
ㅋㅋㅋㅋ 니 수능 성적이나 불러봐
고대식 누백0.2
B'u'rrow
70%만줘도 3합5가 된다고?ㅋㅌ
ㅇㅇ
아십ㅋㅌ문과엳누
3합5가 문과최저임
후려치기 ㄴㄴ
그럼 가쇼
솔직히 서울에서 살 정도면 지방 가서 여유롭게 사는데 지금보다 학원 더 끼고 수시 수능 다 잘 준비해서 갈 수 있는데
그걸 안했다는 건 결과를 감수해야조
이 사람아
내가 가고싶다고 가지냐 ㅋㅋㅋㅋ
서울산다고 다 그런 혜택 받고 사는거 아닙니다. 부모님 정보력 투자력 전부 천차 만별인데. 전 송파구 살지만 동네 보습학원, 고3때 미탐 잠깐 간거 말고는 사교육 못 받았어요. 주변에서는 과고준비다 뭐다해서 중딩때 고등과정 다 끝내는 애들 허다하지만. 근데 선행하나도 안했는데 자사고에서 내신따려하면 뭐 쇼부가 안되죠. 아속의 비아 뭐 이런겁니다. 그럴거면 어디 농어촌 갔으면 수시라도 챙겼을텐데.
와 이분 설의뭐야 간지좆댄다
뱃지만... 설의 아니애오
나도 재수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꼭 그렇진 않은듯.. 나름대로의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함
문과 ㅋㅋㅋ 입털기 ㄴㄴ
ㄴㄱㅁ(패드립아님)
ㅋㅋㅋㅋ 븅신년 (욕아님)
딜교 개잘하네
딜교 ㅆㅅㅌㅊ ㅋㅋㅋㅋ
ape좌 ㅋㅋ
딜교압살
너 좀 멋지다ㅋㅋㅋㅋ
교과형 수시는 개꿀인듯
그건 좀 그런듯 ;;
맞는말임;;;;빡쳐죽겠네 3합6 못맞춰서 서울대 못간애 있는데 교과로 중앙대 붙음ㅋㅋㅋ나보다 수능 못본 아이가... 극대노를 안할수가있나
? 중대 이과 교과 최저가 3합6 아닌가요?
문관데 학종인것 같네요 최저있는건 다떨어졌다고 했으니까
근데 ㅈ반고에서 3합5가 나올수있나
ㅈ반고에서 메이저 의대도 나오던데요 뭘 근데 가 밑은 극동대 or전문대들 모음집임
지방 ㅈ반고에서 저 내신 3등급 후반 찌그레기인데 3합 5 됩니당 아 물론 문과
같이 고대갑시다
현실에서 저런말하면 쌉팝콘 뜯을수있으니깐 ㅋㅋㅋ
드디어 정시 대 수시왔구나
다음턴은 남녀논쟁 예측
뻔하다 뻔하누 ㅋㅋ
3합4 국수영 맞추고 정시랑 마킹 실수한 거 빼면 갈수 있는 한의대 왔는데 이것도 꿀빤거누
고등학교때 내신 안챙기고 수능만했으면 진작갔겠누
정말 대단하군.
그야말로 진정한 옯창이야.
부럽네요 서울에서는 수시가 더럽게 빡세고 더럽게 할 게 많은데 거긴 아닌가봐요
수시가 쉽다고 하는게 아니라(솔직히 쉬운 경우도 종종 보여서 그것도 화나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불합리한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까는거다. 솔직히 수능도 완벽한 시험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그래도 최소한 "공정"하니까 정시를 옹호할 수 밖에 없음. 학종 준비하는 사람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너네 노력하는 건 알겠는데 그 전형이 진짜 공평한 것인가. 너네 생기부에는 거짓말이 단 한 자도 없는가. 전교 1등이라고 알게 모르게 상 몰아주기 당한 적은 없는가. 3년간 진실이든 거짓이든 어쨌든 열심히 만든 생기부를 입학사정관이 단 15분만에 보고 판단하는 게 과연 정확하긴한가.(몇년 봐도 모르는게 사람인데, 단 15분만에.)애써 부정할 수도 있겠지만 가슴속으로는 양심 찔릴 테야 ㅋㅋㅋ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객관식 문제 한 두문제 더 맞는 사람보다 종합적인 사람의 역량을 봐서 뽑는게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너가 비리로 들어간 사람 때문에 예비 1번으로 대학을 못들어간다고 생각해보셈. 조X 때문에 그 때 당시에 누군가는 예비 1번으로 피눈물 흘리고 있었을거임. 한명이라도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되는거.
수시/정시 관련 얘기 중에 제일 설득력있는 말이네요
누가 생기부를 15분만에 보고 평가한대요...? 1차 때 생기부 다 확인하고 면접 때 '확인'하는거죠
1. 지원자수와 입학사정관수 고려하면 생기부를 인당 15분씩 본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단순히 나눠보면 되겠죠?)
2. 면접도 마찬가지에요. 실제로 인성이 ㅆㄹㄱ인데 면접때는 인성 좋은 척 해서 들어간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결국 몇명은 거르겠지만 이도 완벽한 수단이 아니죠.
심지어 면접없는 학교도 엄청 많은걸요.
1번은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이니 감사히 알고 가겠습니다.
다만, 2번은 수능으로는 더더욱 해결이 안되는 문제 같네요. 인성이 쓰레기인데 공부를 잘하는 경우는 꽤 많으니까요. (우병우, 조국 등등)
그것은 인성이 쓰레기인데 뽑히는 경우는 맞지만, 최소한 공정은 하다는 것이죠. 떨어진 사람 입장에서 자기가 왜 떨어졌냐를 이해와 납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시에서 인성을 보지 않기 때문이죠. 누군가는 인성도 보지 않는 정시를 비판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함때문에 그나마 정시가 낫다는 겁니다. 인성을 평가하는 건 정말 좋은 취지이지만 지금의 그 허술한 면접으로 평가할 바에(인성 좋은학생이 오히려 면접을 못봐서 인성 쓰레기인 학생한테 밀리는 경우가 단 한 경우라도 생기는한) 차라리 없는게 공정하다는 것이죠.
지금 머리속에 '정시는 공정하다'라는 생각 밖에 없으셔서 논리구조가 조금 이상하게 변질되신 것 같습니다.
'인성 좋은 학생이 면접을 못봐서 쓰레기인 학생에게 밀리면' 님이 말씀하시는 그 '공정'함에 따라 인성 좋은 학생의 능력이 부족한 겁니다.
면접 역시 하나의 시험이며 학생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인하는 자리인데 인성 좋은 학생이 면접에서 실수하는 극단적인 예시를 드시면 안되죠.
이미 확고하게 자기주관이 잡혀 계시기 때문에 제 의견을 수용은 커녕 들으실 생각조차 없어보이시지만, 본인이 정시와 수시에 들이대고 있는 잣대가 동일한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위에서 님이 지적하신 수시의 허점, 그리고 정시의 강점은 입시의 강점과 허점이지 절대로 한 전형의 강점과 허점이 아닙니다.
아니, 면접이라는 것이 애초에 면접관들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어찌 공정하다 할 수 있습니까? 취지는 좋으나 그 방식이 절대로 공정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비리는 물론이구요)
공정하다는 것은 누구나 결과를 보고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기간 보통 한달잡지 않나? 어케 70프로임
ㅋㅋㅋ
만약에 3년 시험기간 다 합친 거에 70프로라면 그걸 줘도 맞춘다고 표현하진 않지
아니 정시최저를 시험시간 70퍼만줘도 맞춘다고 이인간아
아항ㅎㅎ ㅈㅅㅈㅅ
문과는 고대를 가든 서울대를 가든 관심없다..
왜요?님이 못가는곳이여서 그런가?
문돌돌이는 문맥파악도 못하누..?
그런건 문과가 더 잘할걸요?ㅎㅎ
대단하다, 문과생!!
저 예체능인데?ㅋㅋㅋㅋㅋ
예 ㅋㅋㅋ 체 ㅋㅋㅋㅋ 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ㅂ
님 올해 가형 수능 몇점임?
ㅋㅋㅋㅋ어디 3점짜리 맞고 싶어서 안달인 이과 6등급 따리가 꼴에 이과라고 문과 까고 있네
ㅋㅋㅋㅋ 우리땐 문이과 통합인데 뭔 이과? 나형충은 좀 빠져봐 ㅋㅋㅋ 공부 쉽게 하려고 나형간게 자랑이라고 ㅋㅋㅋㅋ 살다살다 문돌한테 공부얘기를 듣네
에휴 한숨만 나오네 패션이과 누가 누굴 무시해;;
패션이과 ㅈㄴ찔렸는지 내글에다 저거적고감ㅋㅋ 미안한데 나 지금 현역이고 너보다 수능잘본듯 ㅋㅋ 난 스카이 아니면 대학이 아니라서 재수할거야 ^^ 진짜 찌질하다 ㄹㅇ 왜 저러고 사는지 자기는 남 무시하고다니면서 자기는 무시당하는거 싫어하는거 전형적인 내로남불ㅋㅋ
고컴은요? ㅋㅋ
70프로?뭐지했는데 문돌이었네
문과인데 1학년때 과떨 영떨 외떨애들 하필 울 학교로 다 몰려서 내신 3-4로 폭격맞고 고등학교 내내 수시라는건 거의 생각도 못해봄. 나중에 실적 보니깐 울 학급에 의치대만 20명+@/SKY만 문이과 합쳐서 50명 넘더라.. 그런애들을 나같은 일반인들이 어떻게 이기냐고 씹ㅋㅋ 그래서 강제로 정시로라도 SKY 뚫어야하는 상황인데 옆학교 모의2따리 수시러들 그렇게 공부 잘하면서 내신 1등급 왜 못 땃냐고 이해못하는 표정 지으면 솔직히 현타 ㅈㄴ오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영어 절평도 비열한 거지. 90 91점은 비열한 점수고
샤대 영어 3~4등급도 비열한 거고.
100점이 억울하잖아 님 논리대로면.
씁쓸할 수는 있어도 입시 제도에 반기를 들면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음.
아니죠 ㅋㅋ 알게모르게 한 사람이 90점 91점으로 올려졌을때
'무고한' 사람이 89점으로 밀려나서 2등급이 되는 제도면 비열한 게 맞는데 그게 아니잖음
수시 학생부 끼는 전형의 불합리성을 얘기하는 사람은 그런 걸 얘기하는 것일거임
실력 외의 밀어주기와 그로 인해서 밀려나는 피해자가 생긴다는 점
그렇게 실력이 있으면 지방을 가서 탑을 먹으면 되는데 왜 강남이든 서울이든 남아서 말하시는지..
부모님이 저울질하셔서 교육 혜택 볼 거 다 봤으면서 추하게 선택에 책임지지도 못하는게 참;
강남에 남을 거였으면 ㅆ갓이어서 내신을 먹든가 정시로 돌려서 주변 현강 돌리든가 하셧어야죠.
도대체 여기는 왜 이렇게 문이과든 정수시든 선택에 책임지지를 못하는 다 큰 어린이들이 많은지...;
아 참고로 전 강남구 어느 학교의 재학생입니다. 면접은 안 갔지만 수시로 고대1차 붙었구요.
시험이 공정해지면 해결될 문제를 거주지 제한까지 끌고가다뇨 그럼 대학잘보내려고 부모가 직장바꿔가며 지방가야되나요?
공정하고 싶다고 수시를 '해결'한다구요?
지방에 사는, 경제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그게 공정이 아닐걸요?
전 이걸 경제문제로 끌고가서 수시옹호하시는분들이 어이가 없는게 그러면
아이들 태어나면 경제적차별이없게
한곳에 가둬두고 같은시간수업듣고 같은시간공부하는거 20년하고 시험보게해야되나요?
유학갔다와서 영어잘하는건 어쩔수없죠 근데 그런거까지 어떻게 제한하나요
굳이 제한한다면 점수100점으로 제한하는거 말구요. 점수제한이 없으면 유학갔다온 애들은 120점 130점받고 그러겠죠
공정성이란건 엄청나게 중요한 가치입니다
조민봐봐요 조민걸렸으니까 망정이지 안걸린사람따지면 얼마나많을까요? 암암리에 의대편입같은것도 그 대학교수지인이다 라는것도 많이떠도는 얘기인데 정시처럼 공정하고 모두가 납득할수있는걸로 해야됩니다 인강도 잘되어있는데요
저는 Iruazida 님 댓글에 단 답글 말고 다른 어떤 입장도 표하지 않았는걸요?
괜히 '~~얘기하는 사람은' 이라고 3인칭을 사용한 것도 아니거니와
애초에 저부터 내신 6.3이라서 교대 쓸 때 비교내신 신경쓰는 거 말고는 별 감흥 없는데요 ㅎㅎ; 님 말대로 저도 서울에 남아서 재종 들어가서 성적 올렸네요 ㅋㅋ
그럼 발언권 있는거죠 ? 아니면 수시로도 어디 합격해와야 인정해주나요 ?
먼저 첫 문장에서 인용체가 아닐 뿐더러 그렇게 유치하게 따지자면 저도 주어가 없는데요...? ;;
넹 애초에 의도 자체가 님 원래 댓글의 '그렇게 치면 ~~' 부분에 있는 해석이 잘못됐다고 생각했고, 거기에 대한 정정이었어요.
메인글에도 있던 거 같은데
정/수시 까는 사람 = 정상
정/수시로 진학한 사람 까는 사람 = 비정상 이라고 하듯이
저도 님이 뭘 옹호하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ㅇㅇ 중간에 약간 다른 게 있어서 말씀드린거지
확실한건, 님은 좋은 대학을 가든 어딜 가든 불행하시겠네요. 비교로 얻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솔직히 맞는말임 무조건 내신 잘딸수 있는 학교가서 내신챙기면 정시보다 대학가기 편함 당장 주변만 봐도 수능 더 못보는 애들이 일반고에서 내신 챙겨서 더 대학 잘감 ㅋㅋㅋ
정시파이터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은 다 공감할듯
하지만 이미 수시로 대학 붙거나 간사람이 한 해당 70퍼정도 되는 상황이니 수시가 불공평하다고 해봤자 수시옹호자가 더 많은게 현실 ㅋㅋㅋㅋㅋ
(물론 정시성적도 되면서 학종으로 가신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수능 성적으론 어림도 없으면서 일반고나 특성화고에서 오직 내신으로 가는건 좀 아니라고봄 특히 교과,,)
그리고 대학 서열을 조장하는 건 아니지만요. 이런 글 쓰니는 분들 보면 대부분 그런 서열에서 높은 곳을 차지하시는 분은 없는 듯 하네요. 쓸 데 없는 것에 감정을 소모하시니 공부가 손에 잡힐리가. 남을 향한 눈을 자기에게로 돌리세요.
고대식 0.2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서울식 지잡대 생이라서 죄송합니다 :)
저도 열심히 할게요.ㄷㄷ
인증하려면 닉넴이라도 적으시지 도용인지 아닌지
이거 ㄹㅇ인가
대학 서열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학벌로 누르려고 하누
상대방이 조장하니까 니도 어떤기분인지 당해봐라 이거아닐까
그 생각을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고민한 애들이 가는게 수시라고 생각하고 나는 인정하기로함 고등학교 1학년때 난 뭐했지.. ㅅㅂ
맞말 ㅇㅈ
국어 56분만에 85점 가능? ㄷㄷ
근데 학추랑 지균은 좀 개선될필요가 있다고 보긴함 꿀전형이맞긴하잖아
지방에서 태어나게했으면 현강못간다고 징징징
전세계 어디서 태어나게했어도 징징댈놈임
응 인강패스도 안사고 올 독학이야 병신년아
가정교육도 독학
이 분도 딜교 개잘하네
날로먹지그러셨어요 그쪽도
겨우 그걸로 배알꼴리면 인생 어떻게 사시려고
물론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ㅈ반고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함 ㅇㅇ
수시라 하지말고 학종이라 하면안되나
논술붙기까지 얼마나 치열했는데
고대 가거든 수시로 온 애들한테 꼭 그말하고 다녀ㅎㅎ
근데 서울내에서 님이 말한 ㅈ반고 개많음 ... 우리학교만 해도 님이 말한 문과 학추2는 커녕 학추1도 못맞추는 사람만 있어서 고대 학추 자리가 텅텅 빔
ㅋㅋ 지가 간거 아니면 무조건 불합리해버리기~~
다 장점이 있으면 그만큼 단점도 있을거라고 보는데 왜이렇게 단편적인 것만 보려고 하는지.. 또 이러면 뭐가 단점인데요? 이럴거같은데 그냥 잘 생각해보셈
이해가안가네 날로먹는게 부러우면 본인도하면 되는거아닌지? 분위기 막장인 일반고에서 공부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자기발로 서울 자사고나 특목고가놓고 불합리하다는건뭐임? 학교 분위기나 서울인프라등등 누릴건다누려놓고 이제와서 불합리하다는건 모순이죠. 일반고생이 아 여긴 학생수준이랑 선생수준낮아사 정시파기 불리한데 자사고에서 정시로 꿀빠는애들 부럽다 이러는거랑 전혀 다를것없는 논리인데요.
병신들 많네
5년만에님 의견 공감.
고대문돌이년이 부심은 개오지네
수시까는 새끼나 은그슬쩍 문과 까는 새끼나 그냥 이제 전통놀이로 본다. 다음은 한까겠지?
내신만 좋으면 되는줄아나ㅋㅋㅋ
생기부 자소서 면접 다 잘해야 붙는게 학종인데
자사고 1등인 저도 고대 학추2 떨어졌습니다 님들아
면접 수능 전이면 수능 공부를 할 여건이 안 나옴
꼬우면 수시하십쇼ㅋㅋㅋㅋㅋ
방금 시험치고 온 지방러인데 시험 어려워서 뒤질뻔했다ㅋㅋ 내가 국어 수능 풀어도 걍 1등급 나오고 리트지문도 풀면 거의 안틀리는데ㅋㅋ
꼭 안해본 사람이 말이 많아요 꼬우면 니도 내려오던가ㅋㅋ
오! 대학가서도 수시 무시하면서 입털면 바로 인싸될듯ㅎ
정시로 가든 수시로 가든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괜히 분란 조장하면서 편협한 성격 드러내지 마셔요.
지방ㅈ반고에서 대충 내신챙기고 -> 대충이 아니라 전교 1등해야 추천서 나오는데 대충 챙기는 애들은 아닐듯?
고대는 전교생중 4퍼까지 주던데요
지역인재는 몇장 안줘요 문이과 각각 2장씩 주던데요
ㅋㅋㅋㅋㅋ 지방일반고 내신 3점대가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고려대를 예시로 든게 잘못임. 고려대는 학종 중 매우 정상적인 곳 중 하나인데요. 최저 기준도 타 학교에 비해 높은 편이고요. 오히려 경희대, 한양대, 연세대 등 최저 없는 대학들 까는 거면 저도 ㅇㅈ
아 꼬우면 수시하던가 ㅋㅋㅋㅋ
시험 시간 70% 3합5
빡센데?
내신을 대충 챙기면 정시로 대학을 가야 합니다
-문-
ㅋㅋㅋ 정시러들 여러분은 수시 '안'하신게 아니라 '못'하신거 아닌가요? 3년동안 생기부 꾸역꾸역 잘 채워가면서 내신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ㅋㅋ 물론 수시에 불합리한것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개개인의 노력을 폄하하지 맙시다.
참고로 저도 정시러였고, 3년동안 그짓할 자신 없어서 1년 해보고 내신 때려쳤습니다. 의과대학 진학예정입니다.
아 기억폭행 자제좀
미안합니다 못해서
이건인정이지 아 ㅋㅋㅋ
지방ㅈ반고가면 지가 1등할줄아네 ㅋㅋㅋㅋㅋ
자신도 ㅈ반고처럼 물들게되는게 분위기임
난 어차피 여기서도 공부 ㅈ도안했어서 상관없음
글쎄요 주변에서 학종교과로 인서울 중위권아상 가는 친구들 보면 2.5년동안 쉬는날없이
수행평가+지필고사+동아리활동+자소서+생기부아부떨기 이런거하느라 엄청힘들게 가던데요... 물론 그친구들 실력은 케바케긴해도 되게힘들게삽니다.
꼬우면...아시죠?
꺼어어어억 ㅋㅋㅋ
왜 못하냐 근데
가정교육 못받은 애들많네
열등감 ㅈ되네
아 나랑 집 바꾸고 싶어지네ㅋㅋㅋㅋㅋ
아, 따~뜻하네 벌써 여름인가?
음 지방ㅈ반고 다녀본 입장으로 현역수능은 의대올만큼 쳤는데 내신은 2.0쯤 되었었죰.. 그래서 정시로 왔는데 지방 ㅈ반고라고 다 ㅈ밥인건 아니긴 합니다.
딱히 어느쪽 주장도 동의는 안하는데 이건 님이 특이케이스인거 아닌가요?? 그 학교 내신 2.0 수준에서 그렇게 치는게 일반적인거면.. 지방 일반고가 아니라 상산고쯤 되는 학교아닌가요..
ㅋㅋ 그냥 머 제가하고싶은말은 내신따는게 ㅈ밥인건 아니고 수능형인간도 있구 내신형인간도 있다 이런 취지이기는 합니다
아하 글쿤요!
팩트: 애 공부시키려고 도시로 서울로 이사가는 부모는 봤어도 지방으로 농어촌으로 이사가는 부모 못 봄
위장전입 모르노? ㅋㅋ
위장전입은 보통 좋은 학군으로 가려는 거 아닌가?
농어촌전형쓰려고 주거지 옮기는 경우도 존재함
그건 지방러가 주소만 근처시골로 옮기는거 아님?
ㅋㅋㅋ 꿀잼
저것두 저거지만 학종은 수능 논술이랑 다르게 일정나이 이상되면 꿈도 못꾸는 전형이라 엿같죠.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스펙같은거 쌓아서 갈수있게되면 모르겠지만. 조X 정XX같은사람도 있는거 보면 뽑는 기준도 애매하고
학종은 모르겠는데 교과로 대학 간 애들 공부 잘만함 꼬우면 지방 가던가 이과로 한번 더 보던가 서울에 집 있는 것도 스펙인 시대인데 심술이 잔뜩 나셨네
ㄴㅇㅁ
븅신년
교과가 그래서 공정하노? ㅋ
서울에 집있는거랑 대학가는거랑 무슨상관임? 말같지도않은 소릴 하니까 ㄴㅇㅁ라하지
그렇다고 날먹은 좀 말이 심했다
걍 학력고사100프로하지 시벨:'~
지역이나 학교에 따라 내신따는 난이도가 다르다는게 불합리한 면이긴 한데 그럼 수시로 꿀빨 수 있는 학교도 있는 반면 오히려 수시가 더 어려운 학교들도 있는거임.
왜 최저만 맞추면 자기가 갈 거라 생각하지 ㅋㅋㅋㅋ 생기부랑 면접도 챙겨야되는데
최저는 말 그대로 '최저' 이 정도는 수능 성적을 받아라 이건데 그게 합격을 위한 충분조건인 줄 아는 빠가
고려대학추1,서울대지균 미달 많이 나고 실질경쟁률도 낮은데요
지균 미달은 이과만 해당되고 문과는 엥간하면 다 맞춰서 결국 면접+생기부(과제연구,실험,세특,독서 등등) 싸움임. 특히 과제연구 같은 건 면접 때 그 분야 전공 교수님들 앞에서 설명해야되는 거라 정말 어려움
애초에 대학에서 수시에 그런 전형을 설계한 것 자체가 대학에서 그런 학생을 뽑고 싶다고 표방한 거나 다름 없음. 입학생들 추적 조사 해보니까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이 대학생활도 잘하더라 하는 결과가 나오니까 그게 입시에 반영된 거임. 정시 비중이 적은 이유도 대학이 그만큼 수능의 '대학 수학 능력'의 측정 정확도 및 신뢰도를 엄청 높이 평가하지는 않는단 말이고(올해를 기점으로 주요 대학에서 학종 최저를 대거 폐지한 것만 봐도 입학사정관들이 지난 10년간 학종을 진행해오면서 인재 발굴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봄).
그리고 지방에서 학교생활한 경험 상 주변에 지방똥통고다 싶은 학교는 대학에서 알아서 거름. 그런 학교는 1.0도 신기하리만치 대학을 잘 못 감.
미안한데 얘들아 나 건대에서하는 무슨 프로그램갔었는데 거기서 지방에서 온애들이 학종으로 여기 그냥 온다고 하길래 내신 성적을 물었다? 근데 1.x등급이래 그래서 내가 모의고사는? 이러니까 보통 평균 3-4등급 나온댔음. 지역균등이랑 지방에서 뽑는 학종? 날먹맞음. 서울에서 자사고 다니는 모의고사 잘나오는친구들이 대학가기 제일 힘듬. 아물론 강남8학군 학종은 인정함.
모의고사 수능이 절대적척도야???
아주 근본적인 전재부터 잘못됐어요 생각좀합시다
저는 재수정시로 서성한보고있긴 하지만 진심 좀아니네
대학가서 저런애들 만나면 진짜 개꿀잼 만들거니까 손가락은 놀려도 입은 닥치고사세요
멍청하신 분이네 그러면 정시로 대학가는사람들은 뭘로 대학갑니까? 수능이란 절대적 척도로 대학가는거 아닙니까? 님은 뭘로 대학가는데요? 생각이 안되면 아가리라도 닫고 사세요 제발. 그리고 모의고사에서 3-4등급이 나오는애들이랑 수능에서 평균 1-2등급받은 애들이 수준차이가 안나나요? 둘이 공부를 비슷하게 했다고 단정할수있어요? 제 주위에 공부 잘하고 내신 잘 챙겼던 친구들은 모의고사도 잘봤어요 ㅋㅋ 진짜 머리에 든게없으면 아가리 털지마세요
와....감탄합니다
제글을 이해못하신거같은데 당당하신게 닥그네보는거마냥 경이롭습니다 헤헤
제말은 오르비인 수능만능주의가 팽배하다는 겁니다
학종비중이 왜 높아졌는지 당시 사회여론을 떠올려보세요
대학가가 수능이 아닌 제도들을 통해 무엇을 시도하고자 한건지 생각해보세요
공부?중요하죠 더욱이 높은수준의 대학에선 말이죠
그럼에도 대학가가 학종을 통해 밝힌 전제들을 살피세요
더 할말 있으시면 원서접수주간에 대치동가는데 그때 현실에서 얘기좀 나눕시다
오케이하시면 생각 정리하고 만납시다
그래서 시도해서 뭐가 잘되었나요? 물론 발굴한 인재들도있겠지만 결국 부정의한 일들이 많이 생겨 지금 정시인원늘리겠다고 나서는거 아닌가요?
'믈론 발굴한 인재들도'에서 스스로 답하셨네요
정시든 수시든 문제는 부의 세습인데 어떤 전형이든감에 장단점은 있습니다
단점만 보고 장점을 덮으려는 건 편협한 태도죠
근데 너는 왜 날로 멋먹었음?ㅋ
응~ 적자생존~
학종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이들을 뽑는전형 돈많고 좋은학교 학종에서 기가 막히게 뽑아가드만. 내신 좋아도 내성적이거나 활동적으면 근데 정말 부모가 안해주면 그모든걸 할 수 있을까? 금수저에 좋은 학교 아이들 뽑겠다는건데
문과라고 욕 오지게 먹누 ㅜㅜㅜㅜ
저희 동네 ㅈ반고 한양대 공대 학종으로 간 사람 있는데 그 사람 2019수능 평균 등급 3등급대라던데... 그거 보고 회의감을 많이 느꼈죠
억울하면 지방에서 학교 다니지 안해놓고 이제와서 왜 징징이에요 ㅋㅋ
못 한거지 ㅋㅋ 에휴 지능수준하고는
자기는 잘났다는거 인정받고 싶어서 바득바득하는 수준부터 돌아보지 ㅋㅋ 정시가 내신 성적이랑 완전 비례하는것도 아니고만 뭔ㅋㅋ
논점이탈하지 마시고 왜 내가 지방으로 안 갔다고 말하는건지 이유나 들어봅시다 ㅋㅋ
밑에서도 말했다시피 집도 서울이고 부모님직장도 서울인데 내가 지방을 어캐내려가냐고 이거부터 설명을해봐
솔직히 서울살면 집 평수 줄이고 본인이 지방에서 자취하든 기숙사 학교 들어가든 방법은 많은거 아닌가? 지방애들이 서울 인프라 활용하러 오는 것보다 쉬울거 같은데?
그럴 돈 없고요 미쳤다고 부모님이 나때문에 집을 파실까요? ㅋㅋㅋㅋ 내가 소년가장도 아니고 내집도 아닌걸 막 팔아치울 수가 있냐?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
엥 그럼 기숙사 학교 가세요! 뭐가 문제야 ㅋㅋ 억지는 지가 부리는걸 아직도 모르나?
일반고는 그 지역 내에 거주해야 쓸수있는데? ㅋㅋㅋㅋ 이게 수시충 수준인가? 박박우기기밖에 못하는
그정도 노력은 해야지 ㅋㅋㅋ 걔네가 서울와서 학교 다니는거 못하는 수준이랑 그쪽이 거기로 이사못가는 수준하고 힘든건 닥전인데 ㅋㅋ 그정도 투자도 못하는거고 걔네는 운좋은거다 거지같다 징징대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그정도 이사조차 노력 안하려고 하는거 보면 대입 딱히 안중요한거같은데 왜 징징대지 이상하다 자기 이사 못가는거 꼬투리잡아서 물어지면 후려치기 한게 정당화가 되는줄 아나? 괜히 아 이거라도 꼬투리 잡아서 지능 수준 ㅉㅈ 이딴 저급한 댓글 남겨야지 ㅋ 거봐 내가 맞아 내가 이긴거야 라고 정신승리 하세요 열심히 ~ 익명아니고 본인 얼굴 내놓고도 할 수 있는 말을 좀 하세요
니 면상 보면서 말할순 있을듯 ㅋㅋ
노력안하는게 아니고 돈이없다고 자폐아 ㅅㄲ야
자폐아 같은 소리하네 너는 아무리 지방에 일반고였어도 수시로 못 가 현실파악해라 ㅉㅉ
의심가면 성적표 까드림 옾카주소 남겨라 ㅋㅋ. ㅈ도아닌게 깝치고있어
니가 정시 몇점인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니는 정시는 그성적 받았는지 몰라도 수시로 못간다고 그 인성으로 어차피 ㅋㅋ 진짜 저급하네 나도 연고대 프패고 서울대 사범대랑 사과대 3학과는 뚫을 성적 받았어 진짜 그 정시성적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함부로 나불거려
나 고대1차붙었는데 면접안간거야 골빈년아
면접에서 떨어져 말 그따구로 하는 뽄새 보면 ㅋㅋ
뭔개소리얔ㅋㅋ 나 정시야 ㅋㅋㅋ 무슨 경기만 가도 농어촌 가능지역도 있는데 ㅋㅋㅋ 뭐 얼마나 멀리가야 성에 차길래 ㅉ
서울에서 경기도 지역 일반고를 어캐진학하냐고 그니까 ㅋㅋ 존나어이없노
아니 그정도는 이사해 ㅋㅋㅋㅋ
서울에서 태어나서 억울하고 자신없으면 지방 좆반고 가서 전교일등해서 서울대가시지ㅠㅠ
마음대로 가지냐고 그게 저능아년아
그럼 욕하질 말든가 누구보고 저능아년이래 좆병신새끼가
내가 부모님직장 집 전부 서울에있는데 그럼 나 하나때문에 지방으로 가자고할까? 부모님 사직서내시고? 말이 되는소릴 좀 하자
댓글 보면서 어이가없어서 적는다
ㅈ반고네 학종 날먹이네 하시는분들 많은데 ㅈ반고 학종러지만 3년 진짜 개힘들었음
내가 강남쪽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내신따는거부터 존나힘들더라
ㅈ반고라고해도 위로가면 위로갈수록 치열해지는걸 왜 모르냐,
그리고 그거 유지하려고 수능집중못하고 내신만 존나파서 등급유지하는데
수능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는것도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지.
그리고 어짜피 정시성적도 고만고만 작년입결로보면 내가 원하는 학과보단 아래라도 같은 학교는 가겠더라, 내 주변 학종하는 애들도 그런애들이 많았음
그리고 교과가 아니라 학종쓰는데 내가 건대라인 합격하기위해서 보고서만 3년 내내 100장가량을썻음. 구라아니고 한 과목당 한 쿼터에 최소 3개씩. 다른 비교과도 장난아니게 열심히, 수업시간 3년내내 잔적도없음 선생님 써주시는 세특 한줄이라도 더 채워보겠다고
그런데도 난 공부가 딸려선지 고작 붙은게 인하대, 건대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힘들게 공부했고 준비했는데 더 높은곳을 못봐서 아쉽더라
결국 나도 반수나 재수하려고 하고
결론은 이거임, 남의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지않았으면좋겠음. 각자 노력한 분야가 달랐던거 뿐, 정시는 정시한다고 피눈물흘린다고 생각되고 수시러는 수시러대로 고충이 상당함
정시도 가끔 스나이퍼하는애들있고, 논술도 운개좋아서 붙는애들있고, 학종도 왜붙었는지 모르겠는사람들 분명 있음. 그렇지만 일부를 가지고 모두를 일반화하지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