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인간들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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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어제 유튜브에세 정X제T 얘기하는거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써봅니다
2X살에 신입생이면 늦은거 아닌가요?
제 성적이 이런데 재수할까요?
이러한 질문들이 많이 보이는데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정해진 틀이 없으며
본인이 사는 방식이 전부입니다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면 행복할지 고민하시고
그 이후에는 그 길을 걸어나가시면 됩니다
재수하고싶으시면 하시고
하기 싫으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비단 입시뿐만이 아니라
남들이 으레 걸어가는 5등급의 길을 걷지 마시고
후회하지 않을 길을 걸어나가셨음 좋겠습니다.
물론 이 말 또한 5등급 인간의 조언이지만
맘에 든다면 기억해주시고 맘에 안든다면 시원하게 욕 박고 가십시오♡
(5등급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지만 승제쌤 표현을 살리려고 사용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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