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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인가요...
또 인설의 성적이네요..
몇학년이신데요
1학년이요
꼭 서울대를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욕심이죠..많이 고민되네요
1. 반수하고 입학했을때 2년이란 시간을 평생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
2. 한 번 더 시도했을 때 서울대 의대를 붙을 자신말고 확신이 있는가
3. 서울대를 가지 않으면 전문의가 되어서도 후회할것인가
요 세개는 만족해야 시도할만하지않을까요
고민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만합시다 이젠
진짜 이젠 이게 한계인거 같기도...
한계인지 운인지는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겠다만 솔직히 인설의에서 20대 2년이나 쓸만한 가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 욕심이란 끝이 없는지라..그냥 열심히 다닐까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