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생각이많이다릅니다1번문과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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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1은 뭐 기억도안나고
논제2번
핵심적인요인은 산업화로 소작인들을 대체할 수단이 생겼기때문(예: 트랙터)
기후환경적 요인은 핵심적 요인이 아니라고봤어요 왜냐하면
제시문 나에 따르면 대공황시기보다 그 이전이 강수량도 적고 그래서..
그때는 더 척박했는데도 쫓겨나지 않았고
또 경제대공황으로 경제적 손실을 지주가 감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볼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소작인들을 대체할 수단이 생겨야 소작인들을 내쫓을 수 있다.
뭐 이렇게 썼어요
그리고 논제3번 이주랑 잔류는
이주하는것과 잔류하는것 모두 단기적으로는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장기적으로 농민들의 강점은 농사일에대한 풍부한 경험 등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요소이기때문에
기계로 소작인들을 대체하려했던 지주도 농민의 풍부한 경험이 필요할것이고 어쨌든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기계와 농민들의 경험이 합쳐져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썼어요 잔류하는편이
저는 제가 괜찮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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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 저랑 2번 비슷하시네요..
전 트랙터로 더 능률좋게 일할 수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소작료 안주고 수확량 가롳려는 지주의 욕심이 그 근본에 자리하고 있다고 봤어요 비슷하져?
전 지주의 욕심이라기보다는 트랙터라는 대체수단의 존재에 주목했어요
지주의 욕심 환경 척박 등이 존재하더라도 소작인들을 대체할 수 없다면 쫓아낼 수 없기 때문에.
트랙터를 언급했다는 점에서는 같네요 ㅎ
저랑 같은 식으로 쓴 사람이 없는듯 ㅠ
흠 저도 님이 쓴건 다 썻어요..
트랙터로 소작인들 대체가능하다..
이런 거 다썼고 그걸 사용하는건
지주들이니까 근본에 지주의 욕심까지 추가한건데 끄응...
왜냐면 트랙터로 소작민 대체해도 지주들이 그렇게 안쓰면 그ㅓㄴ일은 발생하지 않았응테니까요..
논거만 충분하면 그렇게 가는거 괜찮은것같아요 전 내용이이렇단거지 논거는 잘 댔는지 기억이안남 ㅠ
트랙터 대체 가능성에 관계 없이 소작인들을 쫓아내야했어요. 계속된 재배로 토지생산성이 바닥을 쳐서 기존 땅에 빽빽히 들어선 소작인 쫓아내고 윤작하거나 목장으로 전환할 토지 여유가 필요했음..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일정 농지에 사람이 너무 많이 누적되서 당장의 생계가 급하다보니 목장으로 전환하거나 윤작할 비용을 감수할 수 없었고. 목화외에는 선택권이 없었다고.. 핵심원인은 농촌에 사람이 너무 많이 누적되서 농지의 부양능력을 초과하게됬고.. 그래서 일종의 뒤늦은 인클로저..라고 썼는데 불안해지네요 ㅋㅋ글들보니까
저랑 같으신듯허네유.
지금까지 쫄아있어씀ㅋ
저는 아주 뿌듯해하면서 점심먹었는데 ㅋㅋ 너무달라서 급불안...
같은분 만나서 반갑!!
저도 일번 비슷하네요 ㅋㅋㅋ 산업화로 인한 경제논리 강화 기술발전으로 인력불필요
아 전 산업화에 대한 소작인의 부적응이 핵심 요인이라고 봤는데...ㅜㅜ 우울하네
ㅋㅋㅋ저도 산업화 부적응 써씀...
아 저도............ㅠㅠ
전 그래도 지도랑 표 준이유가 잇겟지하고 환경도 고려함 ㅎㅎ
지도랑 표를 저도 썼어요 기후적 조건이 있다지만 강수량그래프를 보면 1910년대가 오히려 더 강수량이 적어서 척박한 기후였다 이렇게요 ㅠ ㅋㅋ
설경영님 수고하셨어요
챗 ㄱ
지리적 조건 기후가 건조하고 땅이 척박함
경제적 조건 경제대공황시기
인간 심성 목축이나 할 땅에 욕심부려 목화심고 지주들은 소작농 내쳐내고
기술적 조건은 시간없어 못씀 ㅠㅠ
2번 저랑 똑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