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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5번인데, 2번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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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어느 왕의 후손인데 대신 궁궐밖으로 나갈수는 없다는 제약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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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걍 기갈상 파트 불평등 파트 이런 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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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전 카페 0
이게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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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은 세부적인 디테일이 변경될 수도 있음 (작년에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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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썹정리 해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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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오늘 시작해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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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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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제 시작하는 거 같지 .. 다른 수험생들은 이미 뉴런 3회독 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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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적이 한명은 56점 다른 한명은 84점인거지? 이게 말이 되나 56점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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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렵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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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지금 상황인데 화장실 가려하면 꼭 주문들어옴.. 똥메리카노를 타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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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만드시나요.... 만들려고 책상에 앉아서 머리 좀 굴려봤더니 뭔가 생각이 1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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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씨발 일어날때마다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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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제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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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발췌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6모 전까진 끝내고 싶어서 ㅎ(제 수준은 2~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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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전으로 늘어났던 정원감축까지 가보주아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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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디시+오르비 같이하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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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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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도 ㄱㅊ나요?? 3모 공통 다 풀 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21 22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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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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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같이 하면 ㅈㄴ힘들어서 못할거같은데 뉴런은이랑 병행하면서 시냅스,수분감중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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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신 조금이라도 올리기위해 준비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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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직장인 저년차 때 메디컬 골라 찾는 애들이 많아서 매우매우 쉽게 만남 얘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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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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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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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리논술로 붙으시는 분들 보통 언제부터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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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 1
연대 건공 목표인데 진짜 수학을 어케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이정도 수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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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중기와 후기"의 염색체는 상동 염색체가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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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안쪽 쫙 땡기네 헬스한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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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작심삼일 아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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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utMi6WdKT-U?si=nks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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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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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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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드라이브도 쓰고 그랬는데 갑자기 없어져버림.. 네이버웍스로 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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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커피 셀프로 타게하는 카페는 없는걸가 난 그냥 앉아만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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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랑 윤 대통령의 오만, 독선, 불통, 무능, 거짓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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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늦잠을 0
레이트쥐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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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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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또 지금 등교하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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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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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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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용에서 추상적인 글이나 내용나올때 아 그런갑다~ 하고 대충 다음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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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정주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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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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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왔다 1
롤체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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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안자고 뭐하는 지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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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피곤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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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2 2
심심해서 틈틈이 하고 느낀 점 1. 별테하는 친구가 한 명은 꼭 존재한다. 2....
피카츄vs라이츄
라이츄?
강남역맛집추천좀요
가성비가 괜찮은 맛집이 없다고 생각하는 곳이에요. 진심으로 한 곳 꼽으면 강대 앞 불백집...
제2외국어 한문 선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유베이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랍어도 끝물이고 꿀빨기에는 쉽지 않은 지라 1등급 목표면 한자1~3등급 기준 한문도 낫뱃 초이스라고 생각하네요.
아랍어 끝물이면 제2외 어떤거 해야 되나요...
오빠 한지+동사 잘하고 있어요(덜렁
한지하고 동사는 수능장에서 대부분 몇분컷함?
동사는 주위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진짜 5~10분 컷 기본이라고 합니다. 한지는 20분 내외가 평균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잘 하는 학생들은 15분 내외를 합니다.
2위 7번 대 1위 1번
물론 나머지 시기에는 바닥을 기었다고 할 때
무조건 1위 1번. 우승자는 우승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나잇럭 취급을 당할 가능성이 높지만요.
여전히 사회문화 추천하시나요?
여전히 수리적 감각이 뛰어나고 타임어택에 강한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위에 Y마크 다신 분이 특강에서 제가 강력히 일반사회를 추천했고 사문법정 씹어드시고 S마크 다실 예정으로 보입니다.
사문 테크 탑니당
대치이강 시대인재 근처 맛집이영..
자취 꿀팁
해본 적이 없네요...ㅠ 서울 사람이고 학교도 서울에서만 다녀봐서...
역사 지리 관심없고 사탐 한 번도 안해본 동생에게 어떤 과목 추천할까요?? 제가 이과라....
관심이 있고 취향이 맞는게 있으면 무조건 그걸로 선택을 하라고 하는게 일단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세지 망해서 한지 동사 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역사가 괜찮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학년도에 제가 미는 조합 픽입니다.
국어 6 9 백분위 99 나오가가 수능 90 나왔는데 삼반수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나요? ㅜ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게 수능장만 가면 멘탈이 무너져서 나오는 건지 아니면 단순 하루에 크게 저지른 실수인지... 69평을 잘본게 아쉬우신건 이해합니다만, 저도 계속 69평에서 국어 백분위가 98~99에서 놀다가 국어를 망쳐본 기억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하더라도 다니면서 치는걸 추천합니다.
한지 세지
개정교육과정에서 크게 주목할 부분
한 가지 씩 택하자면요?
딱히 없다고 봅니다. 둘다 조금 바뀐 것 말고는...큰 틀에서 물을만한 지점이 달라지는 것은 전혀 아니라서...이제 평가원이 집중하는 포인트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것 빼곤 없네요.
질문리스트에 없는 질문이긴한데
교육청, 사관, 경찰청문제들은 수능기출처럼 저작권을 가지고있는 평가원,교육청이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다 따로 허락을 받고 쓰는건가요?
전자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하면 저는 물론이거니와 웬만한 저자, 강사, 교육업체들 다 죽어나갈겁니다...
그렇다면 혹시 ebs는 어떻게되는지 아시나요? 특히 영어같은건 수특수완변형 막 돌아다니는데 궁금하네요
ebs도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당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잘 되시길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조합이긴 합니다. 간혹가다 둘 다 잘 아는 문화/역사 덕후들이 있는데 그런 소수들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세지 경위도 문제 어케 대비해야 하나요? ㅜ ㅜ
주요한 부분을 외워서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경위도 자체를 외우는건 터무니 없는 짓입니다.
이번 20번처럼 생소한 경위도 계속 나올거 같으신가요?
평가원이 변별을 그렇게 하겠다면야 그런건데, 경위도 말고 인구라는 지표도 줬다는 점에서 다양한 상식들을 베이스로 깔고 그걸 기반해서 추론하는 연습을 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벨기에 인구 이런건 기출에 한번도 안나오지 않았나요? ㅜㅜ 너무 뜬금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변별할까요?... 이런거 때문에 세지 너무 고민중이에요
변수 없는 과목하려면 역사가 나으려나요?..
그렇죠. 그나마 지금 미친 지엽화가 되어가고 있는 세사 피해서 동사가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사가 사문처럼 적성 많이 타나용?
역사는 적성보다는 흥미가 많이 타는 편이죠
원래 법정 생윤 응시했는데요 생윤을 손절하고 좀 안정적인 과목을 하나 찾으려고 합니다 사탐이 다 난리지만 생윤은 더는 못하겠네요 암기량 적당한 선에서 하나만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동사 추천하고 싶네요.
공기업말고 금융계에서 페이 높은 곳이 있나요?
은행...? 문과는 은행 이과는 기름집이 고페이로 알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인문계도 과탐 응시해야하나요?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서 탐구선택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섞어서 골라도 되고 사과탐끼리만 골라도 되고 아무거나 골라도 됩니다. 다만 어차피 의대나 상위 공대는 과탐 제한을 걸어놨기 때문에 결국에 문이과 통합의 의미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즉, 지금이랑 크게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