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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월 표점 미적 124->135 언매 124->124 영어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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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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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스킬!! 복대 유전 문제 30초 컷 [영상] 0
GT SCIENCE ZONE 입니다.오늘은 새로운 스킬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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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익스텐션 너므 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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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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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고3 3모까지 2컷~백분위 95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이번에 4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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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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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독서 수강했는데 생글 안하고 기테마 가도 될까요? 생감은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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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한테 신경 전혀 안 써서 되게 편한데 이대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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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한의대 목표로 수능 준비할려합니다 찾아보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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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졸려 4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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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1
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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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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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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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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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s1 다풀고 드릴로넘어가서 드릴풀려했는데 ,, 이 성적으로 드릴을 푸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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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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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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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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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언 골 ㄷㄷ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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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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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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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일어나고 뒹굴거리다 전반 끝나버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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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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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훈 T] 6모대비 킬러 영어 문제 출제 및 대비 방법에 대한 성찰 省察, 오르비 학생분들의 생각은 ? 0
안녕하세요 오르비 학생여러분, 2024/5/12일(일) [2~5시] 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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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착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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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동기나 선배 진짜 다 저렇게 생겼는데 뭘보고 환상 갖고 대학 생활 재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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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고 군수하게돼서 시간 줄일겸 되도록 인강 없이 수학 독학하려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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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89일 남은 지금 유전.신경.근수축 극복 vs 쌩노베지만 지1으로 바꾸기 2등급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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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어 1
사람은 왜 자야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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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일입니다.. 사설뽀록 쪽팔려서 뗐어요 와중 메일에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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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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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하면서 심하게 흔들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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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메가는 문자하나 없는데 문자 받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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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부터 반수 시작해서 지금 한완수 공통 파트1.2 끝냈는데 기출로 심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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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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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정법 총평 2
23수능 백분위 99, 출제진 근무중 본인 점수: 풀이시간 13분, 점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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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에 서강대 재학중인데 시급2.5받는데 좀 맘에 안듦 교통비랑 이동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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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 1
가끔씩 슈냥님 방송가서 도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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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응 정상임? 아 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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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미 기회가 날아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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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돈 뜯는 게 목적이라는 거 말고는 차이 없나요? 그리고 사이비는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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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성적잘받는법 20
나한테맞는시험지나올때까지n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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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1
1줄평: 어렵지만, 충분히 유익한 시험 일탄 본인은 성균관대에서 반수중인 대학생임....
피카츄vs라이츄
라이츄?
강남역맛집추천좀요
가성비가 괜찮은 맛집이 없다고 생각하는 곳이에요. 진심으로 한 곳 꼽으면 강대 앞 불백집...
제2외국어 한문 선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유베이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랍어도 끝물이고 꿀빨기에는 쉽지 않은 지라 1등급 목표면 한자1~3등급 기준 한문도 낫뱃 초이스라고 생각하네요.
아랍어 끝물이면 제2외 어떤거 해야 되나요...
오빠 한지+동사 잘하고 있어요(덜렁
한지하고 동사는 수능장에서 대부분 몇분컷함?
동사는 주위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진짜 5~10분 컷 기본이라고 합니다. 한지는 20분 내외가 평균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잘 하는 학생들은 15분 내외를 합니다.
2위 7번 대 1위 1번
물론 나머지 시기에는 바닥을 기었다고 할 때
무조건 1위 1번. 우승자는 우승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나잇럭 취급을 당할 가능성이 높지만요.
여전히 사회문화 추천하시나요?
여전히 수리적 감각이 뛰어나고 타임어택에 강한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위에 Y마크 다신 분이 특강에서 제가 강력히 일반사회를 추천했고 사문법정 씹어드시고 S마크 다실 예정으로 보입니다.
사문 테크 탑니당
대치이강 시대인재 근처 맛집이영..
자취 꿀팁
해본 적이 없네요...ㅠ 서울 사람이고 학교도 서울에서만 다녀봐서...
역사 지리 관심없고 사탐 한 번도 안해본 동생에게 어떤 과목 추천할까요?? 제가 이과라....
관심이 있고 취향이 맞는게 있으면 무조건 그걸로 선택을 하라고 하는게 일단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세지 망해서 한지 동사 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역사가 괜찮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학년도에 제가 미는 조합 픽입니다.
국어 6 9 백분위 99 나오가가 수능 90 나왔는데 삼반수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나요? ㅜ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게 수능장만 가면 멘탈이 무너져서 나오는 건지 아니면 단순 하루에 크게 저지른 실수인지... 69평을 잘본게 아쉬우신건 이해합니다만, 저도 계속 69평에서 국어 백분위가 98~99에서 놀다가 국어를 망쳐본 기억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하더라도 다니면서 치는걸 추천합니다.
한지 세지
개정교육과정에서 크게 주목할 부분
한 가지 씩 택하자면요?
딱히 없다고 봅니다. 둘다 조금 바뀐 것 말고는...큰 틀에서 물을만한 지점이 달라지는 것은 전혀 아니라서...이제 평가원이 집중하는 포인트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것 빼곤 없네요.
질문리스트에 없는 질문이긴한데
교육청, 사관, 경찰청문제들은 수능기출처럼 저작권을 가지고있는 평가원,교육청이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다 따로 허락을 받고 쓰는건가요?
전자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하면 저는 물론이거니와 웬만한 저자, 강사, 교육업체들 다 죽어나갈겁니다...
그렇다면 혹시 ebs는 어떻게되는지 아시나요? 특히 영어같은건 수특수완변형 막 돌아다니는데 궁금하네요
ebs도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당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잘 되시길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조합이긴 합니다. 간혹가다 둘 다 잘 아는 문화/역사 덕후들이 있는데 그런 소수들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세지 경위도 문제 어케 대비해야 하나요? ㅜ ㅜ
주요한 부분을 외워서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경위도 자체를 외우는건 터무니 없는 짓입니다.
이번 20번처럼 생소한 경위도 계속 나올거 같으신가요?
평가원이 변별을 그렇게 하겠다면야 그런건데, 경위도 말고 인구라는 지표도 줬다는 점에서 다양한 상식들을 베이스로 깔고 그걸 기반해서 추론하는 연습을 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벨기에 인구 이런건 기출에 한번도 안나오지 않았나요? ㅜㅜ 너무 뜬금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변별할까요?... 이런거 때문에 세지 너무 고민중이에요
변수 없는 과목하려면 역사가 나으려나요?..
그렇죠. 그나마 지금 미친 지엽화가 되어가고 있는 세사 피해서 동사가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사가 사문처럼 적성 많이 타나용?
역사는 적성보다는 흥미가 많이 타는 편이죠
원래 법정 생윤 응시했는데요 생윤을 손절하고 좀 안정적인 과목을 하나 찾으려고 합니다 사탐이 다 난리지만 생윤은 더는 못하겠네요 암기량 적당한 선에서 하나만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동사 추천하고 싶네요.
공기업말고 금융계에서 페이 높은 곳이 있나요?
은행...? 문과는 은행 이과는 기름집이 고페이로 알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인문계도 과탐 응시해야하나요?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서 탐구선택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섞어서 골라도 되고 사과탐끼리만 골라도 되고 아무거나 골라도 됩니다. 다만 어차피 의대나 상위 공대는 과탐 제한을 걸어놨기 때문에 결국에 문이과 통합의 의미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즉, 지금이랑 크게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