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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줘 8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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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혁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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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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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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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근데 그 띰이라고 해서 교과 내용을 딱딱 끊어서 강의해주셔서 정리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고2 까지는 몰라도 고3때는 수학도 인강을 안들으면 힘들까요? 내년엔 재수생들도 끼고 하니 뭔가 불안해서..
이건 너무 케바케의 문제같기는 한데요 왜냐면 교과서만 으로도 가형마스터 가능하다고할정도로 강조하시는 오르비의 어떤분도 계시고요(제기억으로 의대나치대뱃지달고계셨음) 또 인강이나 사교육으로 엄청 효율적이게 공부가 된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던 분들도 많으시고 과목마다 이건 독학 이건 인강 이렇게 섞는분도 계시고 결국 진리라고 할 수 있는건 자기자신이 제일 자기를 잘 아니 학습도구나 방향은 자기가 설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결국 옳은것 같아요 아무도 책임을 안져주니 모든걸 확인해서 나한테 맞는지 아닌지 이러것도요.인강강사도 1,2타 뿐만이 아니고 거의 다 들어보고 정하고요.(저도 이렇게 언급많이 안되시는 강사한분 발견하기도 했구요) 불안하시면 맛보기 등 직접 시도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정답같아요
ㄹㅇ 너무많아서 수2까지만 하고 미적은 생질로 갈아탔음
생질은 올해 처음공부할때 들어봣었는데 강의가 좋긴한데 문제가 너무 적고 빡t가 설명을 잘해주시기는 하는데 문제를 가지고 상호작용하는게ㅜ너무 적어서 인풋이 잘 안됐던 기억이 있음..하 이게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게 너무 빡쳐요 스피디하게 갈려면 인풋이 딸려지고(머리속에 각인되는 확실한 느낌) 반대로 가면 너무 텐션이 떨어지면서 쳐지고..
ㄹㅇ.. 뭔가 개념이랑 문제랑 동떨어진 느낌이랄까
그정돈 아니지만 좀 그런게 있음
하지만 빛나는 그의 머리만 보고 저는 달려갑니다
메가,대성 패스 두개끊어놧으니 나중에 취약포인트들 보완할때 그의 정수라고 일컫는 알텍좀 부분적이게 보려구요
솔직히 볼륨이 크긴 한데
다 중요한 것들이라 어쩔수없이 들어야죠 머..
ㅇㅈ 부들부들....아 짜증나네ㅠㅠ역시 극복해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