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it · 366553 · 19/12/04 14:42 · MS 2010

    어떤 부분을 보고 그렇게 판단을 하셨나요?

  • Niklas Luhmann · 828562 · 19/12/04 14:46 · MS 2018

    고속, X학사(슬슬 금칙어 풀어주시면 좋겠네요)상으로 각각 안정이 뜬 중앙대 창의ICT가 유독 Fait상에서는 상향지원으로 나오고,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의 경우엔 고속/X학사 기준으로 둘 다 6칸 이상으로 나오는데 Fait상으로는 50%대가 나옵니다.

  • Fait · 366553 · 19/12/04 14:50 · MS 2010

    성균관대 컴교랑 중대 ICT는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입시 초기에는 기관마다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채점 결과 나온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요.
    시간이 지나면서 차이가 점점 좁혀집니다.

  • Niklas Luhmann · 828562 · 19/12/04 14:46 · MS 2018 (수정됨)

    거기다 Fait만 놓고 보자면 입결이 중>>>서성한으로 나오고요.

  • Fait · 366553 · 19/12/04 14:48 · MS 2010

    일단 서강대가 더 가능성 높다고 나오는 이유는 다른 글에 제가 답변 달아드렸는데 이와 같습니다.



    일단은 회원님의 보고서에는 중>>>>서성한은 아니고

    성균관대, 한양대의 합격 가능성이 제일 낮게 나오고, 그다음으로 중앙대가 높고, 서강대 합격 가능성이 제일 높게 뜨고 있고요.

    그렇게 단정적으로 잘못 말씀을 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서강대의 합격 가능성이 제일 높게 나오는 이유는

    과탐에 있는 4등급 과목때문에 변환표준점수 손실이 너무 커서
    과탐 비중이 작은 서강대 쪽에서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인식은 서성한 > 중 이어도, 서강대의 점수 계산 방식이 회원님에게 지금으로서는 훨씬 유리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유불리 차이를 알아보려고 이런 보고서를 돈 내고 사는 것입니다.


    별 건으로 중앙대는 영어 점수 연산에 오류가 있어서(작년식이 올해식으로 개정되지 않음), 오늘 밤에 해당 부분을 정정하는 20.6.0 업데이트가 일괄 발행될 것입니다.

  • Niklas Luhmann · 828562 · 19/12/04 14:50 · MS 2018

    이해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장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