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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냥 의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대야 선택권이 훨씬 많고 선호도도 둘다붙으면 대부분은 의대로가지않을까요?ㅋㅋ
저 같은 나이많은사람들은 한의쪽 선호도가 더 크긴 해요
4수마렵다
재활의학과 강추
연고대 나와서 좋다는 대기업 다녔던 입장에서 오르비에서 SKY 일반과 vs 메디컬 고민하는 친구들 정말 특별한 꿈이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후자 택했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님 대기업접고 한의대 들어가는거에요??
넹
저도 갈래요...!!! 21학번 으쌰
꼭 붙으실거에여!!
근데 보시기에 경한이랑 지방한이랑 크게 차이가 나나요?
물론 성적 되면 경한가는게 젤 좋겠지만 지방한에서 경한 가려고 재수한다는건 오바인 정도의 차이일 것 같아요. 빠졸답 이란 말이 있습니당
서성한 전화기랑 지방 수의대는요??
수의대는 제가 잘 몰라요ㅠㅠ 저라면 후자 선택할 것 같긴 합니다. 결국 나이 들면 자기 사업 해야되는데 수의는 확실히 개원 할 먹거리가 있으니까요
형님 20 중후반 이신가요?
넹 맞습니다!
지금 연경 1학년인데 지방한 성적 나와서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가는거 추천하시는거죠...?
연경이면 무조건 가세요 29여 30남 연경지인들 다 제가 한의대 붙었다니까 진지하게 저한테 상담받았어요 ㅠㅠㅠ 연대가면님의미래가될수있습니다
고파스/세연넷에서 지방한 붙고 온 자신에 대한 욕 하는 글 수두룩빽빽합니다 과장없이요
어떻게 동갑들이나 아예 나이 많은 어른들은 죄다 연대 있으라 하고 20대 중후반 선배들은 죄다 한의대 가라 하는건지 ㅋㅋ...막상 여러 말들을 들어도 딱 결정하기 참 어렵네요
님 똥은 냄새만 맡아도 똥인거 알죠? 동갑들은 아직 회사 같은 조직생활이 어떤지 냄새도 안맡아본 친구들이고 20대 중후반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은 냄새 맡아본사람들이에요.
장담하는데 친구들 졸업하면 다 님 진짜 조오오오온나 부러워할겁니다
나이 엄청 많은 분들이 연대있으라는건 주변에 한의사가 없어서 얼마나 좋은 직업인지 모르거나 냄새 수십년 계속 맡다보니 무뎌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위에 글쓴님 답글이 정답
20대초 동갑내기 지방한치보다 연고과잠입고 가오잡기 유혹이 더 크고,
나이 많은 분들은 아직도 스카이가 최고인지 아는 분 수두룩빽빽
주변 지인 중에 한의사가 한 분도 없는 건 아니죠? 설마
만족도는 한>치 맞는듯
저도 사실 의치한은 일반과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다 생각하는데 보통 학생들은 일반과의 최고수준의 아웃풋을 본인미래로 생각하고 의치한vs스카이 공대나 상경을 고민하더라고요..
그쵸 일반과를 택하면 스카이더라도 90%가 넘는 확률로 월3~400받는 직장인의 삶을 살아갑니다.. 재수삼수하더라도 바로 메디컬간친구들이 현명한선택한거같아요
돈도 훨씬 적게 버는데 평생 팀장님 최고~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교대랑 서성한 문과중에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저 말고 제 여동생이 이번에 현역으로 대학가는데 둘중에 고민중입니다
연고대 와서도 여자분들은 교대 가려고 수능 다시 보시더라구요..
아이들 극혐하는거 아니면 교대가 좋을것같아요
연대 합격증 받고 싶엇지만
원팡치로..
원광대 ktx 타면 서울 한시간이면 가던데요 엄청좋은학교인거같아요!!
의사 커뮤니티 가도 죽는 소리 하고.. 치과의사 커뮤니티 가도 죽는 소리 하는데...
한의사 커뮤니티는 분위기가 다른가보네요 부럽네요
직업만족도 관련해서 정부기관에서 조사한 자료 토대로 판단했었어요 아직 제가 한의사가 아니라 한의커뮤는 안가봤구요.
그리고 의치한이면 아무리 죽는다죽는다해도 일반직장인이보기에 꿈의직업입니다ㅠㅠ
직업별 소득도 통계청에서 조사한 자료입니다만..
한의대가 돈을 더 번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이전글 보시면 한의소득에 관해서 쓰신글있어요. 치의한의 비교글만 두개쓰셨길래 언급한겁니다
그리고 평균개원비용 4억인 치과랑 1억인 한의원이랑 소득이 같으면 안되죠 거기에 치과는 장비리스비/직원(치위생사 등) 인건비 훨씬 더 많이 나가는 구조구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이전 글은 그런 의도로 쓴 글 아니었는데 이렇게 잘못 인용될수있으니 그냥지웠습니다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의치한 어디를 가든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을 것 같아서
직업군 별 소득은 큰 고려대상은 아니었습니다
개원비 4억,1억이라는 근거가 뭔가요? 프랜차이즈떡볶이집만 차려도 1억이넘습니다 ㅎㅎ 치과위생사 조무사월급이랑 얼마 차이안나고요. 주요경비야 케바케라지만 기준경비율 책정할때 현실과 동떨어지게 책정하지 않습니다. 한의원 순수익이 적은건 그냥 파이가 적을뿐 경비율이랑은 별 관계없어요
현직 선배들 말 참고했습니다
치과 개원비용은 모르겠고 한의원은 1억이면 충분한데요?
한의원 차리려면 돈 많이 드나요? 한의원 개원비용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osy01&logNo=221028878545&categoryNo=4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이 한의사분 한의사관령 멘토링도 많이하시니까 어느정도 신뢰성은 있다규 생각합니다. 17년차이시네요 이글 보니 1억가지고는 '충분'하진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잘모르니 자세한 언급은 안할게요
저분은 2억~2.5억 잡으셨네요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여유롭게 개원하는겁니다
보통 첫개원을 저렇게 넉넉하게 하지 않아요
같은 논리로 얘기하면 치과 4억이라고 말하는데 어떤 치과의사는 6억 든다고 얘기하고 그런거죠
얼마나 크게차리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4억 1억 이렇게 크게 차이나게 부풀려서 말하는건 잘못된것같네요
뭐 빚 얹고 인테리어나 자리 좀 좋은데에 따라 천차만별이니까 얼마라고 범위를 정하기 애매한거 같네요 지방과 서울의 세값이 엄청 차이 나는건 아시죠? 월세로 들어 갈 수도, 전세로 들어 갈 수도 있으니 여기서도 또 나뉘고...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요.
저도 뭐 치과는 얼마드는지 잘 몰라서
한의원은 1억으로도 충분히 개원가능하다는것만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똑같아요 힘들다하는 글 많이 올라오네요
원래 커뮤가 다 그런건지...ㅠㅠ
연고대에서 의치한전원 가신 선배들 많은데
직장생활 하다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된 사람 중에 만족하지 않는 분은 못봤어요
직장생활이란 시궁창을 느껴본 사람과 첫 스타트부터 탄탄대로 걷던 사람의 행복도에는 차이가있을것같네요
한의사 커뮤도 죽는 소리합니다 ㅋㅋㅋ 근데 사실 전문직 커뮤 죽는소리는 감기걸리고 죽는 시늉하는거에여
저희는 진짜 죽어가는 것 같아요...ㅠㅠ
치대가 죽는다니요.. 의대 중위과 밑으로 다 뒤지라는 말이랑 같은소리..
저도 고민좀 했던것 같은데 치대로왔네요. 진료영역이 좁다고하셨는데 치과진료영역이 구강악면부에 한정된건 맞지만 대신 그 부위에 대한 독점적 진료가 가능하죠. 반대로 한의사는 뭐 전신에대한 진료가 가능하다지만 어디까지나 대체의학이기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그런 부분도 있긴 하죠 대체적으로 치과의사에 대한 인식이 훨씬 좋은 것도 있구요 그런 점 때문에 저도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공감
아 또 이런 글 올리시면 올해 컷 높아지잖아요 형님 ㅠㅠㅠㅠ
적성맞으신 한의대 간건 다행이십니다만 남의직업 단점만 줄줄이 써놓는 비교글을 올리시는 이유가뭔지; 반대로 한의대 단점쓴 글올리면 한까니 의전생이라니 별소리 다 들을텐데요. 오르비만 보면 치과의사는 목빠지고 스트레스 받아 죽는직업인줄 알겠네요.
이미 점령당함 굳이신경쓰지마셈. 이거봐서 한의대갈사람은 한의대 가면되는거임
신체적으로 고된 직업인건 반박할 수 없는 진실인데요;;
한의사가 의사에비해 자부심갖을수없는 직업인건 반박할수 없는 진실인데 왜 저렇게 험한댓글을 쓰셨는지..? 심지어 저분은 자기가 한의대다니면서 직접느낀점을 쓰신거고 님은 어디서 들은 정보가지고 쓰신글아닌가요? 그마저도 소득부분은 보고싶은것만 보시는듯한데요
왜 자부심을 가질 수 없는 직업인가요?ㅋㅋ 왜이렇게 화가나셨는지
님이 댓글 쓰신 글보면 한무당급으로 비하하는 글로는 안보입니다만.. 그냥 한의사의 단점을 적은 글이였어요 ㅋㅋ근데 왜 화나셨나요
한무당이란말 왜지우셨나요 ㅋㅋ 제가먼저 한무당이란말 쓴줄알겠네요
'한의사가 의사에비해 자부심갖을수없는 직업인건 반박할수 없는 진실' 이란 댓글에서 님 인성수준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의대보다 치대 입결이 더 낮으니 본인 논리에 따르면 본인도 역시 의사만큼의 자부심은 가질 수 없는 직업 갖고계신 것 같은데.. 댓글 더 안달겠습니다 추하고 역하네요
뭐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를수있겠네요 사과드립니다. 전 의학에대한 자부심정도로 말한건데 잘못말했네요. 입결에 대한 부분은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한의대를 홍보하려면 한의대의장점을 쓰셔야지 남의직업 단점 줄줄이 써놓는 인성은 보기 좋은가싶네요 ㅎㅎ 더불어 자신에 대한 단점이나 비판에 대해서도 수용할줄 아는 능력을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런 험한 댓글다는 인성은 또 뭡니까
ㄷㄷ 잘 읽다가 이 댓글 짤보고 소름돋았네;;
소시오패스인가
그렁가봉가
치대생 분들 기분 나쁘게 글을 적으신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이, 중대한 선택을 한 뒤에는 확증편향이라는 게 생기죠... 그래서 본인의 선택에 반하는 증거들은 무시하고, 내 선택을 뒷받침해주는 것들만 계속해서 찾게 됩니다.
글쓴이도 그러다보니 치대 단점을 계속해서 부각해서 알아보셨을 수도 있고요. 치대 학생분들도 한의대가 더 좋은 점이 있으면 깎아내리려고 하겠죠...
한의사가 더 좋은 점도 있어요. 그 점을 더 찾아서 글을 쓰셨다면 좋았겠네요. 한의사의 직업만족도가 높은 이유를 쓰셨어야지 치과의사가 한의사보다 직업만족도가 낮은 이유를 상상력을 발휘해서 쓰셨고... 정년 이야기는 치과의사가 몇살까지 일한다고 가정을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짧게 일하는 것처럼 적으셨고, 진료 영역도, 한의사의 직능을 더 알아보고 썼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위에 랜덤닉네임 달고계신 분이 왜 화가 났을지 한 번 생각을 해보셨나요?
저도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말투 ㄹㅇ 고우신 듯위에 저 랜덤닉분께서 자신이 한의대 아니고 치대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씀하실 때도 동의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혼자 풀발기하니까 받아주기 어렵네요;;; 단순 개인의 의견이고 틀린 부분 반박하는게 아니라 과거 쓴 댓글들 퍼와서 인신공격하고 애짓거리를하고있으니 그냥 존나 애잔할뿐..
참 수의대에 대해서도 함부로 얘기하셔서 수의대생분도 굉장히 기분나빠하셨네요 ㅋㅋㅋ 적당히하십쇼.수의대가면 불효자식되나요?
적을려면 한의대 장점이나 적으시지 뇌피셜을 치대 단점이랍시고 줄줄줄..
반박은 못하고 비방만하누
반박할 만한 가치있는 글은 아니니까요.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개인적인 생각 쓰신거지 evidence-based는 아니잖아요. 유사과학 열심히 배우시구요.
ㅋㅋㅋ덕분에한창웃었네 고맙습니다 님도 목디스크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아 참 안걸릴수가없다던데;; 저는 목디스크 걸리느니 유사과학할게요 우울증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화이팅
다른건 모르겠고 연고대보다는 좋은 선택임.
치나 한이나 만족도는 사람마다달라서 비교불가이고 어딜 가든 전문가가 되면 노후가 편안함
ㅇㅇ 맞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가 왜 치대아니고 한의대 택했냐 쓴건데 저렇게 풀발기까지할거린가 존나애잔하다
풀발기 ㅋㅋ ? 님이 믿고싶은거 믿으니까 의도가 보이니까 그렇지요 ㅎㅎ 한의대 수의대는 뒤져도 한의대고 치대는 단점만 써서 깎아내릴라고하고 나이 잘먹엇네 ㅎ mandible님도 썻듯이 본인이 확증편향적인 정보만 써놓고 반박하면 그럴리없다? 이전글만 봐도 인성나오는구만 누구보고 인성타령인지모르겠네 ㅋㅋ 풀발좀 그만하세요 아재 ㅎ
수의대가면 부모가 애인생 망친거다라고 자극해놓고 수의대생이 반발하면 풀발기누?? 생각좀하고삽니다
저게 치대 비하해서 화낼거리면
전국 한의대생이랑 한의사들은 이미 복장터져 사망했을듯
ㄹㅇㅋㅋㅋ 속좁은애들이 치대많이가는건가싶네
"메세지를 반박 할 수 없을 때는 메신저를 공격하라"
이거 모르는 흑우 없제??
나이먹고 오르비에서 훌짓하는 속좁은 인간은 어찌할까 ㅠㅠㅠ 한수는 뒤져도 한의대고 수의대가면 부모가 자식버린거지?ㅋㅋ 속 존나넓네 ㅎㅎ
LiBXScfA5hs0T6 이친구 구글링해보면 알겄지만 악성한까 까지는 아니고 은근히 한의 까는자이니 신경끄세요 ㅋㅋ
지는 윽수로 점잖은척 하네 우껴서 ㅋㅋ
한까프레임 작동했네 ㅎㅎ 암 수의대가면 부모가 버린건 당연한거고 치대생이 치대글에 반박댓글 달면 한까가된다?? ㅎㄷㄷ 내가먼저 글썻누 ㅋㅋㅋ 아이민 29만번이면 현직일텐데 적당히하세요 ㅎㅎ
현직? 고만좀 웃겨요 못난사람 ㅋㅋ
현직아니면 한빠로 합시다 ㅎㅎ
ㅇㅇ 넌 한까 ㅋㅋ
님은 그럼 치빠인거?
한까도 한빠도 아닌거지 치빠는 뭡니까? 사람 그렇게 단정짓고 한까로몰고 정의내리나요?
한의대, 한의사가 받은 비난의 투사를 치대가 마땅히 받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죠~ 왜 이런 말씀을 하셨나요?
1 학문 및 배우는것에 대한 만족도
ㅡ 재학생들 반응보면 알 듯
2 진료 가능 범위
ㅡ 치과의사는 전문의약품및 현대의료기기사용가능 한의사는 한의대생들이 댓글달아줄거라 생각함
3 수입및 은퇴시기
ㅡ 나는 60대까지 굵게벌고 이후는 자산굴리며 일쉬며 노후즐기는게 조금씩 수입줄어들면서 짜잘하게 30대부터쭉 70대80대에도 일하는거보단 좋아보임
이야 오르비하면서 이렇게 치대뱃지 많이보이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ㄱㄱㄹㅇ
근데 위에 둘다 잘한게 없다고 치고, 글쓴이 댓글에 좋아요 오지게 눌리네요. 여기 참 골때리는 사이트네 이 새벽에...
웃긴 팩트 하나 말해줄까? '치대' 면접에서만 교수들이 나한테
"치과의사들이 행복해보여요?" 물었다. 의대 한의대 면접에선 이런 질문 받아보지도 못했어.
이게 뭘 뜻할까? 직업만족도 조사했을때 직업만족도 메디컬에서 최하로 나왔던거랑
일 고돼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디스크 달고사는거 다 팩트인데 왜이리들 부들대는지 1도 이해안되네
나한테는 직업 선택할 때 내가 행복할 수 있느냐가 1순위였기 때문에 이런 조건들 보고 선택한거고 누군가에게는 좀 더 높은 명예나 소득이 기준이 될 수 있을건데. 이런 조건들로 무언가를 선택했다고 기술하는 것이 그렇게 화가나? 그정도로 본인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없나?
유사과학이든 한무당이든 이런 헛소리들 들어봤자 나한테 타격 1도 없는건 내 선택에 확신이 있고 내가 택한 직업이 자랑스럽기 때문이야. 진심으로 여기 몇몇 풀발하는 치대생들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나이먹고 한의대 비교글마다 돌아다니면서 닥 한의대!!이러는 인생이 참 확신이 드는 인생이겟다 ㅎㅎ 제발 글내리지마라 ㅎㅎ
미러링 ㅋㅋ
그렇게 치대 까대면서 치대 면접가는 거 보소 ㅋㅋㅋㅋ
수험생입장에선 붙고고민하는게맞지않겠노
그래도 마음이 있으니 간것 아닌가?
대학에 가셨으면 당신의 환경에 맞춰서 살 생각만 하세요
입시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비교질 하는 것 만큼 추한것 없습니다.
둘다붙으면 당연히 비교질해야되는거아닌가여
마음은 있었죠당연. 회사다니는거보단 훨나으니까요
치대가지마라
한의대가라
한의대가세요 ㅎㅎ
제 프로필 확인좀...
아무튼 한의대..
근데왜 굳이 다른직업은 까내리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거지 치과의사가 한의학 범위를 침범해서 진료를 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가관이네
저분이 직업을 까내린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별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느낀걸 그대로 적은것뿐인데 그게 직업을 까내리는거임?
전 축구선수가 평생 부상의 위험이 있고 성공하기가 힘든거 같아서 안했어요 이러면 축구선수 까내리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말장난으로 이어가면 끝도 없음. 까내린게 아니더라도 굳이..?
누군가 한의대 선택 안한이유에 대해 썼다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뻔한걸ㅎㅎ
이미 한의대 태그에 그런글 차고 넘쳐요 ㅋㅋㅋ거기에다가 똑같이 댓글 쓰시지 그러세요
말장난이 아니라 님이 댓글단것에 대해서 그대로 반박만 해준건데 이게 왜 말장난임??님이 말을 잘못한거지
그래 농담따먹기할거면 꺼지고 이 글쓴놈이 댓글단것들 보면 정상은 아닌거같다 난 한의사 욕하고싶은마음도 없고 한의학에대해서도 깔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글써서 어그로끄는 애들이 유일한 흠이라 생각함
그런글에도 한의대분들 달려들어서 반박댓글 달잖아요 ㅎㅎ 저도 반박댓글 단것뿐이고 이 글쓴 사람같은경우는 더 악질같아서 끌고온겁니다. 저도 처음엔 별생각없이 봤었는데 글쓴분이 보고싶은것만 볼려고 하시길래 반박좀 한거고요. 다른글 보다보니까 수의대관련글에서 심한말 한거보고 이상한사람이라고 생각한겁니다.
저는 지방한 입학 예정이고 친구는 인서울 치대생인데 치대는 단순히 발치나 교정 뿐만 아니라 하악 전반과 얼굴을 다루니까 치대 전망은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전 목디스크가 있어서 고려해보지 못했지만요ㅜ 글쓴 분 사고의 과정은 이해하지만 주관적인 견해가 다분히 섞인 글이긴 하네요...제 생각에는 의치한수 다 좋은 직업이고 본인의 전공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타 전공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주관적으로 말씀하시거나 닥한이라고 하시면 아무래도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겠지요...한의대도 오르비에서 항상 까이니까 까이는 기분 아시지 않습니까..
닥한이라고 한 적 없고 제가 한의대 선택한 이유는 이것이고 비슷한 고민하는 친구들은 동조하거나 동의하지 못하거나겠죠. 애초에 까려고 쓴 글도 아니고 단지 제 생각 쓴것일뿐입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축구선수는 부상위험때문에 다른직업택했다는게 축구선수까는건가요? 모든 직업에 장단이 있고 치한 고민 할 때 치의의 단점이 저한테 크리티컬했을뿐 나쁜직업이라고한적없어요
아 닥한은 수의대글 말한 겁니다! 입결은 한>수지만 수의대는 적성과 취향 때문에 더 높은 과도 버리고 가는 친구들을 종종 봐서요 자식 인생 망친다는 조금 워딩이 센 것 같아요ㅠ
아 그 글은 본인은 한의대 가고싶어하는데 부모가 수의대 계속 가라고 하니까 그런겁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도 아닌데 처후 상대적으로 덜한 직업을 강요하는게 인생조지게하는거지뭐겠어요
기억력에 문제있나보네 ㅎ
이건 정말 관점 차이라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맞다
존중감사
둘다좋음
당연히 의>치>한 아니냐? 하고 진지한고민없이 택하지만않았으면함 이건 치의 유튜버 매직박도 한 말이고 이 분도 우울증약복용중임 고민 안하고 치대갔다가 적성에안맞아서
분명 마술하고 활동적인 사람이 치과에갇혀있으니까 우울하다고했지 치과의사라서 우울하다고함?ㅋㅋㅋ 걍 지가믿고싶은대로 믿는구나
왜이리 예민하노 커뮤에서 욕한다고 달라질거없으니까크게 틀린내용아니면 주무시게나 다들
겸손하게들삽시다 진짜 이런식으로 댓글다시는분들 환자진료는어떻게 보시려구요.. 뭐 몸이고되고 개원비가어떻고 그런거보다 사람답게 사는법을 배우시는게 먼저아닙니까
ㅋㅋㅋㅋ이런글 맨날 몰려오는 자칭 한의사들은 시간이 남아도나
의대 본4도 시간이 참 많이 남아도나보네ㅎㅎ
존나 ㅂㅅ같이 나대고 돌아다니고
넌 못와봐서 모르겠지만 지금이 제일 널널한 시긴데? 시험도 없고ㅋㅋ
4수생님아 수능공부나 해랔ㅋㅋㅋ 저 끄트머리 한의대라도 가야지?ㅋㅋㅋㅋㅋ
뭔 지망생이 저렇게 쌍욕까지 하면서 열렬히 옹호를하는지 ㅋㅋ 진짜 지망생맞나?
나도 의대생되서 저런말 하고싶누...
의대 본4는 많이 남아도는거 맞는디
아따 의대분들앞에선조아리는게국룰아니냐?
ㅇㅇ?
하니지망친구에게댓글단다는것이그만
저 치대갈지 한의대 갈지 고민중인데요. 치대가 입결이 높길래 치대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까 또 다시 마음의 혼란이 오네요..
입결도 같은 대학 수준이면 크게차이나진않는거같던..
한의대가면 맨날 이런글이나 쓰고앉아있을걸요 ㅋㅋ 한의대다니는 제친구는 아예 정신해탈경지더군요. 인터넷선 뽑고 사실 마음있으면 한의대가세요.
현재 치과대학 본과레기 인데 글쓴이 태도보고 몇자 적고갑니다.
물론 치과의사의 업무범위자체가 구강악안면영역이고, 효과적인 치료 위해서 목디스크,허리디스크 오는등 다소 어그레시브한 포지션 택해서 진료보느라 의사 수명을 장기적으로 볼때도 안좋을 수 있어요
근데 무슨 치과의사가 직업만족도가 안좋고 우울증 약을 먹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께서 sky졸업하시고 대기업 다니다가 오셔 연령도 좀 있으실테니.. 사실 치과대학이든 한의대든 많은 공부량을 견뎌내시기에는 솔직히 이른 나이는 아니겠죠..
그러기에 자신이 리스크를 가지고 한 선택에, 어떠한 후회도 남기고 싶지 않을 만큼, 다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과도한 자기합리화를 하고 계시는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위에 댓글 읽어보니 생각하시는 사고의 근거가 유튜브 치과의사 매직박? 이던데 웃고 갈게요 ㅎ.ㅎ
반박하지 않아요. 언급하셨던 치과의사의 여러 단점들.. 근데 그렇다고 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한의사들이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들지도 않네요. 삶의질, 수입, 사람들의 인식, 모두 치과의사가 압도적인건 아시죠? 대학 입결이 왜 의>치>한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입학하는 사람들이 모두 님처럼 생각한다면 의>한>치 여야 겠죠 ㅜㅜ..
치과의사는 평생 입만 보고 살거같죠? 아니에요.. 영상치의학, 구강내과, 구강병리학 등 핸드피스 안잡고도 환자를 위해 열심히 진료할 수 있는 과들이 많은데요.. 사회생활도 하시고 오신 분이 아직도 그렇게 답답하게 우물안에 계시면 어떻게하나요 ㅜㅜ 왜 대기업을 그만두고 나온지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한의대를 가시건, 치과대학을 가시건 늦은 나이에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랄게요. 아 물론 그런 마음가짐으로 치과대학에 오셨다면 도태되셨을것 같긴합니다만..ㅜ
참고로 저는 현역으로 치과대학에 입학했어요.. 나이는 님보다 훨씬 어리겠지만, 본과 선배인만큼 제 말 꼭꼭 귀담아 들으시고 유급당하지나 마세요~ㅋㅋ
부들부들대는거 귀엽누ㅋ 직역이다른데 선배타령하고있네 의사는좀부러워도 치의1도안부러우니 나대지말구. 가진게 나이밖에없나 자꾸나이타령.. 형은 군문제 해결하고와서 졸업해야너랑일이년밖에차이안나^^ 여기 재수삼수도 많을텐데 빻은인성티내는거 자제좀하자
학교 몇년 일찍 갔다고 꼰대짓 오지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치대에 대해 잘 아시는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치대의 장단점이랑 미래 전망, 졸업 후 대략적으로 과정들좀 설명해주실수있으신가요? 귀찮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
딴건 몰라도 삶의질이 치과의사가 한의사보다 좋다는말은 한번도 못들어봤는데ㅋㅋㅋ그것도 압도적이라는건얼마나 심한 망상을 가졌으면....아무리 치과의사 커버쳐도 현실왜곡은 하지말자ㅎㅎ
ㅋㅋㅋㅋ 글보다가 개답답했는데 시원하게 한방 먹이시네요
ㄹㅇ루다가 인성폐급치대생들 다모아놓은거같음 지얼굴에침뱉는건지고모르고 내뱉는 수듄
연치라면? 얘기가 달라지려나
설연치는 다른세상이쥬 인정할건인정해야됨
전 지방 치대 아님 지방 한의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둘다 좋은 직업인데 나중에 무슨 일이 하고싶은지 진지하게고민해보세요 무슨일을하든잘벌어먹고삽니다 수익비교도사실의미없는게 개원가는 워낙 개인하기나름이라. 치과도 장단이 있고 한의도 장단이있는데 내행복을1순위로 두는 저의입장에서는 사회적인식이런거보다 몸덜상하는게우선순위였어서 한의택함
뭐 개원가 하기나름이죠 ㅎㅎ 근데 평균이란게 존재하는건데 치과는 세전 1700이고 한의원은 세전 900입니다 ㅎ 80까지 일하느니 60중반까지일하고 쉴래요 ㅎㅎ 70넘으면 건강도 미지수인데 고작 20대가 80까지 일할걸 내다본다? 이야 일 반만해도 한의사보단 버네 개꿀 !
치대오란말은 안하는데 한의대는 가지마세요 ㅋㅋ 이사람처럼 추해지거나 인터넷 안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덕분에 다시 제 마음을 다잡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몇년했다고 꼰대짓 ㄴ
21학번님 죽을죄를지었읍니다
와우 이사람 어마어마한 사람이구나
와우내
일단 글슨이가 붕신 나도 치대보다 한의대가 나은거같지만 댓글 읽어보니 참 ;
치의 선생님 아닌 인신공격하는 치새들땜에 나도흥분해서입더러워졌네 쏴리
이런 글 써봐야 뭐가 달라지기는 하나요?? 아니 의대오라고 호객하는 글은 한번도 못봤고 치대가 좋다고 띄우는 글도 잘 못본 것 같은데 이상하게 한의대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글은 심심하면 올라오네요 ㅋㅋㅋ
자게에 똥글이든뭐든 싸고싶은대로쓰는거지 꼭 목적이필요한가여;; 실명걸고진지글쓰는거도아니구
치과의사 선배님 한의사 선배님
경희한의 vs 단국 부산 치대는 어떻게 보시나요
윗댓글들 앞으로 진로를 선택해야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도움많이 되서 댓글 함 올려봐요
ㅋㅋㅋ맞아요 전쟁터에서은근얻을게많죠 현명하신분인거같은데 어느선택을하든잘되실겁니다 저야당연히경한입니다 =)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고대 화생공이랑 동국대 한의대 중에 동국대 한의대에 가는게 낫겠네요?원래는 무조건 의대였는데 성적대가 그정도까진 안나와버려서ㅠ
화생공이너무좋다 석박까지하고싶다 이런거아니면 동국한이나을거같아요 공대는특히 컴공아니면 졸업하고지방유배무조건이라
감사합니다!ㅠㅠ
한의조아
조아조아
매우 동의합니다^^
진짜 한의대생 맞나요 글쓴이? 저도 한의대 합격발표 기다리는 지망생인데 이런 분이 한의대생이라니 ㅈㄴ쪽팔리네요. 진짜 한의대생 맞아요?
네 실화입니다
왜 이러시는거에요...그냥 글 지웁시다
이런거에 항마력없으시면 한의대오셔서 힘들텐데..
님때문에 더 힘들거같네요
한의대를 홍보할거면 한의대 장점만 적으면됩니다
다른 거랑 비교하면서 까내리지말고요.
똑같이 당하면 기분 나쁠거잖아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의대홍보할목적도아니고 그냥 웹상이니까 본인 생각 옮겨적은것뿐이에요.
위에서도 배우는내용이현타올거같다거나 뭐그런이유로 한의대선택안햇다해도 개인생각이니 그러려니할뿐입니다
얘는 그냥 지가 무언가를 택하고 버린 이유 좀 싸지른 거 뿐인데 왜 이렇게들 급발진이냐
풀발하며 현실 부정하는 본과생들 보면서 저정도 단점도 고려안하고 치대간건가 생각이 듦 현직 치의 한의들이 해준 조언 토대로 판단한건데 뇌피셜로만들어버리네ㅋ
지나가던 치대생입니다.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치vs한으로 비교하셨으니 당연히 둘중 하나의 장점과 단점이 나와 여기 의치한분들이 많은 오르비이니만큼 논란을 일으킬 소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이유로 한의사를 고려하였지만 한의학에는 분명 evidence based가 부족하여 학문으로서 어느정도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문을 이해하지 못한채로 평생 공부하고 임상적용하면 그것보다 괴로운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치과의사들의 목디스크 입만 쳐다보고 사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분명 치한 다 갈수 있는 성적임에도 고민 많이 했던 문제입니다. 뭐 정답은 없습니다. 치대를 가던 한대를 가던 임상가의 길만 있는것이 아니고 길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의견감사합니당
문과라 의대니 뭐니 별 개념 없긴 하지만 이 글은 그냥 이 사람 생각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갈 만한 글인데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아무튼 메디컬 부럽다
재수해서 한의대성적나왓는데 삼반수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아직 의대에 미련이 남긴 하는데
인생에 답이있겠나요 자기가 만족못하면 고 하는거죠
근데 비슷한 글 봤을 때 한의는 예과가 좀 빡센편이라 반수생각있으면 치대걸어놓으라는 조언 본거같네요
한의대 예과가 많이 빡세나요? 연고대 공대하고 비교하면 어디가 더 빡세고 반수하기에는 어디가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치대성적은 안돼요 ㅠㅠ
예과부터 유급 때리는 학교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지원해보셔요
공대는 1학년때부터 한학기에 시험 3번봐서 절대 널널하진않아요ㅋㅋ
그리고 안됐을 때 플랜비로 다니려고 반수하는거니까
공대보단 킹조건 한의대 걸어놓는거 추천드립니다..
한무당은 옛날꺼 우려먹으니까 공부 덜해도 되고 만족도가 높은거죠 ㅋㅋ
한무소리 안들을라고 현대의학 과목도 이것저것 껴놓다보니 공부량이 적진않다 카더라~
솔직히 나는 해부까지 하는지도 몰랐음
똥에 금박지 씌운다고 똥이 금이되나~
다른건 모르겠고 님 생각하는 수준이 똥인건 알겠네요ㅋ
님 학습이란건 전부 옛날 지식을 배우는 거에요. 새로운 지식은 알아가는 거고, 그건 연구자들 교수들이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받아들이는거랑 같소? ㅋㅋ
아 프레임 전환 ㄴㄴ요 그런거 안통합니다 분명 님은 처음에 옛날거 배운다고 글을 썼습니다.
최소 니같은 모지리보단 한무당이 나을거같은데??ㅋㅋ
언제부터 아무거나 무작정 받아들였지?애잔ㅉ
아이쿠 한무당 아고 무셔웡~~~
나도 윾튜브처럼 한무당 놀렸다가 참수되겄소잉~
현실은 방구석에서 한의대 낚사나 찍찍 돌려보는 백수새끼죵?
한무당>>>니같은 모지리 수고행~~
방구석아가리보다 한무당이 낫지않겠누ㅋㅋ
옛날꺼가 의미가 있으니까 우려먹지^^니보단 훨 의미있으니 나대지말자ㅎㅎ
글의 의도도 좋고 다 좋은데, 댓글이나 말하시는 걸 보면 나이에 비해 성숙하지 못하게 말을 하신 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20대 중반에 얼마나 성숙한 댓글을 달아야하나여
? 본인이 먼저 인생 선배로, 대기업 입사를 포기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조언글'을 올리신거 아닌가요? 그런 분한테는 어느 정도의 진중함과 성숙함을 기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만
그럴 수도 있겠네요. 오르비 안한지 몇년돼서 여기 분위기 어떤지 잘 몰라서요 첫글부터 화력활활타서 이렇게됐네요
선생님 직장 다니시면서 수능 준비하셨나요 휴직 아니면 퇴사하고 하셨나요?
일하면서 하는건 왠만한 의지 아니면 힘든것같습니다 일이 잣같으면 공부하고싶은데
공부가 잣같으면 그냥 일하고싶어지거든요. 이생활 반복하다가
하나 놓아버리지 않으면 안되겠다 해서 저는 관두고 했는데 의지가 크고
베이스 있으시다면 병행 하신 분도 계시긴해요
솔직히 저는 뼛속까지 이과라 한의대가면 교수들이랑 싸우고 자퇴할것 같은데, 그정도가 아니라면 객관적으로 한의대가 더 좋은것 같긴해요.
쭉 읽어봤는데 이게 치대생 입장에서 기분 나쁜 글인지 모르겠네
치과의사 되서 목나갈정도로 일했다는건 개원수익 어마무시하다는 겁니다 ㅎㅎ; 그정도까지 일하고 싶진 않네요..실제 제 동문 선배들 60 넘으셔도 건강하게 잘들 일하고 계십니다! 이 글만보고 한의대 선택하시면 매우 후회할테니 치과의사 한의사 장점 단점 일일이 다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의대 간 제 친구들은 학문적 회의감을 많이들 느끼더라구요. 꼭 자신한테 맞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직업에는 장단이있습니다
아 나도 대화에 끼고싶다 ㅅㅂ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그만싸우세요ㅠㅠㅠ 올해 원서쓰는데 고민이네요
웰케 싸우시나... 사실 글만 봤을때는 글쓴이분의 생각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댓글로 치대vs한의대 구도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싸워서 득볼게 뭐가 있나요... 모든 직업이 장단점이 있는걸요 서로를 너무 까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치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사람을 다루는 학문인만큼 자부심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과도하여 자존심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신을 추하게 만들 뿐입니다. 원서쓰시는 분은 이 글이나 댓글만 보고 치대 한의대 판단하시지 마시고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장점을 가진 과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고대 졸업에 회사생활까지 ㄷㄷ 나이가 그럼 20대 후반이신건가요? 중간 공백없어도 27살정도 되실거같은데.. 대단하십니다
군대6개월밖에안다녀서 서른한두살졸업해여
참 이렇게 대놓고 까내리면서 올라가려는
심보가 보이는 글과 댓글은 또처음이네
이러려고오르비하는거아님? 애초에정상적인사람이면 수험생도아닌데오르비같은거할리가..
의치한은 은퇴할때까지 매일 좁은 진료실에서 환자만 보는게 매일 반복되죠.
스카이 경영은 탑티어 대기업으로 갈 수 있고 넓고 세련된 사무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하며 힘들지만 뭔가 생동감있는 생활이 가능하죠.
각자 장단점이 있네요
ㅋㅋㅋ 님 저 대기업다니다왔는데... 대기업꼭가세요 홧팅 강남한복판 스카이라인이보이는 고층라인에서 일하니까 정말 대기업직장인>>>>>>>>>넘사>>>>>의치한이더라구여
그리고 대기업은 사원-대리-과장-부장 승진하면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데 의치한은 자영업이라 20년 지나도 크게 변하는건 없죠
맞아요 팀장님 최고~!! 싸바싸바밥
굳이 이런 시기에 치대 한의예 구분해서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순수하신 의도인지 궁금합니다.
네 순수한 의도입니다
이런 선동질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순수한 의도는 개뿔ㅋㅋㅋ
직업만족도, 정년, 진료영역 세가지 이야기 하셨는데 그냥 본문 보면 의대도 치대랑 별다를거 없어서 의대 붙어도 한의대 가셨을 듯... 아니면 의대갔으면 내과계열 gp 하셨을 수도 있구ㅋㅋㅋ
사실 그렇습니다.. 어차피 지방한밖에 점수안되긴했는데 점수됐어도 경한갔을듯하네요 전문의 생각이 없어서..
한의대 가는 사람들은 양심을 팔고 가는 것이죠. 가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배우면서 현자타임 여러번 올겁니다. 아무리 힘들다지만 치과의사는 적어도 남 속여서 먹고 사는 직업은 아닙니다.
한의대가면 정신병얻고 나올득
과잉진료하면서 남 속여서 잘먹고사는치의님들많던데.. 동네치과가니까 몇번몇번몇번치아 충치지금치료안하면클나요 해서 뭐지이등신은했는데 나중에 건강검진겸 치아검진받으니까 치아아주건강하시다고.. 퍽이나 양심타령은
과잉진료는 일부 치과의사의 문제지만 한의학은 학문 자체가 사기인데 비교대상이 되나요? ㅎ
글쎄요 저는 사기라고 생각안해서 논의 더 진행시키려면 한의학이 사기다 라는 명제부터 납득시켜주셔야겠네요 ㅇ0ㅇ 한의학 배워보려고 오는 미국의사들도 한의사협회에서 대국민 사기치려고 돈주고 매수한건가요?? 궁금쓰
한의학이 니가 무시할만큼 사기학문아니니까 뇌피셜자제좀ㅋ아는게 없는 머갈통이니 이해는 한다만...
유사의학 ㅇㅇ 그러니까 너가 한의대생이 쓴글에 개풀발했지. 치의학이 유사학문이라고 글쓰면 치대생이 발끈이라도 할까?
와 진짜 1도 대꾸안해주는데 진짜 꾸준하다 넌진짜리스펙한다
입학도안한 한무당?
ㅇㅇ발끈하지 당연히ㅋㅋㅋ
한의대도 남 속여서 먹고사는 직업 아니니까 착각노노해ㅎㅎ
32살에 졸업하고 30대중반에 개원해도 개이득이겠죠?
개이득입니다
혹시 예과때는 수업듣고 공부하면서 과외도 3개정도 가능할까요?케바케겠지만요
쌉가능입니다
글 자체는 그냥 한의대 간 사람 입장에서 적당히 본인 입맛에 맞게 합리화를 약간 곁들인 글인데.. 사람은 당연히 본인 선택이 마음에 드니 그정도는 좋다고 봅니다.
근데 댓글이나 평소 행적 캡쳐해놓은 댓글 보니 원래 공부못해서 지방 한의대가놓은걸 합리화 오지게하는 사람이네용
맞아요 원래공부오지게못해서 현역때연고대밖에못감..
비아그라
많던디 없음 제약회사 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