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도지삽니다 님이 만드신 알고리즘 수정해서 다시 만들어 봤어요 ㅋㅋ(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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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논술 시험 응시할 때.
시험장에 입실한다→문제지를 받아든다→지문 분량과 문제를 확인한다→멘탈이 붕괴된다 →지문을 읽는다→다시 멘탈이 붕괴된다
→풀 수 있겠는가? (예)진짜?ㅋㅋ →서울대에 합격한다
(아니오)
↓
지문을 다시 한 번 정독한다→또 다시 멘탈이 붕괴된다→지문의 내용을 말만 바꿔 답안지에 기록한다
→분량 및 기본조건을 지켰는가? (예)→수능+내신이 0.8배수이내인가? (예)→서울대에 합격한다
(아니오) (아니오)
↓ ↓
서울대에 불합격한다 수능+내신이 0.8~1.2배수권인가? (예)→ 본인은 행운아인가? (예)→ 교수님의 간택을 받아 서울대에 합격한다
(아니오) (아니오)
↓ ↓
서울대에 불합격한다 서울대에 불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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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나요? 평가좀...
이랫으면 좋겟네여 ㅋㅋㅋㅋㅋ
악..
행운아인가. ㅋㅋ ㅋㅋ ㅋ ㅋ기준이 뭐죠? ㅋㅋ
운이 좋으냐 나쁘냐 이거죠 ㅋㅋㅋ
제꺼 수정하셨군요 ㅎㅎ 언제나 자유로운 수정과 재배포를 허용합니다 ㄳㄳ
참고로 원글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517313 입니다.
이 뻘글을 쓴지가 이렇게 오래되었다니 ㅠㅠ
좋아요 안누르신분들은 빨리 누르세요 두번 누르세요.
도지삽니다님 잘만들었나요?
님의 평가가 가장 궁금합니다.
아니 제가 뭘 평가하거나 그럴만한 사람은 아니라서;;;
그래도 굳이 조언드리자면
전체적인 구성은 좋은데 약간 긴게 단점같아요
분량을 좀더 줄이시면 괜찮을거 같고
이를테면 간단히 행운아 라고 표현하기 보다 수험생이라면 공감이 될만한
확률문제에서 표현법을 빌려오시면 좀더 공감이 크게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제 알고리즘의 흥행 포인트는 주사위였거든요 그런게 큰 도움이 되는듯싶음
답변 감사합니다. 그치만 수정하기는 힘드네요.
만드는데 5분 넘게 걸림 헥헥...
맞기를..
저 알고리즘이 맞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ㅠㅠ
아마 맞을겁니다. ㅋㅋ
0.8안되니까운에맞긴다!
화생공 535면 0.5배수 안이려나
분량이란....
분량은 기본조건은 아닙니다. 분량이 모자라면 감점이 되는것이지 걍 떨어트리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