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하는 얘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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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568이 설사범 간당간당
573,4는 되야 경사자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오르비를 지배하는게 가능했을까요?
568점대면 모든과 1차 프리패스인데.. ㅋㅋ
청솔 백분위 나오고서도
566은 되야 서울대 끝자락 지원 가능?......
568 사범 적정 ...... 그리고 그 누구도 22.5차이나는과가 생길거라고는 상상도 안했죠.
근데 뚜껑 열어보니 제일 폭발한게 568초반. 22.5넘게 차이나는과 발생... 554가 인1 사과를 붙고 560이 경영 564가 인2 ㅁㅊ...
역시 입시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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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상으로 수시로 많이 빠진듯 ...
오르비에는 상위표본이신 분들이 대세를 이루는듯
아무리 그래도 지금 1차컷은 좀 아니지 않나요?
2.5%인가? 인1 사과
언제부터 문과가 2.5%가 1차를 붙죠?
이과도 아니고...
근데 아무 이유없이 나온거는 아니에요...
청솔식 백분위로 작년에 사회대 1차컷이 0.3%, 경영대나 자유전공은 0.6~0.7%정도였는데
1배수는 사회대랑 경영대가 0.08%~0.1%, 자유전공이 0.15%? 정도 였거든요.
572이상 고득점자는 신나게 엄살+점수자랑
경사자1배수인568 -71은 그사람들보고쫄아서 인농소사드립
순리대로햇으면 인농소사 충분히가능햇을 565ㅡ67은 눈팅만
고득점인데 내신 안나오는 3수이상과 특목고의 하향과 맞물리며 결국 경사빵꾸 인농소사폭발
상위표본 + 결국은 훌리 아닐까요... 사실 하이하이님이 의견들고 나오셨을때 마치 짠듯이 물어뜯고 훌리로 몰아가는게 좀 이상하긴 했어요.
초장에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니까 보시는 분들도 하이하이님은 훌리고 고득점자 실득실득한가보다 하고 따라 생각하신듯...
경사인문1,2 빵꾸
자전,사범 소폭발
인농소 폭발
이게 정답인가 보네요. ㅋㅋ
그때는 근데 정말 569 이하는 없고
다들572넘는거만 보엿는데...
소수 표본으로 착각한건가봐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ㅋㅋ
망할 훌리들...
원서쓰기전 설포보면서 느낀게 국사선택자 줄었다고 해도 개소리 수능인원줄었다해도 개소리 언수외탐제2까지 보는
특수성을 이야기도 개소리.. 전 사람들이 대학떨어지는게 소원인걸로 보였음.. 다 안된다 안된다 그러니..
하지만 현실은 남좋은 일만 해준 꼴.. 하지만 이는 또 내년에 반복되겠지요 그리고 N수생은 늘어나고..
죄수의 딜레마가 자꾸 생각나는건 뭘까...
그렇게 안된다 안된다 소리하며 최대한 안정으로 (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 집어넣다가
결국 경사인쓴 다른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행동을 해주고 난 결과를 보고 사람들이 좀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진정으로 자신한테 좋은것이 무엇일지..
죄수의 딜레마 대박인듯. ㅋㅋ
제 생각엔 트럼프 표본중에도 훌리나 유령있음...
망할 인간들... 비록 소수지만...
소아 소신은 웁니다ㅠㅠㅠㅠ
...... 소아에 소신하시면 어째여......
소신은 경사자인문에 하는거지...
안됐네요. 힘내세요!
에휴 사범대 소폭발? ㅋㅋㅋ 안그래도 논술 잘 안되는데 ㅠㅠ
경사자 인문1,2 인농소 사범(5개학과)
1차컷 순위 봤을때
사범은 소폭발인거 같아요. 모든과가 565후반 이상에서 끊긴거 같으니까요. 어떤과는 566후반 ㅎㄷㄷ
물수능+서울대의 올해까지 정시정원유지
작년과 달리... 물수능이었기에... <내신의 불리함>을 수능으로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신을 고려한 하향 지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 극소수에 불과한 상황이었습니다...
- 작년과 달리... 내신이 떨어지는 사람은... 올해 서울대 지원을 고려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내신 평타 기준... 572(내신 포함 610)라는 작년 경사의 컷이 올해도 유지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요...
다른 글의 댓글에 올린 것처럼...
지금 상황은... 사회대의 경우... 605이하에서... 합격자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ㅡ.ㅡ...
작년과 달리... 물수능이었기에... <내신의 불리함>을 수능으로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신을 고려한 하향 지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 극소수에 불과한 상황이었습니다...
- 작년과 달리... 내신이 떨어지는 사람은... 올해 서울대 지원을 고려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내신 평타 기준... 572(내신 포함 610)라는 작년 경사의 컷이 올해도 유지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요...
다른 글의 댓글에 올린 것처럼...
지금 상황은... 사회대의 경우... 605이하에서... 합격자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ㅡ.ㅡ...
오르비는 지구 외핵 수준의 과열이 존재했고
타 사립기관들도 화산폭발급의 과열이 있었고
심지어 점수대별 누적백분위상 가장 후했던 청솔마저 짜게 준것으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