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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듯,, 화분처럼 자란단게 뭔말인지 잘 몰랐는데 확 알 것 같네여 엄마가...
보약파는 약쟁이라니..... 너무 심했다
근데 교사도 발령못받아서 노는사람 많지않음?
조만간 수배서각
초딩 임용도 좇되가고 있지 않나? 한의원 폐업 걱정할 때가 아닌 듯
공보의보다도 월급 적으면서 별 걱정을 다하네요
ㄹㅇ 신졸 부원장이 주5일 개인진료실에서 한달에 버는 돈 간신히 임용붙고도 두달내내 초등학생이랑 씨름하고 받으면서 별 걱정을 ㅋㅋㅋ
갑자기 역으로 초등교사 비하를 해버리시네;
ㅋㅋㅋㅋ 존1나 의도가 뻔하게 욕먹게할려고 올렸네 무슨 심리?? 관심받고싶음?
한의사가 아무리 망해도 초등교사랑은 비교가안되는직업이지ㅡㅡ 연봉이랑 워라밸 근무의 전문성이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