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하대 SNS가 ~에 기여하는거 지지하면 C골랐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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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SNS도입후 1점10점 즉 양극단의 비율이 올라갔으니까 중앙에 몰려있는 C가 통합에 더 잘 부합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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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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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SNS도입후 1점10점 즉 양극단의 비율이 올라갔으니까 중앙에 몰려있는 C가 통합에 더 잘 부합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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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C가 맞고 오히려 d는 sns사용 이후 의견이 분화된 방향으로 나아간 사례 아닌가요?
아니다 d가 의견이 쏠려있던게 더 고르게 분포되었으니까 sns확산이 개인 의견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반면 c국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어서..
C가 맞다는데 저도 C함..
C 맞는듯 참여율 증가 응답율 최상유지 특징은 개방적 신뢰와 네트워크고...
2번 나의 첫부분이랑 다 활용해서 Sns는 공익을 위해 이용가능(차티스트 운동 독립운동 때 신문을 SNS 활용해서 했으면 더 좋은 성과 거뒀을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서술했어용..)
반박은 나 두번째랑 라 사용해서 폐쇠적인 신뢰 형성하고 단절을 조장한다
재반박은 c는 sns 확산 이전에도 낯선 사람에 대한 신뢰가 높았음.다양한 사람과 장기간 의사소통 가능한 sns특성 고려해보면 C의 개방적 신뢰가 폐쇠적으로 바뀔 가능성은 적다..
대강 이런식으로 했는데 불안하네요 ㅠㅠ
저는 나라 사용해서 SNS는 그 버블 효과? 그걸 유발시켜 폐쇄적인 경향을 형성하고 선별적인 정보습득을 유발한다고 반론했고 재반박은 그럼에서 sns를 통해 정보습득,의사소통이 용이해지며 주체적인 정치참여가 가능하지고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향유하고 공익,공공선을 실현 가능하다 이렇게 씀요
저도 버블 뭐시기 썼어요 대체로 재반박 부분에서는 논리성 합리성만 확보되면 까일 일은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