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t [887546] · MS 2019 · 쪽지

2019-12-01 00:34:29
조회수 499

개인적인 가,나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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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슷해지니 이번 수능의 교육과졍 기준으로 말하겠음

수학 가형의 경우, 킬러는 사고력을 꽤나 요구함. 준킬러도 마찬가지.

수학 나형의 경우, 킬러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가형에 비해 적으며(안물어봐도 변별이 됨)

만약 사고력을 요구하는 경우엔 정답률이 바닥을 침.

근데, 수학 나형은 29번이 확통 주관식, 즉 이과식 28번이라는 건데,

아무리 내가 나형 선택자들을 잘 모르지만 확통 조금만 공부하면 그 정도는 충분히 맞출 수 있음.

그 말은 별 사고력 없이도 92점이 가능하다는 뜻 아닌가?

그렇다면, 이과 3~4등급은 사고력이 필요한 준킬러와 킬러를 시간안에 풀어낼 수 없을 때 나오는 점수인데, 같은 게 아닌가? 라는 게 내 생각임.

100점, 96점과 이과 3,4등급의 비교는 일단 나형 2130을 잘 몰라서 불가능하지만, 아마 3,4등급이 조금 밀리지 않을까 생각됨.

92점에는 충분히 비비지 않을까? 애초에 나형 컷이 고정 92도 아니라 충분히 가형3~4=나형 1 이라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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